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6년 만에 한국 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프로야구 한화가 강타자 강백호를 영입했습니다.
00:07노시안과 채은성, 문현빈 중심 타선에 강백호까지 가세하며 리그 정상급 파괴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00:15보도에 이정미 기자입니다.
00:20올 시즌 FA 시장의 최대여로 꼽혔던 강타자 강백호가 대전으로 향합니다.
00:25한화는 4년 동안 계약금 50억 원에 연봉 30억 원, 옵션까지 최대 100억 원에 강백호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00:34강백호는 다음 날로 예정했던 미국행 비행기를 취소하고 한화와의 계약서에 사인했습니다.
00:55한화는 2차 드래프트에서 고행 연봉자인 안치홍 등 4명을 내주는 반면,
01:00한 명도 지명하지 않으며 강백호 영입을 위한 셀러리캡을 확보했습니다.
01:06올해 팀홈런 6위, 팀타율 4위로 대권에 도전하기엔 타선이 약점으로 지목됐던 한화.
01:12홈런 32개를 때린 오른손 타자 노시환에 왼손 거포 강백호가 가세했고,
01:18지난해 24개의 홈런을 쳐낸 외국인 타자 페라자도 다시 영입할 것으로 보여 리그 정상급 파괴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01:26반면 내야수 박찬호 영입에 실패하고 강백호마저 떠나보낸 KT는 일단 포수 한승택을 영입해 전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01:35외야수를 비롯해 공백이 생긴 포지션에도 추가 선수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01:42최대 여로 꼽혔던 박찬호, 강백호 두 선수의 행선지가 정해지면서
01:47우승팀 LG의 박혜민과 김현수 등 나머지 FA를 둘러싼 구단들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4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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