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최초 공립 만화도서관이 부산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00:04일반 도서관처럼 열람과 대출이 다 가능한데다
00:07카페 같은 분위기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서 인기라고 합니다.
00:11김종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평일 오후 주택가 도서관.
00:19다양한 책이 이용객 손에 들렸습니다.
00:22책만큼이나 다양한 자세로 독서 산매경에 빠지는 곳.
00:26고전에서 최신작까지 교육용에서 전문서적까지 망란
00:31만화책 4만여 권을 갖춘 국내 최초 공립 만화전용 도서관
00:35연재만화 도서관입니다.
00:51지난 6월 문을 열었는데 벌써 만화예우가들 사이에서
00:56이른바 성지술래 장소로 소문이 났습니다.
01:00카페 같은 분위기에 만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서
01:03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인기입니다.
01:08어른들이 생각하는 그런 만화만 있을 줄 알았는데
01:13또 아기들도 볼 수 있는 과학이나 또 미술 관련된 만화책도 많아서 의외였습니다.
01:21하루 평균 7,800명씩 꾸준히 찾는 인기 비결에는
01:26일반 도서관처럼 열람과 대출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도 꼽을 수 있습니다.
01:33이렇게 열람 전용인 일부 도서를 제외하면 한 사람당 5건까지 보름 동안 빌릴 수 있습니다.
01:40연재만화 도서관은 만화작가 지망생에게 장작실과 강의실을 제공해
01:45꿈을 응원하면서 유명작가 초청 강연회를 여는 등 만화 생태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01:52YTN 김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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