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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5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볼 조선일보 기사는 금융 채무 불이행자, 즉 신용불량자의 절반이 4050 가장이라는 내용입니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금융 채무 불이행자가 올해 100만 명을 넘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작년 말 기준으로 93만 명을 넘었는데 특히 경제를 떠받칠 '허리' 계층의 붕괴가 심각합니다.

4050의 비율이 47.4%에 달하고, 성별로 보면 남성이 64만여 명으로 여성의 2배가 넘음제조업, 건설업이 침체에 빠지고 자영업도 부진하면서 중장년 남성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청년층의 부실 속도도 가파른데요.

20대 금융 채무 불이행자도 4년 새 26% 가까이 늘어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식·코인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실패하고, 생활비 대출도 못 갚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하는데신문은 이런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해이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금융 채무 불이행자 증가가 '뉴노멀'로 굳어지고, 국가 경제 활력이 떨어질 거란 우려가 나오는데전문가들은 맞춤형 채무 조정과 복지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새 학기 교실에서 펼쳐질 '휴대폰과의 전쟁'을 다룬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학교마다 "일괄 수거냐, 개인 보관이냐" 고심에 빠졌습니다.

정부는 올해 3월 1일부터 수업 중 휴대폰을 포함한 스마트기기 사용을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동시에 수업 시간이 아니더라도, 학생의 교내 스마트 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각 학교는 쉬는 시간 사용 등 구체적인 기준을 오는 8월까지 학칙으로 마련해야 함합니다.

교사들은 휴대폰 일괄 수거 방식을 선호합니다.

수업 중 몰폰과 불법 촬영 등의 문제가 심각해 학생과의 갈등으로 번질 때가 많다는 거죠.

반면 학생들은 수업 외 휴대폰 사용 제한이 자율권을 지나치게 침해한다는 입장입니다.

학교가 일괄 수거를 못 하게 하겠다는 게 요즘 전교 회장 후보들의 단골 공약이라고하네요.

인권위는 교내 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가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주로 내려왔는데육부는 곧 휴대폰 소지 관리 학칙 예시안을 마련해 ...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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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2월 25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4먼저 볼 조선일보 기사는 금융채무 불이행자 즉 신용불량자의 절반이 4050 가장이란 내용입니다.
00:21고금리와 내수부진이 길어지면서 금융채무 불이행자가 올해 100만 명을 넘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0:28작년 말 기준으로 93만 명을 넘었는데요.
00:31특히 경제를 떠받칠 허리계층의 붕괴가 심각합니다.
00:354050의 비율이 47.4% 나라고 성별로 보면 남성이 64만여 명으로 여성의 2배가 넘습니다.
00:42제조업, 건설업이 침체에 빠지고 자영업도 부진하면서 중장년 남성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00:49청년층의 부실 속도도 가파른데요.
00:5120대 금융채무 불이행자도 4년 사이에 26%가 가까이 늘어서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00:58주식 코인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실패하고 생활비 대출도 못 갚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하는데
01:04신문은 이런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K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01:11금융채무 불이행자 증가가 뉴노멀로 굳어지고 국가 경제 활력이 떨어질 거란 우려가 나오는데요.
01:17전문가들은 맞춤형 채무 조정과 복지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01:23다음은 새학기 교실에서 펼쳐질 휴대폰과의 전쟁을 다룬 한국일보기사입니다.
01:28학교마다 일괄수거냐 개인 보관이냐 고심에 빠졌습니다.
01:33정부는 올해 3월 1일부터 수업 중 휴대폰을 포함한 스마트기기 사용을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01:39동시에 수업 시간이 아니더라도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01:45각 학교는 쉬는 시간 사용 등 구체적인 기준을 오는 8월까지 합칙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01:52교사들은 휴대폰 일괄수거 방식을 선호합니다.
01:55수업 중에 몰폰과 불법 촬영 등의 문제가 심각해서 학생과의 갈등으로 건들 때가 많다는 거죠.
02:01반면 학생들은 수업 외 휴대폰 사용 제한이 자율권을 지나치게 침해한다는 입장입니다.
02:07학교가 일괄수거를 못하게 하겠다는 게 요즘 전교회장 후보들의 단골 공약이라고 하네요.
02:12인권위는 교내 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가 인권심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주로 내려왔는데요.
02:20교육부는 곧 휴대폰 소지관리 학칙 예시안을 마련해서 안내할 예정입니다.
02:25이어서 볼 중앙일보기사도 새학기의 풍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02:29같은 강남권이어도 초등학교마다 신입생 수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고 하는데 지도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02:37강남과 서초 공립초등학교 중 신입생이 가장 많은 잠원초는 263명, 가장 적은 대청초는 단 7명의 그치입니다.
02:46분석해보면 주로 대단지 아파트, 대치 반포동 학원과와 가까운 학군지엔 학생이 몰리고요.
02:52그렇지 않은 학교는 통폐합을 고려할 정도로 규모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02:58빌라와 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은 전입 전출이 적은 편이라 학령 인구 유입도 적습니다.
03:04그런 가면 강남 학부모들의 사립초 선호도 양극화의 원인 중에 하나로 꼽히는데요.
03:09학령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서울 38개 사립초의 경쟁률은 8.2대 1에 달했습니다.
03:17학생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대안이 필요해 보이는데
03:20신문은 장기적으로 도시 계획과 학생 배치 계획을 함께 연구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도 전하고 있습니다.
03:28끝으로 해마다 수백 건씩 반복되는 119 악성 허위 신고 문제를 꼬집은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3:35누군가 신고 전화로 1시간 동안 욕설을 퍼붓는 동안 소중한 생명을 지킬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습니다.
03:42119에 접수된 허위 신고는 최근 5년간 3,538건, 한 사람이 여러 번 전화를 걸어도 한 건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03:52더 많을 걸로 추정됩니다.
03:54소방당국이 정한 화제의 골든타임은 7분입니다.
03:58하지만 악성 허위 신고가 이 마지노선을 무너뜨리는데요.
04:0220일 동안 무려 1,500통의 신고 전화를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04:06그런데도 과태료 부가로 이어진 건 해마다 0건에서 7건, 비율로는 평균 보장 0.7%에 그칩니다.
04:14불친절 민원이 제기되면 소방관에게 책임을 묻기 때문에 응대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04:20악성 및 허위 신고에는 강력히 다행해야 할 겁니다.
04:24벌금형 등 형사처벌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4:292월 2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31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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