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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집회에서 연일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로선 처음으로 장외 집회에서계엄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국민의힘이 대전에서 개최한 국민대회 한 장면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어제 장외 집회 도중에 계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장외집회에서 지도부가 사과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 질문은 먼저 손 대변인님께 드려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손수조]
어제 장외집회 현장에서 양향자 최고위원께서 발언을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장외집회다 보니 현장이 굉장히 과열된 분위기 속에 일부 지지자분들께서는 많이 반발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12.3 계엄 1년을 맞이해서 여러 가지 메시지나 지도부에서도 숙고 중인데요. 이렇게 마치 현장에 나온 지지자와 싸우자는 식으로, 팻말 들고 있으신데 저 팻말이 뭐가 맞습니까? 이렇게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시는 바람에 상호 간에 고성이 있었던 것 같아요. 계엄에 대해서는 워낙 이 부분에 대해서 여야 할 것 없이 우리 정치사의 아픈 역사죠. 왜 계엄이라는 극단의 조치가 있을 수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 또한 되짚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민주당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더구나 수적인 우세를 밀어붙이면서 국무위원을 29차례나 탄핵하면서 그리고 모든 예산도 깎는 수준이 아니었죠. 거의 0원으로 만들어버리는 등 인사의 측면이나 예산의 측면이나 선출된 정권의 정국을 완전히 일하지 못하게 막았던 그런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원인과 결과, 이런 것들을 함께 다 짚어보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몇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일단 양향자 최고위원 발언에 대한 내용부터 성 대변인님 어떻게 들으셨는지요?

[성치... (중략)

YTN 성치훈 손수조 (kimk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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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집회에서 연일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0:07이런 가운데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로서는 처음으로 장외집회에서 계엄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00:15관련 내용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2자 어제 국민의힘이 대전에서 개최한 국민대회 한 장면부터 먼저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00:33계엄은 정당했다라고 저 편말을 들고 있는데 무슨 계엄이 정당했습니까 여러분?
00:44계엄은 불법이었습니다.
00:47그 계엄의 불법을 방치한 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었습니다.
00:56우리는 반성해야 됩니다.
01:00들으신 것처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어제 장외집회 도중에 계엄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08장외집회에서 지도부가 사과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01:12이 질문 제가 손대변님께 먼저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01:15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16네 어제 장외집회 현장에서 양향자 최고위원께서 발언을 하셨는데요.
01:23아무래도 장외집회다 보니 현장이 굉장히 과열된 분위기 속에
01:27또 일부 지지자분들께서는 많이 반발하는 그런 모습도 있었습니다.
01:32아무래도 이제 12.3 개엄 1년을 맞이해서 여러 가지 메시지나 이런 거
01:36또 지도부에서도 숙고 중인데요.
01:38이렇게 마치 현장에 나온 지지자와 싸우자는 식으로 저 팻말 들고 있으신데 저 팻말이 뭐가 맞습니까?
01:46이렇게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시는 바람에 조금 서로 상호간의 고성이 있었던 것 같아요.
01:53개엄에 대해서는요.
01:54워낙 이 부분에 대해서 여야 할 것 없이 우리 정치사의 아픈 역사죠.
01:58왜 개엄이라는 극단의 조치가 있을 수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 또한 되짚어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2:05사실상 민주당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더구나 수적인 우세를 밀어붙이면서
02:13국무위원을 29차례나 탄핵을 하면서 그리고 모든 예산도 깎는 수준이 아니었죠.
02:20거의 영원으로 만들어 버리는 등 인사의 측면이나 예산의 측면이나
02:25거의 선출된 정권의 정국을 완전히 일하지 못하게 막았던 그런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02:32그래서 이런 원인과 또 결과 이런 것들을 함께 다 짚어보는 그런 시간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02:39몇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일단 양양자 최고위원 발언에 대한 내용부터
02:43성대변인님 어떻게 들으셨는지요?
02:46개엄은 불법이었다라고 말했잖아요.
02:48이미 헌법재판소를 통해서 위헌 위법적인 개엄을 했기 때문에
02:53유성열 전 대통령은 파면을 당했습니다.
02:56이거에 대해서 굳이 더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요?
02:58그러니까 이미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얘기했는데도
03:02반대의 목소리를 듣고 저렇게 지적을 당하는 사랑이
03:06지금 국민의힘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내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10지금 아까 전에 사실상 25년의 예산을 영원으로 만들었다 했는데
03:14지금 올해 대한민국 예산 600조가 넘었거든요.
03:18600조가 넘는 예산 중에 4조 원 정도가 삭금된 예산으로 통과됐습니다.
03:22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을 할 때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03:25작년 12월 3일에 개엄이 있지 않았습니까?
03:27자, 25년 예산 아니냐.
03:2925년 예산이면 민주당이 4조 원 정도를 깎았다 하더라도
03:33남은 기간, 3일부터 남은 기간 20몇일 동안
03:36그러면 바로잡을 시간이 있었다.
03:38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엄을 했다는 것은
03:40이건 위헌 위법적인 거다라면서 대통령을 파면했습니다.
03:43그거에 대해서 모두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한 것
03:47알고 있는 것을 다시 말한 것
03:49이것 자체가 국민의힘 장외 집회에서 지적당하고 있다는 것
03:53지금 국민의힘 장외 집회 영상을 보면
03:55우리가 최고위원들의 말이나 장동혁 대표의 말만 듣고 있는데
03:59모여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04:01개엄 사과와 반대, 이걸 외치고 있거든요.
04:05여전히 개엄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04:09집회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4:10국민의힘 집회가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04:13양양재 최고위원이 혼자서 이렇게 독백을 외친다 하더라도
04:17국민들께서는 저 집회의 진정성을 믿어주지 않을 거라는
04:20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22조금 전에 이제 독백이라는 표현도 써주셨는데
04:24양양재 최고위원의 개엄 반성 발언이 이렇게 있었지만
04:27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폭주를 거론하면서
04:30강경한 대여 투쟁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4:34민주당은 국민 분열을 선동한다고 반박했는데
04:36관련 내용들 함께 들어보시죠.
04:38민주당의 폭주로 나라가 무너지고 있을 때도
04:44제대로 일하지 못했고 제대로 싸우지 못했고
04:51하나 되어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04:552024년 12월 3일 우리는 흩어져 있었습니다.
05:02진정한 사과 없이 내란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고
05:17국민 분열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05:20여전히 극우와 결탁하며 윤 어게인을 외치고
05:24탄핵까지 거론하며 지방선거 준비에 나서는 모습은
05:28책임 있는 공당의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05:34이렇게 장 대표가 이틀 연속 민주당 폭거 또 폭주
05:38이런 표현들을 쓰고 있는데
05:39직접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단어를 들었을 때
05:42개엄의 이유를 민주당으로 돌리는 듯하게 들릴 수도 있거든요.
05:46장동혁 대표가 판사 출신이시잖아요.
05:49그러니까 이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05:52파면 판결문을 읽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05:55거기에는 분명 국회에서의 다수당인 민주당에 대한
05:59이런 것들, 다수당의 이런 행위에 대해서
06:01지적을 하긴 했습니다.
06:03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당이 그런 행위를 한다 하더라도
06:06이 개엄은 미연 위법적이었다.
06:10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판결을 분명히 내렸습니다.
06:12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민주당 탓을 하는 것에 대해서
06:15과연 누가 공감할 것인가.
06:16그러면서 지금 장동혁 대표는 그러면서 제대로 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06:20그러면서 민주당 탓을 하면서도 그 당시에
06:23국민의힘 지도부를 또 탓하고 있거든요.
06:24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를 쫓아날려는
06:28축출하려는 지금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32그거에 대한 정당성을 지금 부여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06:35그런데 한동훈 지도부 때 장동혁 대표 수석 최고위원이었거든요.
06:39친한계로서, 그 당시에는 친한계로서 본인이
06:42수석 최고위원까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06:45갑자기 지금 변신한 다음에
06:46지금 윤어게인 세력들의 지지를 얻어서 당대표가 된다면
06:50갑자기 또 친한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06:52이런 장동혁 대표의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대해서
06:55어느 국민 누구가 동의를 해주겠습니까?
06:58윤어게인 세력 말고는 아무도 장동혁 대표의 저런 발언에
07:01동의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07:03민주당의 이런 다수당으로서 지금 여당으로 변한
07:06민주당의 모습에 대해서 지적하시는 분들
07:08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7:09그런 분들의 지적 저희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07:12장동혁 대표의 저런 발언이나 모습에 대해서
07:14공감할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17장외 집회에서는 양 최고위원의 발언이 있었지만
07:21SNS나 방송 인터뷰를 통해서는 조금 더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거든요.
07:25김재섭 의원도 지도부에 사과가 없으면
07:27연판장이나 기자회견을 하겠다 이렇게 예고를 하기도 했고요.
07:30배현진 의원은 또 천박하다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07:34윤 전 대통령 부부 그리고 또 개혐 역사와 결별해야 한다
07:38이렇게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07:40어떻게 좀 상황들 보고 계세요?
07:41네 당 내에서 여러 가지 목소리는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7:46하지만 지금은 국민의힘의 지도부 그리고 당대표는 장동혁 대표죠.
07:53엄연한 전당대회라는 당원의 투표를 통해서 선출된 장동혁 대표
07:58그 지도부 체제고요.
08:00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하나가 되어
08:02야당으로서 대여투쟁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08:06그 상황 속에서 정당 안에서 단일 대호가 되는 모습이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08:13이 상황에서 또 여러 가지 본인의 개인적인 이런 메시지를 내는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08:20사실상 여러 가지 메시지가 나왔지만
08:22어제 배현진 의원의 특히 이 천박한이라는 워딩의 사용은
08:26좀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08:28본인께서도 아나운서 출신의 국회의원이신데
08:31이 단어의 사용, 특히 정치권에서의 단어 사용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아실 텐데
08:37사실상 민주당, 다른 타당에 대해서도
08:40천박한 김정숙, 천박한 김혜경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지 않습니까?
08:46그래서 자당의 대통령 그리고 자당의 영부의 내에게 향해서
08:50이런 단어를 썼다는 것은 조금 아쉽고요.
08:53그렇습니다.
08:54지금 국민의힘은 야당으로서 대여투쟁, 대한민국의 사법체제와
08:59본인이 피의자이면서 모든 재판을 중지하고
09:03본인과 관련된 대장동 재판의 항소 포기라든지
09:07또 본인과 관련된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서 검사를 감찰하라든지
09:13이런 대통령의 사법 개입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09:18대단한 단일 대우로서 대여투쟁을 하고 있는 그런 결연한 상황입니다.
09:25그래서 우리가 싸워야 될 목표, 우리가 지켜내야 될 대한민국의 체제라는
09:30그 목표 아래 하나의 목소리로 좀 뭉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9:35어떨까요? 이제 사흘 남았거든요. 12월 3일까지.
09:38이렇게 국민의힘 내에서 목소리가 조금 더 커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09:42아무리 커진다 하더라도 저는 장동영 대표가
09:45그 목소리를 수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09:47그리고 수용해서 장동영 대표 입을 통해서
09:5012월 3일 작년에 있었던 이혼 위법적인 행위에 대한 사과가 있다 하더라도
09:56국민들께서 공감해 주실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09:59왜냐하면 지금까지 장동영 대표가 당대표가 되는 과정에서
10:02사실 본인이 처음에 전당대회가 시작될 때만 하더라도
10:06장동영 대표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예측들이 많았거든요.
10:09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영 대표가 당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10:13윤 어게인 세력의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10:15그렇기 때문에 지금 와서 갑자기 장동영 대표가
10:18갑자기 윤 어게인 세력의 손을 뿌리치고
10:21일반 국민들의 다수의 목소리에 공감하는 발언을 한다 하더라도
10:25국민들께서는 이거는 그냥 선거용이다.
10:27내년 지방선거용이다라는 발언을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10:31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지금 당내에서
10:33김재석 의원이나 이런 분들 아까 우리가 영상으로 봤던
10:36양양자 최고위원의 발언 이런 것들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10:39적어도 위험 위법적인 비상경을 통해서 파면당한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이라면
10:44그런 발언들이 1년 내내 나왔어야죠.
10:47그런데 1년 내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0:491년 내내 나왔어도 국민들이 용서 안 했을 텐데
10:51지금에 와서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6개월 앞두고
10:54이런 발언을 한다고 한들 국민들께서 믿어주실 분들이 있겠습니까?
10:57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중질환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모습을 보면서
11:01국민들께서는 여전히 1년 동안 반성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기 때문에
11:06장동혁 대표가 지금 취임 100일을 맞는 12월 3일 날
11:10어떤 발언을 하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1:13사과가 없을 것이고 있다고 하더라도
11:16국민이 믿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11:19장 대표의 취임 100일째 되는 날이 또 12월 3일이라 보니까
11:23어떤 메시지가 여기에 담길까 많이 관심이 가거든요.
11:27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11:29장동혁 대표께서는 지난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원들께
11:34우리가 일방적인 민주당의 폭주, 그런 폭거 속에서
11:40우리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서 힘을 합하자라는 메시지로 당선이 되셨습니다.
11:47그래서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날에는
11:49특히나 지금 앞서 야외 현장에서 나왔던 목소리처럼
11:55그날의 1년 전 12.3의 순간에는 우리가 많이 흩어져서 제대로 싸우지 못했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12:03이제 앞으로 우리 국민의힘은 다시 하나의 힘으로 뭉쳐서 대여투쟁에 제대로 당당히 맞서서
12:10싸우자라는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저는 예상을 하는데요.
12:15참 이게 아이러니하게 장동혁 대표의 취임 100일과 또 12.3이 지금 맞물려 있습니다.
12:21또 동시에 추경업 원내대표의 영장실질심사의 결과도 그 즈음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12:27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든 상황이죠.
12:33대통령,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에 지도부가 꾸려졌고
12:37또 그 지도부가 함께 힘을 합해서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치러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2:42매우 힘든 와중인데요.
12:44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힘을 합하자는 말 밖에는
12:47더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이 있을까요?
12:50지금 국회는 국회대로 너무나 수적으로 열세고
12:53행정부도 뺏기고 사법부도 이렇게 흔들리는 가운데
12:56우리 국민의힘은 야당으로서 우리가 함께하자라는
12:59그 메시지만이 절절한 상황입니다.
13:03알겠습니다.
13:04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옥중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13:08전 역사강사 전한길 씨를 통해서 공개가 된 건데
13:11전한길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13:18어떻게 보셨습니까?
13:20일단 그 귀한 선물이라는 분이 최근에 한 발언들을 정리를 해보면
13:24이재명 대통령을 남산에 묶어놓으면 1억 원을 주겠다.
13:28이런 발언도 했고요.
13:29저희 당을 향한, 우리 당을 향한 비판뿐만 아니라
13:32당내에서 친한계 세력을 향한 비판도 얘기를 했죠.
13:35친한계 XX들 하면서 비판을 했고
13:38김예지 의원, 친한계 의원이죠.
13:41숙청해야 된다.
13:41이런 발언도 했습니다.
13:42그런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하나님이 주는 선물이다라고 발언을 하는 것은
13:47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느낄 때
13:49국민의힘 내부에서 본인을 옹호해주는 세력들
13:52전한길 씨를 비롯한
13:55그런 본인의 윤 어게인 세력들에 대한
13:58이런 응원 메시지
13:59뭔가 결집을 해줄 수 있는 메시지를 계속 던지는 겁니다.
14:01그래야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윤 어게인 세력들의
14:05이렇게 발목 잡기에 발목이 잡혀서
14:07여전히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세력들에 대해서
14:09나를 끝까지 지켜라. 나를 끝까지 지켜줘야
14:12이 윤 어게인 세력들을 비롯한
14:13아스팔트 극우 세력들이 당신들을 도와줄 것이다
14:16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으로 보고
14:18저는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14:19윤석열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서
14:22글쎄요. 국민의힘 내부에서
14:24합리적 보수 정당, 대한정당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사람들은
14:27참 한숨을 쉬면서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14:30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14:32이 타이밍에 이런 내용의 옥중 편지가 공개된 데 대해서
14:36국민의힘에서는 분위기가 어떠신지요?
14:37국민의힘 분위기요?
14:40글쎄요.
14:40이거는 그냥 개인과 개인 간의 편지를 나눈 것이잖아요.
14:45사적인 편지까지 이렇게 공적은 공간에서 다룰 필요는
14:50저는 굳이 없지 않나 싶고요.
14:52지금 민주당의 현 당대표인 정청래 당대표는
14:56초선, 현 초선 의원이 모인 자리에서
14:59김어준 유튜버를 칭송하면서
15:03딴지 일보가 민심의 바로미터다
15:05뭐 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15:07그러니까 일부 개딸 세력들과 그렇게 손잡은 모습들이
15:11현 민주당의 현 당대표에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15:15이게 더 심각한 것 아니겠습니까?
15:17어떻게 보면 이 김어준이라는 유튜버는
15:20마치 그 계엄 순간에 뭔가 한동훈 대표를 하려고 하는
15:27세력이 있었다라는 그런 가짜 뉴스도 퍼뜨리고
15:30세월호 관련해서 그런 가짜 뉴스를 퍼뜨렸던
15:34그런 인물인데
15:37그런 세력과 현 민주당의 당대표가 결탁을 하고
15:41그것이 민심의 바로미터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15:44오히려 굉장히 심각한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5:48지금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현재 당원도 아니시고요.
15:52전한길 강사분도 지금 당의 지도부거나
15:56당직을 맡고 있는 분도 아니죠.
15:58그냥 사적인 편지 내용인데
16:00확대해서 갈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16:03알겠습니다.
16:04그럼 이 내용은 어떨까요?
16:05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보면
16:07앞서서 잠시 말씀도 해주셨습니다만
16:10친한동훈계와 절연하려는 분위기가 좀 있다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16:15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전 대표 관련해서 당원 게시판 조사에 나섰는데
16:19이게 타이밍이 또 공교롭다는 얘기들도 나오고요.
16:22네, 당원 게시판 사건은
16:25원래 당원 게시판이라는 것은 익명이죠.
16:29그런데 한순간에 시스템 오류를 통해서
16:31작성자가 드러나게 되면서 불거진 사건입니다.
16:35조금 시간이 지났는데요.
16:37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안은 굉장히 엄중합니다.
16:41자당의 대통령과 당 내부의 분열을 획책하기 위한
16:46험한 말들이 많이 오갔고요.
16:48더 중요한 것은 당대표, 그 당시 당대표였던 한동훈 당대표
16:53그리고 그 부인 진은정, 장모 이름, 장인어른의 이름
16:58가족의 이름을 도용한 사건입니다.
17:01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털고 가야 되는 것이 맞고
17:06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17:09어떻게 보면 늦은 감이 있죠.
17:12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마치 정치적으로 누군가를 축출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라고
17:17해석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17:19오히려 그 가운데 계시는 한동훈 대표의 입장이라면
17:24늘 이것이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느니
17:28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털고 가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7:32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7:34지도부 측에서는 당무감사위원회가 하는 일이다.
17:39이렇게 지금 어떻게 보면 선을 긋고 있는데
17:41김종혁 전 최고위원회에 대한 징계 절차도 다시 밟는다 그래요.
17:45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17:46지금 김종혁 전 최고위원회를 비롯한 친한계 세력 축출에
17:51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17:53그런데 만약에 당원 게시판에 그런 발언을 한동훈 대표가 직접 올렸다고 하더라도
17:59지금 한동훈 대표의 아이디는 없는 걸로 알려져 있고요.
18:03그리고 가족들의 아이디를 도용했다는 것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8:06제가 봤을 때는 가족들의 아이디를 통해서
18:09아니면 가족들이 그런 내용을 올렸다고 하더라도
18:11그게 왜 문제죠?
18:13그러니까 대통령을 비판하는 게 문제입니까?
18:15만약에 민주당 안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면
18:18그렇게 징계를 하고 축출을 할까요?
18:20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 안에 민주가 없다면서 비판을 하면서
18:24본인들이 지금 그 모습을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18:29그러니까 국가원수를 모독하면 안 된다.
18:32이건 국가원수 모독제.
18:34우리나라의 유신체제 때 그리고 전도원 정권 때 있었던 것이고
18:37민주화 이후에 그 법안들은 다 미연 판결을 받았습니다.
18:41그리고 그 법안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북한입니다.
18:43지금 국민의힘은 북한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북한과 똑같은 체제를 닮아가고 있다.
18:48국가원수를 모독하면, 국가원수를 비판하면 안 된다.
18:51이걸 닮아가고 있는 것이거든요.
18:52김종혁 측은 최고가 한 발언들, 특정 종교에 대해서 이건 사이비나 다름없다.
18:57그리고 야당과 그 당시에 야당이었던 민주당 대표와 여당 대표를
19:01양비론을 거치면서 같이 비판했다.
19:03이런 것들 왜 하면 안 되는 거죠?
19:05저희 당 안에서, 민주당 안에서도 때로는 우리 당의 대표나 이런 것들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나오거든요.
19:11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축출한다, 쫓아낸다, 당무감사를 통해서 어떻게든 발본세고를 한다.
19:17이런 모습들은 저희 당 안에서, 민주당에서도 있지 않았던, 정당 사이에서 없었던 일이거든요.
19:20만약에 김종혁 전 최고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진다.
19:26그러면 저는 한국 정당 사이에 남을 만한 역사적인 사건이 될 거라고 봅니다.
19:30자당의 대표,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한 사람들은 징계받아야 된다고 하는
19:35유신체제, 군부독재 정권 시절에나 있었던 것들을
19:39민주화 이후, 지금 30년이 지난 이 시점에 제1야당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19:43저는 저희 당의 일이 아닙니다만, 정말 참담한 일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19:48김 전 최고위원 얘기를 들어보면, 강경 지지층 기를 살리기 위해서
19:52자신과 한동훈 전 대표를 먹잇감으로 던져주려는 거다, 이렇게 반발하던데요.
19:58글쎄요, 우리 성춘 교수님께서 아무래도 자당의 일이 아니다 보니까
20:01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누군가를 대통령을 비하했다고 해서
20:06축출하겠다, 이런 것은 민주당의 프레임일 뿐입니다.
20:11핵심은 명의를 도용했다는 그 부분에 대한 수사입니다.
20:15지금 보면요, 한동훈 대표 아이디가 없다는 것은 그렇죠, 나왔습니다.
20:20어떻게 나왔을까요?
20:21한동훈이라는 이름, 그 쓴 아이디를 보니
20:2373년생 한동훈이 아니었던 겁니다.
20:26그러니까 당 시스템 속에서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20:29몇 년생의 진은정, 몇 년생의 진 뭐뭐,
20:33그것을 들여다보면 다 나오는 일이기 때문에요.
20:35이것은 수사를 통해서 이 특정한 사람이
20:38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의 명의를 도용한 것인지,
20:42아니면 어떻게 된 일인지 들여다보자는 것입니다.
20:45이것은 전혀 우리 또 교수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20:50오히려 지금 민주당의 김상욱 의원이
20:52민주당 내부의 어떤 정보 유출 관련해서
20:54핸드폰을 가지고 와라, 핸드폰을 내놓으라고 했다고 해서
20:58반발한 사건이 최근에 있었죠.
21:00어떻게 이 정보 내부 정부가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를 보기 위해서
21:04개인의 핸드폰을 제출하라고 할 수 있습니까?
21:07그것도 국회의원의 핸드폰을요.
21:08이러한 부분도 민주당 내부에 있다는 것 한번 짚고 가시면 좋을 것 같고요.
21:14김종혁의 전 최고위원의 징계 이런 부분도 진행이 되고 있는데
21:18저 역시 윤리위에서 진행되는 일을 내부적으로 세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21:24그 내용들을 한번 보니 당원들을 향해서 망상에 사로잡혔다.
21:30지금 당대표가 겨우 당대표에 당선되었다는 등등의
21:35어떻게 보면 방송에 나가서 한 이야기입니다.
21:38방송에서 국민의힘 이름을 달고 나간 상황에서
21:42이렇게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는 이런 이야기들은
21:46사실상 조금 당원 입장에서는 듣게도 조금 불편하고
21:51문제가 있는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21:5412월 3일이 또 주목받는 이유가 있죠.
21:57계엄 해제 표결을 고의로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21:59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영장실질심사가 2일에 있기 때문입니다.
22:05그래서 구속 여부가 이르면 당일날 밤에도 나올 수 있겠습니다만
22:09확률상 가능성을 보자면 12월 3일 새벽에 나올 전망이 또 많습니다.
22:15그 결과 미리 좀 생각을 해보신다면요.
22:18일단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혐의는 저희는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22:22왜냐하면 12월 3일 유성열 전 대통령이
22:24개엄 선포를 한 이후에 30분 뒤에 추경호 전 원내대표랑 통화를 했어요.
22:30최근에 재판에 나와서 판사가 물었습니다.
22:33그때 왜 통화했습니까? 라고 물어보니까
22:34막상 개엄 선포를 하고 나니까 할 일이 없더라.
22:38할 일이 없어서 그냥 미리 알려주지 못한 거 미안하다고 얘기를 할 겸
22:42통화를 했다라는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얘기를 했었죠.
22:46그런 다음에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그렇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이후에
22:50한 행위가 뭐였습니까?
22:51우원 측 국회의장이 개엄 해제 투표를 위해서 전 국회의원 300명에게
22:55문자를 보냈습니다.
22:56자, 국회로 이제 소집할 겁니다.
22:58라고 문자를 보내자.
22:59갑자기 2분 뒤에, 정확히 2분 뒤에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23:02국회로 모일 것이 아니라 당사로 모이라고 하면서
23:05개엄 해제 투표에 방해 행위를 했습니다.
23:07문자 보낸 직후에 바로 또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서
23:11그 당시 한동훈 대표는 개엄 해제 투표를 위해서
23:15그 본회의장 안에 들어가 있었거든요.
23:17친한계 의원들과.
23:17자, 거기서 내려와라. 거기서 나와라는 또 명령을 내렸습니다.
23:21그 이후에 또 1시간 내에 2번씩이나 우원식 국회의장에 전화를 걸어서
23:25이 개엄 해제 투표 연기해달라.
23:27계속해서 2번이나 요청을 했습니다.
23:29이 행위 자체는 명백하게 개엄을 이행하기 위한,
23:33개엄을 막는 것을, 개엄 해제 투표를 막기 위한 행위로
23:35좀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23:36다만 이거를 통해서 구성영장이 발부될 것인가.
23:40이거에 대해서는 저는 혐의는 명백합니다만
23:42원래 구성영장이라는 것은 사건의 중대성, 그리고 도주의 우려,
23:48그리고 증거인멸의 우려, 이게 세 가지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23:52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행위에 대해서는 이미 증거 확보가 됐기 때문에
23:56그것 때문에 저는 구성영장 발부가 안 될 가능성도 아주 낮게 있다고 봅니다만
24:00적어도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행위에 대해서는
24:02국민들께서 명백한 개엄을 동의하기 위한,
24:07동조하기 위한 행위였다는 것을 아셔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4:10네, 추 전 원내대표는 방해하려는 의도 전혀 없었다.
24:13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죠.
24:15네, 사실과 다른 말씀이십니다.
24:18첫째, 먼저 이 개엄에 대해서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전에 모의를 했느냐,
24:23의도가 있었느냐, 그렇지 않죠.
24:25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직접 증언을 하셨습니다.
24:29통화를 하면서 미리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24:33그러니까 사전 모의는 없었던 거죠.
24:35두 번째, 우 의장과의 통화 내용인데요.
24:38저도 이제 추경호 원내대표께 직접 이야기를 한번 들어봤는데
24:42그러니까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라는 건데 그렇지 않습니다.
24:46우 의장에게 그날 추경호 원내대표는 전화를 해서
24:49지금 들어가려고 하는데
24:51경찰들이 앞에 있으니 이 부분 질서 정리를 좀 해달라라는 이야기가 오갔고
24:56또 우 의장께서 좀 시간을 바꿔서 좀 땡긴다고 했더니
24:59그러면 지금 들어가기가 좀 빠듯하다라는 식의 우 의장님과의 대화가 오갔다는 부분에 있어서
25:07본회의장에 들어가려고 하는 의도가 있었다는 것은
25:10아마 우 의장께서 아실 겁니다.
25:12그리고 끝으로 세 번째, 투표를 방해했느냐?
25:15그렇지 않습니다.
25:17방해를 했다면 방해를 받은 국민의힘 의원이 있어야죠.
25:20아무도 스스로 포결에 방해를 받았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5:26따라서 이러한 사실들, 팩트에 의해서
25:28추경호 원내대표의 영장실질심사는 저는 100% 기각될 것이고
25:34기각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5:36네, 알겠습니다.
25:37끝으로 특검 얘기도 잠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5:40최상병 특검 결과를 밝혔고, 또 내란 특검하고 김건희 특검도 12월 중에 종료가 예정돼 있습니다.
25:48결심 공판도 잇따라서 열릴 예정인데 관련된 상황들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25:53일단 최상병 특검은 대통령의 경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밝혀낸 것으로 저는 충분히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26:02최상병 특검에 대해서 이번에 세 개 특검에 동시에 출범을 했는데
26:05뭔가 구속영장이 기각된 게 많다, 성과가 적다, 이런 비판들도 많거든요.
26:10그런데 최상병 특검이 왜 시작된 겁니까?
26:13그러니까 국가를 지키다가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최상병의 이런 죽음에 대해서 수사 과정에 외압이 없었는지
26:20이걸 들여다보고자 해서 지금 시작된 거 아닙니까?
26:23그렇다면 결국 최상병 특검, 최상병의 죽음에 대해서 외압이 있었다, 대통령의 경로 때문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것만으로
26:31저는 충분히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을 하고요.
26:33그렇기 때문에 최상병 특검의 성과에 대해서 몇 명이 구속됐느냐, 몇 명이 유죄를 받았느냐,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26:39결국 저는 최상병의 유가족이 국가를 위해, 국가를 지키다가 돌아간 안타까운 청년의 죽음에 대해서
26:47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런 수사 과정에 어떤 외압이 있었는지
26:50그들이 느낄 수 있는, 유가족이 이해할 수 있는 명맹백백한 사실관계를 밝혀낸다면
26:55그걸로 충분한 성과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6:57그렇기 때문에 지금 종료가 다가온 최상병 특검은 이미 대통령의 경로로 시작된 외압이었다는 것
27:03그거 하나 밝혀낸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성과가 있었다고 보고요.
27:06나머지 두 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
27:08내론 특검은 충분히 진행이 되고 있고, 특히 김건희 특검 같은 경우에는
27:12시작할 때도 혐의가 16가지였는데, 지금 혐의가 수십가지로 늘어났습니다.
27:17아마 특검이 종료된다 하더라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는 아무래도 진행될 것이다.
27:22특검이 아니더라도 워낙 많은 혐의가 지금 계속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7:26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 국정농단에 가까운 그런 행위들에 대한 법적 심판은
27:32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7:34최상병 특검 브리핑 어떻게 들으셨는지, 또 두 특검 수사 상황 어떻게
27:38보고 계신지요?
27:40수백억이 들었던 정말 역대 최대 규모의 특검이었습니다.
27:44그런데 아무리 탈탈 털어도 나오지 않았던 이 특검을 도대체 왜 했는지 몰랐던
27:51그런 특검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7:53특히 최상병 특검 같은 경우에는 10전 9개, 10번 시도했지만
27:599번 다 패배했던 그런 특검이었다라고 평가를 하고 싶고요.
28:04특히나 김건희 특검 같은 경우에는 민중기 특검 본인께서
28:08스스로 주가 조작의 혐의 가운데 서게 되면서
28:13그 명분조차도 잃어버렸던 특검이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8:17사실상 이 공소율이라는 것 자체가 지금 3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28:24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28:26이 400억 정도가 더 많이 들었다고 하는 이 특검
28:30도대체 왜 했을까라는 생각밖에 안 드실 것 같고요.
28:33여러 가지 그렇게 많은 사람이 투입되고 그렇게 오랜 기간 한 3번 정도
28:39이렇게 연장할 수 있을 만큼 연장했던 특검이었던 것 같은데
28:43아무리 털어도 별것 나오지 않았던 실패한 특검이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28:48네 알겠습니다.
28:49두 분과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51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28:56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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