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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체 CEO의 3분의 1인 20명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로 새롭게 선임돼 기존 박 제임스 대표와 공동 경영 체제를 꾸립니다.

75년생 정현석 롯데백화점 아울렛사업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로 내정됐습니다.

롯데 측은 이번 인사에서 연령과 성과 중심 인사가 강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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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롯데그룹이 2026년 정기임원이사에서 전체 CEO의 3분의 1인 20명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00:09신동민 회장의 장남 신희열 부사장은 롯데 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로 새롭게 선임돼 기존 박제임스 대표와 공동경영체제를 꾸립니다.
00:1875년생 정연석 롯데백화점 아울렛사업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로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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