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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어제(21일) 새 음반 '두 잇(DO IT)'을 발매합니다.

이는 정규 4집 '카르마(KARMA)' 이후 석 달 만에 선보이는 음반으로, 그룹 내 프로듀싱 팀이 직접 만든 5곡이 수록됐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초고속 컴백이기는 하지만 준비 과정이 정규 음반 못지않았다"며, "스트레이 키즈만의 고유한 느낌을 담아냈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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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음반 두 잇을 발매했습니다.
00:07이는 정규 4집 카르마 이후 석 달 만에 선보이는 음반으로 그룹 내 프로듀싱팀이 직접 만든 5곡이 수록됐습니다.
00:17스트레이 키즈는 초고속 컴백이기는 하지만 준비 과정이 정규 음반 묻지 않았다며 스트레이 키즈만의 고유한 느낌을 담아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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