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6살 나이에 현역으로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가 있습니다.
00:05브라질의 조정 선수 오딜롱 마르틴스 씨인데요.
00:0978년째 계속되는 그의 도전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00:13한상욱 기자입니다.
00:18노를 젓는 모습이 젊은이 못지않게 힘차입니다.
00:2196살인 오딜롱 마르틴스 씨.
00:241950년대 우연히 조정을 시작한 뒤
00:2778년간 계속 노를 저었습니다.
00:3136개 나라의 조정 경기에 참가해
00:3320개가 넘는 마스터즈 타이틀을 따냈고
00:352016년 미우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도 활약했습니다.
00:41지금도 매일 아침 조정 클럽을 찾습니다.
00:57그는 최근까지도 선자와 함께 경기에 출전해
01:03은메달을 따는 등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1:07그의 존재는 클럽의 젊은 선수들에게도
01:09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01:1196살에도 여전히 노를 넣지 않는 마르틴스 씨에게
01:33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01:35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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