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계엄 1년을 코앞에 두고 정국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되면서 어수선한 모습인데요. 오늘의 정치 온,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정치온, 장경태 의원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민주당 장경태 의원에게 성추행 당했단 고소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 의원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진상 조사를 지시했는데요,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사건은 지난해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장 의원이 비서관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지난 25일 경찰에 접수된 겁니다. 여성은 '항거 불능 상태였다'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경태 의원은 보도를 접하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무고라 주장했습니다.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전혀 사실무근이고요. 내용을 전혀 몰라서 조사를 받으라고 한 사실도 없고 고소한 것도 기사로 봤기 때문에 전혀 아는 게 없습니다. (당일에 추행 자체는 없었다는 것이죠?) 없었습니다.]
장 의원의 피소 사실이 알려진 건 국회 본회의 직전이었는데요. 두 시간 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정 대표는 과거에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2차 가해 논란이 일 때도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즉시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는데요. 장경태 의원은 이른바 '찐청'이라 불릴 만큼 정 대표와 가까운 인물로 꼽히는 점에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6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장경태 의원이나 모경종 의원 같은 사람들을 전면에 세우고 키워야 한다.]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8월) :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겠다는 정청래 당 대표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당 핵심 의사결정 기구에 평당원 목소리를 반영하게 된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28162901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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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계엄 1년을 코앞에 두고 정국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되면서 어수선한 모습인데요. 오늘의 정치 온,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정치온, 장경태 의원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민주당 장경태 의원에게 성추행 당했단 고소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 의원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진상 조사를 지시했는데요,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사건은 지난해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장 의원이 비서관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지난 25일 경찰에 접수된 겁니다. 여성은 '항거 불능 상태였다'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경태 의원은 보도를 접하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무고라 주장했습니다.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전혀 사실무근이고요. 내용을 전혀 몰라서 조사를 받으라고 한 사실도 없고 고소한 것도 기사로 봤기 때문에 전혀 아는 게 없습니다. (당일에 추행 자체는 없었다는 것이죠?) 없었습니다.]
장 의원의 피소 사실이 알려진 건 국회 본회의 직전이었는데요. 두 시간 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정 대표는 과거에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2차 가해 논란이 일 때도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즉시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는데요. 장경태 의원은 이른바 '찐청'이라 불릴 만큼 정 대표와 가까운 인물로 꼽히는 점에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6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장경태 의원이나 모경종 의원 같은 사람들을 전면에 세우고 키워야 한다.]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8월) :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겠다는 정청래 당 대표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당 핵심 의사결정 기구에 평당원 목소리를 반영하게 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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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주 개혐 1년을 코앞에 두고 전국이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00:04민주당은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되면서 어수선한 모습인데요.
00:08오늘 정치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5오늘 정치원 장경태 의원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00:19민주당 장경태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소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24장 의원은 사실 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는데요.
00:27정청래 대표는 진상조사를 지시한 상황입니다.
00:30배경 정리했습니다.
00:31화면으로 보시죠.
00:35사건은 지난해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습니다.
00:39당시 장 의원이 비서관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지난 25일 경찰에 접수된 겁니다.
00:47여성은 한거 불능 상태였다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2장경태 의원은 보도를 접하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 무고라고 주장했습니다.
01:01전혀 사실 무근이고요.
01:03저 내용을 전혀 몰라서 지금 조사 받으러 온 사실도 없고 고소를 한지도 기사로 봤기 때문에 전혀 아는 게 없습니다.
01:11방위대체 자체는 없었다는 거죠.
01:13없었습니다.
01:13장 의원의 피소 사실이 알려진 건 국회 본회의 직전이었는데요.
01:182시간 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윤리감찰단의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01:23정 대표는 과거에 조국 혁신당 성비위 사건 2차 가해 논란이 일 때도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즉시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는데요.
01:31장경태 의원은 이른바 찐청이라 불린 만큼 정 대표와 가까운 인물로 꼽히는 점에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01:38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 주권 정당을 실현하겠다는 정청래 당대표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당의 핵심 의사결정기구에 평당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큽니다.
02:03장경태 의원 사건 지금 발생 시기가 사실 지난해 국감 기간입니다.
02:10그런데 지금 한 1년 정도 지나서 고소인이 지난 25일에야 고소장을 접수한 상황이거든요.
02:16민주당은 지금 왜 이렇다고 보고 있는 겁니까?
02:19당에서 왜 고소가 늦어졌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 거고요.
02:23일단 장경태 의원이 설명하는 부분들, 기자분들에게 하는 것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내막은 잘 모르겠습니다.
02:31일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장 제출이 됐기 때문에 경찰도 관할 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에 이첩을 한 것 같습니다만 저는 수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
02:45현재로서는 장경태 의원은 어제 본인 입장도 냈고 기자분들에게 설명한 것도 보면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니까 이건 양측의 입장이 전혀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02:56진위가 빨리 확인돼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3:00네, 진행 중인.
03:02네, 맞습니다.
03:02그리고 어제 당에서도 당대표가 빠르게 지시를 한 것은 일단 이런 보도가 났고 우리 당 소속 의원 아닙니까?
03:11그러면 빨리 진위를 확인하는 게 맞고 경찰 수사하는 수사와 이루어지는 것이고 당에서도 윤리감찰단에서 진상이 뭔지 파악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3:22그래서 재빠르게 빠르게 지시를 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26네, 수사와 함께 감찰도 진행이 되는 상황인데 언급해 드렸지만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하게 소식이 알려지고 2시간 만에 정 총례 대표가 지시를 내렸습니다.
03:38이 배경은 어떻게 보십니까?
03:39굉장히 엄중하다고 보는 것 같아요.
03:41장경태 의원이 전혀 인지를 못했다 이렇게 언론을 통해서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사실 어제 저녁에 또 한 매체에서 당시 때 영상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03:53아시다시피 그 영상을 직접 보면 그 일이 굉장히 그렇게 간단하게 넘어간 일이 아니라는 정도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04:01제가 직접 봤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사실 이 성문제라는 것은 사실 이 당의 어떤 이미지를 완전히 훼손시킬 수 있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04:12그런데 이것도 지금 아까 방송에 나왔다시피 우리 정석례 대표가 나름은 좀 인정하고 이렇게 좀 미래의 어떤 민주당의 두각받는 의원으로서 아까 지목한 의원 중에 한 명이기 때문에
04:23그러면 당대표가 그렇게 빠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이것도 감싸는 것인가 하는 오해가 바로 일어날 수가 있기 때문에 아마 빠른 지시를 한 것 같습니다.
04:32조사를 하라고.
04:33그런데 이 고소장을 보면 한거불능 상태를 이용해서 추정했다고 고소장이 나와 있습니다.
04:39어제 영상을 보면서 국민들이 판단하시겠지만 조사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저도 보고요.
04:451년 전에 일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1년 동안 지시된 이유도 설명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도 굉장히 악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04:52저희 국민의힘은 오늘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4:54의인직으로 사퇴해라.
04:55사퇴하고 또 수사에 즉각 임하라.
04:58특히 우리 여성 의원들 공동으로도 성명을 했습니다.
05:02민주당은 즉각 제명 조치를 하고 지도부를 사과해라.
05:05이거는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는 엄중한 대처를 해야 된다.
05:1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12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의원직 사퇴까지 압박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05:17일단은 당사자 피해 여성과 또 장경태 의원의 주장이 다르지 않습니까?
05:25장경태 의원은 아마 제가 기자분들 통해 전해드렸는데 본인은 무고위이기 때문에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05:35그러면 저는 이건 시시비비는 그리 오래가지 않고 동석했던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또 목격하신 분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05:43저는 장 의원 주장대로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바로 밝혀질 거라고 봅니다.
05:50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은 일단은 야당 입장에서 당장 정치 공세를 하는 건데요.
05:56조금만 지켜보면 우리 당에서도 감찰에 들어갔고 또 경찰도 이런 사건을 어떻게 끌 수 있겠습니까?
06:04빨리 조사해가지고 진위 여부가 확인됐으면 좋겠습니다.
06:08민주당에서도 사안 자체를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고 밝힌 만큼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13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6:15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당 전영직 의원과 관계자에게 모두 벌금형을 구형을 했습니다.
06:23박범계 박주민 의원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6:25기소 내용은 아주 부수적일 뿐일 뿐 아니라 저희들 누차 말씀드렸듯이 선별적이고
06:39공수처 설치 그리고 비례성을 높인 선거법 개정안 매우 필요한 법안이었고 시대적 과제였습니다.
06:59그것을 저희가 처리해야 될 필요성은 너무나 큰 것이었는데 물리력을 행사한다든지 국회법에서 정한 절차를 어겨가면서까지 통과시키겠다라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07:12오늘 민주당 의원들에게 벌금형만 구형이 됐기 때문에 지금 구형량 그대로 선고가 내려진다 하더라도 의원직은 상관없거든요.
07:24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건데 앞서 나왔던 자유한국당 선고 재판과 비교해서 오늘 구형 어떻게 보셨습니까?
07:30이렇게 예상을 좀 했습니다.
07:33많은 그런 예상을 한 이유는 물론 저희들 국민의힘 의원들 같은 경우는 일단 구형은 실현까지 나왔지 않습니까?
07:41나경원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징격 2년까지 구형을 했지만 1심에서 벌금으로 낮춰졌습니다.
07:49그래서 이 부분들에 나름 검찰이 나름 여기에 영향을 받는 것도 있는 것 같고요.
07:53그래서 지금 이 부분이 벌금이 나왔는데 문제는 지금 그렇다면 지금 민주당 의원들도 말씀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08:01우리가 정치적인 그런 영향이나 이런 정당한 부분으로 했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08:08분명히 그 당시 때는 국민의힘도 일정 부분 그런 비판을 받았지만
08:12당시 민주당 의원들 같은 경우도 거의 같은 그런 형태의 잘못된 행동을 했는 건 분명한 사실이거든요.
08:20우리 정치권에서 어떤 일 부분에 반성을 하는 계기를 좀 삼는 게 좋지 않겠나
08:25양당을 다 떠나서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29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선고기일은 12월 19일입니다.
08:34앞서서 박섭범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나경원 의원과 비교했을 때 100분의 1도 안 된다.
08:40그러니까 비교 자체가 조금 다르게 봐야 된다라는 입장인 것 같더라고요.
08:43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08:45이번 사안은 우리 전 국민들이 봤어요.
08:48우리 YTN에도 영상이 있지 않습니까?
08:50보도를 다 했고.
08:52나경원 의원 검찰이 징역형을 선고하지 않았습니까?
08:55구형하지 않았습니까?
08:56송원석 지금 원내대표 되고 그렇고.
08:59황교안 전 대표에게도 징역형이었고요.
09:01그런데 벌금형으로 일심 성공화 내려진 거 아닙니까?
09:05우리 국민들이 다 봤듯이 나경원 당시 원내대표를 비롯해가지고는
09:10국회 회의를 방해했습니다.
09:12그리고 동료 국회의원이 회결이나 의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회의에 참여할 수 없도록
09:18감금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09:21그런데도 불구하고 국회 선진화법을 명백히 위반했는데도 벌금형에 내려뒀습니다.
09:26그리고 당시 나경원 의원이랑 받고 있는 혐의가 지금 박범계 의원이라고 전혀 다릅니다.
09:33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회법이 있죠.
09:35엄중한 그리고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았습니다.
09:40그런데 지금 박주민 의원이나 박범계 의원 같은 경우는 폭력 행위 등에 대한 처벌법을 조항받았거든요.
09:47그래서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기 때문에 저는 나경원 의원에게 내렸던 선고 그 기준으로 본다면
09:55저는 우리 당 의원들은 무죄를 받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09:59그렇기 때문에 지금 징역형 받은 사람들이 다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0:03저는 이들에게 나경원 의원부터 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1심 재판부가 정말 용기를 준 것 같아요.
10:11앞으로 국회법 다 어기고 회의 방해하고 물리력으로 행사해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10:18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10:19그래서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사안이다.
10:22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22알겠습니다.
10:23이 구형에 대한 의미들을 좀 짚어주셨습니다.
10:25방금 들어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0:27앞서 지난 26일 홍콩에서 대형 아파트 화재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었는데
10:36홍콩 당국이 고층 아파트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28명으로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10:42홍콩 당국이 홍콩의 고층 아파트 참사로 인해 사망자가 128명으로 늘었다.
10:49이런 소식을 밝혔는데요.
10:51네, 다시 한번 전해드리면 홍콩 타이포 왕푸코트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 참사와 관련해서 사망자가 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11:00초기 집계에서는 270명 정도가 실종이 됐던 것으로 발표가 됐고
11:05계속해서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지금 들어온 소식으로는 128명으로 증가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11:11계속해서 집계되는 인명피해 내용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18네, 계속해서 전국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11:21그런가 하면 지난 20일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는데요.
11:29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땐 국민의힘이 비판했었는데
11:32이번엔 민주당이 반격에 나선 모습입니다.
11:34들어보시죠.
11:37턱없이 낮은 구역량에 비해서 선고의 양이 낮기 때문에
11:42당연히 검찰 대검 예규에 의해서 항소를 해야 되거든요.
11:47그래서 원칙을 그래도 지키지 않을까 하고
11:52역시 정치검찰이다, 고쳐 쓸 수 없는 집단이다 이런 걸 확인을 한 것 같습니다.
11:59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어제가 항소 마감 날짜였는데
12:05좀 고심을 한 것 같은데 서울 남부지검이 결국에는 항소 포기를 결정했습니다.
12:10네, 그래서 대검에서 검사 구역 및 상소 등에 관한 업무 처리 지침을 보면요.
12:16형종이 달라진 경우는 항소한다고 되어 있긴 합니다.
12:19그런데 항소를 안 했죠.
12:20왜냐하면 우리가 낙영령 같은 경우에 실형을 받았는데
12:23벌금형이 됐기 때문에 형종이 달라진 건 맞습니다.
12:26그런데 그것을 저는 이렇게 좀 설명하고 싶어요.
12:29대장동 사건의 항소 포기와 패스트트랙 사건의 항소 포기를 같이 볼 수는 없다.
12:34왜냐하면 대장동 사건 같은 경우는요.
12:37어쩌면 악덕 민간업자가 성남시를 통해서
12:41그런 어떤 돈을 7,800억의 부당일을 가져간 사건입니다.
12:45국민의 정서를 건드리고 그리고 어찌 보면 뱀에 해당되는 그런 일들로 인해서
12:51몇 년 가까이 판결이 계속된 그런 사건입니다.
12:55그런데 패스트트랙 사건은요.
12:56이번에 외형량에서 있었던 법원이 말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12:59이 재반사정 등 국회 내에서 이루어진 정치적 성격을 참작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13:05그 말은 이 사건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13:08지난번에 우리가 항소 포기 나올 때
13:11장동혁 대표나 박수영 의원에도 90만 원형을 가지고 비교를 하더라고요.
13:15그때도 항소 안 했다고.
13:17그건 공직선거법 개인에 관련된 것이거든요.
13:20그 사항이 완전히 다른데
13:21똑같이 항소를 안 한 것을 가지고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13:25그래서 저는 이번에 검찰이 물론
13:27어떤 예교에 나와 있는 그 부분과는 좀 다르게
13:30항소 포기를 했다고 하는데
13:32이것을 대장동 사건의 항소 포기와 일반화시켜서
13:35그렇게 평가하는 부분은 좀 맞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3:38역시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기준이 좀 다르다라고 보셨는데
13:41여야 입장이 이번에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13:44같은 점은 하나 있네요.
13:46정의원님하고 같은 점은 대장동 사건과 이번 사건이 다른 것
13:50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13:52다르죠.
13:53대장동 사건은 우리 국민 모두가 아는 것처럼
13:57윤석열 검찰이 이재명 당시 대표를 잡기 위해서
14:02제거하기 위해서 400여 차례 가까운 압수수색과 3년에 걸친 수사를 벌이고
14:08재판을 한 겁니다.
14:10그리고 지금 다 드러나고 있어요.
14:12다 진술 핵심 질순도 바뀌고 있고 정황도 바뀌고 있고
14:16조작됐고 왜곡된 수사의 땅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14:21검찰이 추정해서 낸 그 수천억 원의 추징금
14:241심 재판부가 뭐라고 했습니까?
14:26인정할 수가 없는 겁니다.
14:28그래서 423억만 추징이 된 겁니다.
14:31지금 성남시가 또 환수하려고 했죠.
14:33환수하면 됩니다.
14:35범죄자들은 남욱이나 김만배나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14:38유동규나.
14:39그런데 이거를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것은
14:41근거도 없이 1심 재판부도 관련이 없다고 하는
14:44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을 정치적으로 엮어서
14:48여전히 대선을 불복하면서 공격하는 것에
14:51지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14:52이번에 검찰이 한 것은 결국은
14:55저는 정치검찰의 본색을 정말 여실없이
14:58드러내고 있다고 봅니다.
15:00정 의원님 말씀대로 대검 예규를 명백히 위반했습니다.
15:04그렇지 않습니까?
15:05위반해서 형종이 바뀌었는데도 이렇게 또 항소를 안 합니다.
15:10조작된 사건 수사로 한 기소와
15:13명백히 증거가 차고 넘치는 영상도 아까 말씀드린 것이 있는
15:16이 사건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모두가 판단하고 있는데
15:19또 항소를 포기합니다.
15:21거기다 여기서 또 하나 짓고 싶은 것은
15:22그러면 대장동 항소 자제한다고 결정했을 때
15:27포기한다고 할 때 대검 검사장들
15:29전국의 검사장 18명 뭐 했습니까?
15:32집단 항명하고 성명서 내고 대검 예규를 위반했다고 했습니다.
15:36그럼 지금은 뭐 해야 됩니까?
15:38당장 들고 일어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5:40이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이 정치검찰을 해체해야 된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15:44그래서 이번에 우리 전현희 최고는 얘기했습니다만
15:48검찰은 어떻게 저러고도 검찰 간부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15:52고개를 들고 살 수 있을까?
15:55이런 생각이 들어요.
15:56결국은 우리 국민들에 의해서 지금의 정치검찰은
15:59호된 질책을 받고 거기에 맞는 상응한 책임을 져야 된다.
16:03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6:05검찰의 항소 포기에 대해서 이제 민주당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데
16:09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나경원 의원들은 어떤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상황입니다.
16:15이와 관련해서 박홍군 의원이 물에 빠진 사람 건져냈더니
16:18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다.
16:20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16:21어떻게 들으셨어요?
16:22네.
16:22일단 우리 20년 가까이 아마 항소를 한 걸로 알고 있고요.
16:25송호석 원내대표는 하지 않은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16:28나경원 의원이 바라볼 때 우리가 벌금을 2,400만 원을 받았습니다.
16:33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받았는데
16:34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법원에서 이번에 이 선고를 내릴 때
16:39쟁점 법안을 공론화하려는 정치적 동기가 있었다는 점, 그렇죠?
16:44그리고 지난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로부터 정치를 평가를 받았다는 부분을
16:49참작했다고 했거든요.
16:51그럼 나경원 의원이나 우리 의원들이 그 당시 때
16:53국회 선진화법에 나와 있는 패스트트랙 그 부분에 대해서
16:56좀 불가피하지만 국민들이 볼 때 정말 잘못된 행동을 했다 치더라도
17:01이것이 이런 정도의 법원이 인정하는 정치적 동기라든지
17:05또는 정치적 평가가 이루어진 부분을 참작했다면
17:08이 벌금형이 과하지 않느냐 이런 평가를 하는 것 같아요.
17:12그렇다면 무죄를 받지 않아서 아쉽다는 표현을 했는데
17:15일단 지금 받은 형보다는 더 낮출 수 있다는 그런 기대를 하는 것 같고요.
17:20또 특히 검찰이 지금 항소 포기를 했습니다.
17:23항소 포기를 하게 되면 검찰이 항소 포기를 했기 때문에
17:26이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항소를 제기하게 되면
17:29지금 나와 있는 벌금형보다는 높아질 수는 없습니다.
17:32그럼 충분히 항소를 제기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 것이죠.
17:35그래서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당시 때 국민의힘 의원들이
17:38지금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17:41그래서 제가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17:44일전에 대장동 할 때 남욱이나 이런 피고인들이 항소를 제기하니까
17:50국민의힘이 얼마나 또 그랬습니까.
17:51비판하고 했는데 더 이상 형량이 높아지지 않을,
17:54벌금형 이상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으니까 본인들이 마치 무죄인 것처럼
17:58또 무죄를 주장하면서 항소를 하고 있는 겁니다.
18:01참 화렴치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18:04검찰이 이번에 항소 포기하면서 분쟁 최소화라는 명목을 걸었는데
18:09아니 검찰은 죄가 있으면 죄를 물으면 됩니다.
18:12자기들이 무슨 정치 집단도 아닌데 무슨 분쟁을 최소화합니까.
18:15이래서 검찰은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18:18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8:19알겠습니다.
18:20방금 들어온 속보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18:22조금 전에 홍콩 당국이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8:2612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18:30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소식이 추가로 들어왔습니다.
18:33현재 부상자가 79명이고 아직 200명쯤이 실종 중이다.
18:39이런 소식이 추가로 들어왔습니다.
18:41다시 한번 전해드리면 지금 진화가 완료된 상황에서
18:44인명피해 집계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8:46128명이 사망이고 79명이 부상.
18:51200명쯤이 지금 실종됐다는 홍콩 당국의 발표가 있어서 속보로 전해드렸습니다.
18:57이어진 뉴스에서 자세한 내용은 추가되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9:00계속해서 전국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19:03이번에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야기 좀 해보죠.
19:05지금 어제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19:09이제 사실상 체포동의안 통과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는데
19:14관심은 구속 여부잖아요.
19:17공교롭게도 결과가 12월 3일 새벽쯤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9:23제가 그날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한 의원으로서
19:27생생하게 1년 전을 기억합니다.
19:29기억하는데 사실 지금까지 특검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19:35대한 그런 계엄해제 방해에 대한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40그러니까 이런 어떤 정황들을 합쳐가지고
19:42이런 식으로 했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19:45추경호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
19:49그리고 당사와 국회를 왔다 갔다 하겠다는 그 외에는
19:53추경호 원내대표가 어떤 식으로 의원들을 방해했는지
19:57구체적인 정황을 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19:59예를 들어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우리 의원들에게
20:02어떤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해가지고
20:04그런 형태의 계엄해제를 방해하는 듯한
20:08그런 어떤 증거가 나온다든지 이런 식으로 추가로
20:10만약에 특검이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제시를 한다면
20:13상황이 좀 달라질 수 있을지 몰라도
20:14지금 나와 있는 정도의 사안으로
20:16내란 중요종사 인물을 피해자로 그렇게 할 수 있느냐
20:21그리고요. 또 저는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이
20:23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나서
20:26우리 의원들에게 당사에서 국회로 이동하라고 합니다.
20:30그 상황을 특검은 증명을 해줘야 됩니다.
20:34윤석열 전 대통령부터 전화를 받고 나서
20:37왜 당사에서 다시 위치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잖아요.
20:41그러면 반대로 해야 되는데
20:42그래서 이 부분을 특검이 명쾌하게 설명을 못하고 있거든요.
20:45그래서 정황을 가지고 이렇게 했을 것이다.
20:50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령을 받았을 것이다.
20:53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렇게 알리지 않고
20:55비상계엄을 선언한 데 대해서 미안함을 표현했다 했지 않습니까?
20:58사실 우리 그때 국민의힘 중에서 아무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21:02그런데 그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21:05비상계엄에 동참했을 것이라고 특검이 확신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21:10저는 의문이에요.
21:11그래서 저희는 이게 지금 많은 분들이 지금 이 기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
21:18그렇게 하는 말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21:20그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21:22그러니까 구체적인 정황이나 증거들이 좀 부족해서
21:24기각 가능성이 높다.
21:26이런 분석들인데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1:29저는 정 의원님 말씀하는 것처럼
21:31추경호 전 원내대표도 그렇고
21:33국민의힘 의원들이 얘기를 하는데
21:35그럼 제가 반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21:37그럼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그 엄중한 시기에
21:40저를 포함해서 우리 정 의원님을 포함해서
21:43국회의원들이 이 위헌적 불법 개혐을 해제하기 위해서
21:47국회로 목숨 걸고 달려갈 때
21:49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왜 4번이나 장소를 바꿨습니까?
21:53거기에 대한 해명을 해보세요.
21:54말 못하지 않습니까?
21:56그 시기에 1분 1초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라졌는데
21:59왜 바꿨어요?
22:01왜 당사로 모이라고 했다가 국회로 가라고 했다가
22:03다시 또 오라고 했다가 왜 또 가라고 했습니까?
22:06그리고 어떤 의원은 왜 국회의원 정족수가 차는지
22:10일일이 세면서 보고하는 듯한 제스처를 했습니까?
22:14밝혀져야죠.
22:15저는 그래서 이번 12월 3일은
22:17좀 전에 앵커 말씀하셨는데
22:19저는 정의의 밤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22:2212월 3일 날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22:24저는 구속 당연히 돼야 된다고 보고 있어요.
22:27만약에 안 된다면 저는 조의대 사법부에 대한
22:30국민적 불신이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다.
22:32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저는 국민의 힘은
22:36우리 국민들에 의해서 위원 정당으로
22:39낙인 찍힐 수밖에 없다.
22:40이런 생각을 합니다.
22:41추가로 조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22:43작여주시죠.
22:43당시 때 직접 겪었던 의원으로서
22:45당사와 국회를 오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요.
22:49그 수많은 긴박한 순간 속에서
22:51국회가 봉쇄되기도 하고
22:52의원들이 오다가 막히기도 하고
22:55또 들어올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22:57이러다 보니까 당사로 올 수가 없다.
22:59또는 국회로 갈 수가 없다.
23:00이런 이야기들이 막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23:03그러다 보니까 이게 지금 의원들이
23:04우왕장하는 과정에서
23:05지금 그러면 국회로 모이는 상황이 안 되니까
23:07봉쇄가 거의 다 된 상황이라면
23:09일단 당사로라도 모여라.
23:10이런 이야기들이 주고받는 과정에서
23:12장소가 이동된 것이지
23:13이걸 의도적으로 갑자기 당사로 바꾸기라고
23:16이런 것은 전혀 없다.
23:17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3:18알겠습니다.
23:18그렇지 않은 게요.
23:19만약 그렇다면 우리 당 대표도 아닌
23:21당시 국민의힘 대표인 한동훈 전 대표가
23:24당시 대표가 빨리 국회로 모이라고 하는
23:26얘기를 외웠던 대표가 듣지 않습니까?
23:29다른 의도가 있었다고 봐야 되겠죠.
23:31그리고 그러면 저나 우리 민주당 의원들은
23:34막혀 있지 않아서 저희들이 들어왔습니까?
23:37다 막혀 있는 거를 담을 넘어 들어오고
23:39잠시 문이 열렸을 때 밀고 돌았습니다.
23:41그게 정상인 겁니다.
23:43국회의원으로서.
23:43알겠습니다.
23:44이 부분에 대한 건 법원의 판단을 좀
23:46기다려보기로 하고요.
23:47이번에 이런 분위기 속에
23:4912.3 비상기업 1년이 되는 날
23:51국민의힘 지도부는 과연 어떤 메시지를 낼까요?
23:55일부 초재선 의원들은 개별 사과라도 하겠다며
23:57압박에 나섰는데요.
23:58김재섭 의원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24:02당내 분위기는 사과해야 된다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24:06다행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24:08그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24:10그리고 지도부의 결정이 아직까지는 정해지지는 않은 상태이다 보니까
24:15의원들께서 먼저 나서서 나는 하겠다 이렇게 하시기가
24:19우리가 민주당에게 사과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24:21저랑 같이 메시지를 내실 의원님들이 좀 계시고
24:24제가 어제 20명 얘기를 했는데
24:26그 정도는 좋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24:29비상기업 1년을 앞두고
24:31국민의힘 일각에서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24:36사과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24:40버스 지난 뒤에 손들면 뭐합니까?
24:431년 동안 사과하지 않다가
24:44잠시 소나기 피하려고 사과한들
24:47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4:50국민의힘 일부 의원님들
24:52그런 사과는 필요 없습니다.
24:57국민의힘 지도부의 사과 메시지가 나올지 궁금한데
25:00또 한 가지 궁금한 거는 이제 김재섭 의원이 언급한
25:03현역 20명 안에 정 의원님도 포함되는지도 궁금하거든요.
25:06아직까지 우리 김재섭 의원님도 연락이 오지는 않았고요.
25:09연락이 오면 당연히 동참해야죠.
25:11그런데 김재섭 의원 생각에 정성국 의원은 당연히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25:14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25:16이게 어떤 특정한 계파라든지
25:18특정한 어떤 부분에 있는 분들만 하는 게 아니라
25:21지금 많은 의견이 어떻게 나오고 있냐면
25:24다양한 곳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5:26사과를 해야 된다고.
25:27그래서 저희는 이런 이야기들이 좀 더 모이지 않겠나.
25:31그리고 김재섭 의원이 말한 대로
25:32실제로 당에서 의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25:34사과를 해야 된다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25:37저는 그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25:39사과의 목소리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거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5:42저는 이미 늦었고요.
25:44만약에 12월 3일 날 국민을 속이는 사과를 하더라도
25:47저는 국민의힘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한 정당으로
25:52영원히 기록될 거를 봅니다.
25:54그리고 저는 사과도 안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5:56왜냐하면 언론 보도를 통해서 보니까
25:5912월 2일 날까지 장외집회를 잡아놨습니다.
26:04계속 장외집회 하고 있지 않습니까?
26:05그 장외집회의 성격이 뭡니까?
26:08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해외 순방 가는 날에
26:11먹튀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모욕을 준 정당입니다.
26:15거의 있을 수 없는 막말을 내뱉었어요.
26:18그리고 거기에 가보십시오 한번.
26:19윤 어게인 세력들이 주력입니다.
26:21윤석열과 김건의를 여전히 다시 불러들여서
26:25우리가 끌고 가야 된다.
26:26이런 세력이 주축을 이루는 장외집회를
26:2912월 2일까지 하고
26:31그럼 그날 딱 마치고 난 다음에
26:3312월 3일 날 해가 떴다고
26:35동이 떴다고
26:36우리 사과합니다.
26:38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26:39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보는 겁니까?
26:41저는 그래서
26:42지금 거기에 있는 장동혁 대표나
26:45여러 최고연들이나
26:46결코 사과할 일이 없고
26:47설사 사과하더라도
26:49우리 국민을 속일 수는 없다.
26:51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6:52알겠습니다.
26:52지금까지 정치원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26:55정선국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6:57고맙습니다.
26:58감사합니다.
26:59감사합니다.
26: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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