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와 오늘 이틀 연속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00:05어제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오늘은 특검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00:10그 장면 이기상 기자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5피고인석과 증인석에서 마주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00:22윤 전 대통령은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체포명단을 불러줬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00:30이제 위치 추적을 도와달라고 그래.
00:32근데 그건 안 되는 일이야. 근본적으로.
00:36거친 말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00:38이 자식 이거 도대체 방첩사령관이라는 놈이 이거 수사에 시우자도 모르고
00:45이 놈이 아무리 야전통이라 그래도 어떻게 이런 놈이 방첩사는 거 하나하나 그런 생각 들었죠.
00:54홍 전 차장도 지지 않고 봤습니다.
00:55그러면 여인영 사령관이 독자적인 판단으로 14명의 정치인이나 이런 사람들을 체포하려고 시도한 겁니까?
01:03윤 전 대통령을 피고인이라고 하며 언성을 높이기도 합니다.
01:07피고인, 부하에게 책임을 정가하시는 건 아니죠?
01:11여인영 사령관이 왜 그렇게, 왜 그런 요청을 한 겁니까?
01:14윤 전 대통령은 오늘 재판에선 특검이 공개한 CCTV 영상이 오히려 비상계엄 국무회의가 정상적으로 이뤄진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24국무회의 CCTV 영상이요. 거기서 나온 여론들이 이거 국무회의 제대로 한 거 아니냐.
01:33하지만 특검은 국무회의 개최 여부가 아닌 참석자들의 심의권을 침해한 게 쟁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44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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