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에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집요적입니다.
00:06충돌 당시 자유한국당 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민주당 관계자들의 1심 결과에 대해서는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00:16양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양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7박주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10명의 재판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00:53이들은 특수공무집행 방해와 국회법 위반 혐의까지 받은 자유한국당 관계자들보다는 전반적으로 죄질이 났다는 평가인데
01:01내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1:07이런 가운데 검찰이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1심 선고에 대해 항소하지 않은 걸 두고 법조계에서는 항소할 이유가 충분했다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1:17국회법의 최초 사례이고 명확한 법리를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01:25최초의 사건 선행사건에 대해서는 그런 판례를 형성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항소를 했거든요.
01:31결국은 정치적인 이유로 항소를 포기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01:35검찰은 사실은 그러면 안 되는데 대장동 포기도 정치적인 거고 이것도 마찬가지죠.
01:42원칙적으로 안 돌아가고 있는 거죠.
01:45한편에서는 사적인 이유가 아니라 입법 과정에서 생긴 문제를 공론화하려는 정치적 동기로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을 언급한
01:52재판부의 입장을 존중한 것 아니겠느냐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01:56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측 피고인 전원에 대해 항소하지 않은 검찰이
02:13앞으로 민주당 관계자들의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어떤 판단을 할지도 주목됩니다.
02:20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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