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술에 취해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6술병 깨고 난동 부린 것도 모자라서 체포 후에도 순찰차 집기까지 부셨고 혐의는 추가됐습니다.
00:13술이 깨선 기억이 안 난다고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17이서현 기자입니다.
00:20소주병을 들고 비틀거리는 60대 남성.
00:23한 곳을 계속 응시하더니 앞으로 걸어나갑니다.
00:26잠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가 도착하고 경찰관 3명이 달라붙어 남성을 가까스로 차에 태웁니다.
00:36편의점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하고 편의점 앞에서 술병을 집어던지는 등 3시간 동안 난동을 피운 남성이 체포되는 모습입니다.
00:45남성은 체포돼 순찰차에 태워진 뒤에도 반발하며 발길질을 하다 순찰차 햇빛 가리개를 부수기도 했습니다.
01:04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8경찰은 남성에게 강제추행과 업무방해, 공용물건 손상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17채널A 뉴스 이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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