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민주당 장경태 의원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00:06사건이 일어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00:09고소인 측은 병원 진단서 같은 추가 증거들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00:14보도에 송진섭 기자입니다.
00:18지난해 10월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최근 고소를 당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00:25경찰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촬영자로부터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00:32경찰 관계자는 필요한 자료는 전부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37영상 촬영자는 옆자리에 앉은 남성의 손이 여성의 신체 부위로 향하는 걸 보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46고소인 측은 사건 발생 후 심리치료를 받아왔다면서 병원 진단서도 경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0:55경찰은 조만간 고소인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영상 촬영자와 동석자들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01:04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 피소를 두고 정치권 공방은 계속됐습니다.
01:09일단 감찰단의 조사를 기다려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15이 문제를 당에서도 굉장히 심각하게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1:21장경태 의원님, 억울하다면 법정에서 다투십시오.
01:25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책임입니다.
01:28장 의원은 공개된 동의 없는 촬영 영상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라며
01:34모든 허위 사실과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58장 의원의 연결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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