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1월 마지막 날 온화...동해안 건조주의보 / YTN

11월 마지막 날 아침, 어제보다 공기가 한결 부드러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 10도로 어제보다 10도가량 높았고요.

광주도 7.2도로 큰 추위 없었습니다.

그 밖의 지방 현재 기온, 청주가 8.8도, 창원 11.7도고요.

낮 기온, 어제보다 4~5도 높겠습니다.

대전 17도, 전주 18도, 부산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안개로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운항 정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공기가 탁하겠고요.

강원 동해안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까지 불어 화재 위험이 높으니까요.

불 조심 해주시기 바랍니다.

12월의 시작인 내일부턴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고 주 중반엔 서해안에 비나 눈 예보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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