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장동 항소포기의 반발에 사임한 정진호 서울중앙지검장의 후임으로 박철호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임명됐습니다.
00:08법무부는 검찰 조직 안정과 인적 쇄신을 고려한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00:13먼저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법무부는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새 수장으로 박철호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을 임명했습니다.
00:25정진호 검사장이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지 11일 만입니다.
00:33박 검사장은 특수통검사로 분류됩니다.
00:36윤석열 정부 때 요직에서 밀려났다가 이번 정부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형 비리수사를 총괄하는 대검 반부패부장으로 영전했습니다.
00:45대장동 민간업자들 사건 관련 절차에도 전반적으로 관여했습니다.
00:49정 검사장이 항소 제기를 승인했지만 박 검사장이 재검토하라고 지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6박 검사장이 항소를 사실상 불허했다는 게 수사팀 주장입니다.
01:01대검 반부패부장에는 주민철 서울중앙지검 중경 2단 부장검사,
01:06서울고검사장에는 정용환 서울고검 감찰부장이 각각 검사장으로 승진해 보임됐습니다.
01:12한직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있던 이정현, 고경순 검사장은
01:17각각 수원고검장과 광주고검장으로 승진 발령됐습니다.
01:20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검찰 조직 안정과 인적 쇄신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01:26YTN 조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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