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대장동 항소 포기의 검찰 구성원들이 반발하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조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집단 성명을 주도한 박재혁 검사장이 퇴임한 수원지검에선 본부장 없는 상태로 마약범죄정부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00:20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5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첫 출근길에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00:30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한 내부 반발을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00:47여권에서 검사들 징계를 거론하는 데 대해서는 반발 정서를 정치권에서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00:54박 검사장은 직전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대장동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습니다.
01:02수사팀의 항소 재검토를 지휘했는지 묻자 자신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 있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01:10항소 포기가 적절했느냐는 질문엔 즉답을 피했습니다.
01:14취임식에서도 대장동 사건 관련 언급은 없었습니다.
01:18수사권 행사의 형평성이 지적됐던 장면들을 성찰하자고 당부했습니다.
01:22경찰에 대한 사법 통제, 검찰의 보안수사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검찰 제도 변화 논의에 지혜를 모아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2수원지검에선 마약범죄정부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01:36검찰과 경찰, 변세청, 해경 등 8개 기관이 인생을 위협하는 마약범죄 근절을 위해 힘을 합친 겁니다.
01:45하지만 마약수사 전문가로 본부장에 내정됐던 박재혁 수원지검장이 항소 포기 사태 여파로 사표를 내면서 선장이 없는 상태로 닷을 올렸습니다.
01:55YTN 조성호입니다.
01:56고맙습니다.
01:58고맙습니다.
01:59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