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대체를 위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거란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8강경화 주민대사는 국익에 가장 부합하게 대응할 거라면서 우호적인 대미협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5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0미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등을 상대로 착수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한국도 포함될 거란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00:27미 무역대표부가 디지털 상품, 서비스에 대한 한국의 차별 가능성을 지적해온 만큼 포함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전망이 워싱턴 외교가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8다만 조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조사가 이뤄져도 관세 부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닌 만큼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0:46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온라인 플랫폼법 등을 통해 한국이 미국 디지털 기업을 불공정하게 대우한다고 주장해왔는데 이를 빌미로 새 관세를 부과를 할
00:55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01:04미국 쿠팡 투자자들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의 차별을 주장하며 청원한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여부도 다음 달
01:13초에는 나올 전망입니다.
01:15이런 상황에서 강경화 주미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 조치 동향을 면밀히 관찰해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그러면서 우호적인 대미협의 분위기 조성과 관세 환급을 위한 정보 전달 지원에도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01:49강 대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3월 말 중국 방문 시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01:57있다고 밝혔습니다.
01:58강 대사는 핵 추진 잠수함과 원자력 에너지 농축 및 제처리 등 한미 간 안보 분야 합의는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02:06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09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