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남성 2명을 즉결 처형하는 장면이 공개돼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6마약 단속 작전을 벌인 미군도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10이서영 기자입니다.
00:14포크레인이 한 건물에 철창을 걷어내자 틈새로 빠져나오는 두 남성.
00:19우통을 들어올려 무장하지 않았음을 보이고 포위하고 있던 무장 군인들 앞에 양팔을 든 채 무릎 꿇고 앉습니다.
00:26하지만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라 지시하는 군인들.
00:31저항하자 발길질도 합니다.
00:34두 사람이 마지못해 건물에 들어가자 군인은 그 즉시 이들을 사살합니다.
00:40현지 시각 그제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한지구를 급습해 작전하던 중 비무장 상태인 팔레스타인 남성 2명의 총격을 가한 겁니다.
00:49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성명에서 이번 사건은 잔인한 직결 처형이라며 전쟁 범죄라 규탄했고
00:56국제 엠레스티도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 후에도 여전히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집단 학살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06이스라엘 군과 경찰은 두 남성은 테러 네트워크와 연관된 지명 수배자라고 반박했습니다.
01:12미군의 마약선 공습 영상에서도 민간인을 사살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01:20워싱턴포스트는 미군이 지난 9월 카리브해 마약 운반선을 공습할 당시
01:25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전원 살해 명령을 내려 두 명의 생존자들까지도 모두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42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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