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의 자제 메시지를 계기로 민주당 내에서도 강경파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00:07공개 파열음을 우려하는 건데 강경파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00:11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5검찰개혁을 콕 찍어 신중한 태도를 거듭 당부한 이재명 대통령의 한밤중 메시지에 민주당은 종일 술렁였습니다.
00:23뜻을 굽히지 않으면 대통령과 한 판 붙자는 거 아니냐는 물밑 경고부터 과도한 갈등 표출을 우려하는 공개 발언까지 강경파 반발을 자제시키는
00:34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00:42법사위원들도 조율 과정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00:55하지만 검찰개혁의 선봉을 자처하는 김용민 법사위 간사는 지금 상태로는 검찰 기득권 유지를 넘어 권한을 강화하는 거라고 반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01:06결단을 할 때에는 그들의 목소리보다는 개혁을 출발할 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출발했는지 이런 것들을 더 우선해야 되는 거 아닐까라고는
01:17강성 당원들과 실용주의파 이른바 유이재명 세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충돌하는 등 지지층의 원심력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01:26당장 이번 주 금요일 입법 공청회를 포함해 정부의 공소청, 중소청 법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잡음은 계속 이어질 거란 관측입니다.
01:35검찰 권한을 놓고는 이처럼 동상이몽이지만 대통령 공소취소에는 단일 대우입니다.
01:42정청래 대표는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을 흡수한 국정조사추진위 토론회에 참석해 조작기소는 공소취소가 당연하다고 쇠기를 박았습니다.
01:52범죄 이상의 범죄이고 반칙 이상의 반칙입니다. 축구 경기에서도 반칙으로 들어간 골은 취소하게 돼 있습니다.
02:02보다 선명해진 대통령의 메시지에도 여권 내 강경파와 신중론자의 신경전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02:10요란하지 않은 물밑 조율을 언급한 정청래 대표의 말이 무색하게 공개 마찰음이 불가피해진 모습입니다.
02:18YTN 임성재입니다.
02:19촬영기자1호
02:20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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