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KBS 개표방송에서 송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 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이 사용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책임있게 경의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13전진숙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중앙선관위와 KBS는 일배의 대리인이냐고 비판하며
00:19소리소문 없이 영상을 내리는 비겁한 도피로 끝낼 일이 아니라며
00:23공적 콘텐츠를 다루는 기관에서 최소한의 검수조차 작동하지 않은 게 문제의 본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30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홍보 영상의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이미지가 포함된 데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00:38최종 검수 과정에서 해당 이미지를 걸러내지 못한 데 유감을 표하고
00:42앞으로는 검수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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