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대출 셧다운' 현실로...실수요자에겐 '혹독한 겨울' / YTN
YTN news
팔로우
2시간 전
#2424
주요 은행들이 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잇따라 가계대출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당장 주택 구매나 전세 입주가 필요한 실수요자들에게는 혹독한 겨울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KCTV 제주방송 김지우 기자입니다.
[기자]
4대 시중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은 7조 8천900억 원입니다.
당초 이들 은행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연간 목표치 5조 9천400억 원을 30% 이상 초과한 규모입니다.
정부는 지난 6·27 대책 발표 당시 하반기 금융권의 대출 총량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전세자금 대출, 주식 투자 목적의 신용대출 등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대출 한도가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연말까지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은행은 내년도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연말 상당수 은행 대출 창구가 셧다운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중은행들은 이번 주부터 주택구입자금 신규 대출을 중단하거나 한도를 제한하는 등 총량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당장 주택 구매나 전세 입주가 필요한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혜원 / 공인중개사 : 제주도는 신구간이라는 특수한 이사 관습이 있어서 연말연시를 시작으로 1월 말까지 이사를 많이 다니는데 대출을 묶어버리면 이사하고 싶은 분들이 선택이 좁아질 수밖에 없죠.]
지역 내 가계대출 수요가 제2금융권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미 제주지역 비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년간 감소세와 달리 올해 580억 원 증가하며 반등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1금융권의 대출 제한은 2금융권으로의 대출 이동을 더욱 부추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택담보대출 금리까지 약 2년 만에 다시 6%대로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의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YTN 김지우 kctv (kimmj02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13001394261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주요 은행들이 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서 잇따라 가계대출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00:06
당장 주택구매나 전세입주가 필요한 실수요자들에게는 혹독한 겨울이 되고 있습니다.
00:11
보도에 KCTV 제주방송 김지우 기자입니다.
00:17
4대 시중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은 7조 8,900억 원입니다.
00:22
당초 이들은행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연간 목표치 5조 9,400원을 30% 이상 초과한 규모입니다.
00:31
정부는 지난 6.27 대책 발표 당시 하반기 금융권의 대출 총량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것을 요청했습니다.
00:40
그러나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전세자금대출, 주식투자 목적의 신용대출 등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00:47
대출한도가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00:50
연말까지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은행은 내년도 대출한도가 축소되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00:59
이로 인해 연말 상당수 은행 대출 창구가 셧다운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1:05
실제로 시중은행들은 이번 주부터 주택구입자금 신규대출을 중단하거나 한도를 제한하는 등 총량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01:13
이 때문에 당장 주택구매나 전세입주가 필요한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01:20
지역 내 가계대출 수요가 제2군융권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01:44
이미 제주지역 비운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년간 감수세와 달리 올해 580억 원 증가하며 반등했습니다.
01:54
이런 가운데 이번 1군융권의 대출 제한은 2군융권으로의 대출 이동을 더욱 부추길 수 있습니다.
02:01
여기에 주택담보대출 금리까지 약 2년 만에 다시 6%대로 오르면서
02:06
내 집 마련의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02:09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21
|
다음 순서
[짤막상식] 우리 문화의 자부심, 종묘(宗廟)와 사직(社稷) / YTN
YTN news
39분 전
5:45
불혹의 괴물 신인 조째즈 "근사함 있는 가수 되고 싶어요" / YTN
YTN news
48분 전
3:38
아이돌 노조 가능할까?...화려한 케이팝의 이면 / YTN
YTN news
48분 전
2:18
"비 좀 제발"...인도·이란 인공강우도 번번이 '좌절' / YTN
YTN news
48분 전
2:07
유럽 내년부터 고갈된 유전에 이산화탄소 매립..."미봉책" 비판도 / YTN
YTN news
49분 전
2:14
슬리피 트럼프? 79세 트럼프도 '나이는 못 속여' / YTN
YTN news
1시간 전
2:14
테트라포드 추락하면 자력 탈출 불가능...통제에도 사고 반복 / YTN
YTN news
1시간 전
2:11
페니의 종말...미국을 흔든 작은 동전 / YTN
YTN news
1시간 전
0:19
교황,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방문...신발 벗고 존경 표시 / YTN
YTN news
1시간 전
0:22
러, 우크라 종전협상단 방미 직전 키이우 맹폭..."3명 사망, 30여 명 부상" / YTN
YTN news
1시간 전
0:14
사람 없는 공장에서 불...건물 통째로 타 / YTN
YTN news
1시간 전
1:51
KB손해보험, 상위권 다툼 승리...비예나·야쿱 44점 합작 / YTN
YTN news
3시간 전
1:39
"나이는 숫자"...96살 노장의 '멈추지 않는 도전' / YTN
YTN news
3시간 전
2:43
우리들의 영웅...유물로 말하는 '이순신전' / YTN
YTN news
3시간 전
0:50
원로배우 이문수,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 YTN
YTN news
3시간 전
2:10
[키워드월드] '수질오염' 2025년에도 반복된 사고 / YTN
YTN news
3시간 전
2:16
지방정부 첫 '기후위성' 발사 성공...기후·재난 감시 / YTN
YTN news
3시간 전
0:22
'인도네시아 홍수·산사태' 사망자 225명...실종자 100명 넘어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1:18
USC vs. Colorado: Can Caleb Williams Earn a New Heisman Moment?
SportsGrid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