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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의 종말...미국을 흔든 작은 동전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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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2424
미국이 232년 역사의 1센트 동전, '페니' 생산을 공식 중단했습니다.
가격 반올림 논란부터 소매업계 비용부담과 물가인상 우려까지 곳곳에서 나비효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필라델피아 조폐국에서 마지막 '페니'가 찍혀 나왔습니다.
페니는 만드는 데 3~4센트가 들어 가치보다 비싼 동전이 된 지 오랩니다.
생산 중단으로 연간 5,600만 달러(817억 원)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브랜든 비치 미국 연방재무관 : 1센트 동전과 작별을 고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법정 화폐입니다. 현재 3,000억 개 이상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음식점, 주유소 같은 미국 소매업계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미국 편의점은 하루 거래 1억2천5백만 건 가운데 절반이 현금으로 이뤄집니다.
많은 매장이 가장 가까운 5센트 단위에 맞추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에미슨 퍼스트 커뮤니티 뱅크 : 주유소나 식당 가은 곳에서는 더 이상 센트 단위까지 계산할 수 없게 되면서 결국 5센트 단위로 반올림이나 반내림 처리해야 할 겁니다.]
일부 주에서는 현금으로 거래할 때 정확한 잔돈 지급을 의무화하고 있어 이런 반올림이 불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페니가 사라지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미세하게 오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현금 의존도가 높은 저소득층과 은행 계좌가 없는 주민들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라혼다 다비 편의점 부매니저 : 잔돈이 부족해서 거스름돈을 못 준다면 우리가 가격을 바꾸는 건가요? 이렇게 되면 다른 문제로 이어지죠. 사소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작은 동전 하나가 소비 습관은 물론 법률과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미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페니에 이어 제작비가 11센트나 드는 5센트 '니켈'도 폐지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YTN 권영희입니다.
영상편집:한경희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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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32년 역사의 1센트 동전, 펜이 생산을 공식 중단했습니다.
00:06
가격 반올림 논란부터 소매업계 비용 부담과 물가 인사 우려까지 곳곳에서 나비 효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3
보도에 권영희 기자입니다.
00:20
미국 필라델피아 조폐국에서 마지막 펜이가 찍혀 나왔습니다.
00:25
펜이는 만드는 데 3에서 4센트가 들어 가치보다 비싼 동전이 된 지 오래입니다.
00:32
생산 중단으로 연간 5천6백만 달러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00:48
편의점과 음식점, 주유소 같은 미국 소매업계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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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편의점은 하루 거래 1억 2천5백만 건 가운데 절반이 현금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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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매장이 가장 가까운 5센트 단위에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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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에서는 현금으로 거래할 때 정확한 잔돈 지급을 의무화하고 있어 이런 반올림이 불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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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펜이가 사라지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이세하게 오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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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의존도가 높은 저소득층과 은행 계좌가 없는 주민들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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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전 하나가 소비 습관은 물론 법률과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미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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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에 이어 제작비가 11센트나 드는 5센트 니켈도 폐지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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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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