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 열흘이 넘도록 논란이 거듭 확산되고 있습니다.
00:06고소인의 인터뷰 내용을 반박한 장 의원의 발언이 또 다른 범죄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00:12국민의힘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경찰 포토라인에서라며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00:18반면 민주당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0:21이준성 기자입니다.
00:22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연일 거론하며 의원직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00:33특히 장 의원이 지난달 29일 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어느 비서관이 재선 의원 몸에 손을 대냐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00:41당신은 불가침의 성역인 재선 의원입니까? 아니면 수사받아야 할 성범죄 피의자입니까?
00:50당장 의원직을 사퇴하십시오. 그리고 경찰 포토라인에 서십시오.
00:58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2차 가해를 처벌하는 일명 장경태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01:06장 의원이 피해자 언론 인터뷰에 대해 대본에 따라 연출된 듯하다고 한 발언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1:13과거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대리한 김재련 변호사는
01:17명예훼손 소지가 있다. 이 또한 범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23민주당은 최대한 공개 언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01:26당에서 장경태 의원님 사안을 되게 엄중하고 또 무겁게 저희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고요.
01:32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저희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1:37당 관계자는 제3자가 판단하기엔 조심스럽다며 지켜보자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5기상캐스터 배혜지
01:50Q.
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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