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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3시 10분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인근 바다에서 4.39톤짜리 어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단정을 이용해 60대 남성 선장 등 3명을 구조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배가 해저 암초에 충돌하며 침수가 시작됐다는 선장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암초에 걸린 배를 암초에서 떨어뜨려 다시 띄우는 '이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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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후 3시 10분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인근 바다에서 4.39톤짜리 어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00:10해경은 경비함정단정을 이용해 60대 남성 선장 등 3명을 구조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9해경은 배가 해저 암초에 충돌하며 침수가 시작됐다는 선장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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