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민의 대표 쉼터인 청계천, 오늘로 20년을 맞았습니다.
00:05고가도로 걷어내고 물길 이은 거죠. 청계천의 과거와 오늘.
00:09광민경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00:13이런 때도 있었습니다.
00:16서울의 중심부 청계천 하늘 위를 꿰뚫는 3.1 고가고속도로가 개통돼 있습니다.
00:22물길을 막아 회백색 고가도로를 올렸던 1969년.
00:26그냥 개월 내려가서 빨래도 하고 밑에는 인도 다니고 고가가 이렇게 내려막였다고.
00:362000년대의 시작과 함께 변화가 찾아옵니다.
00:40청계천이 열리면 서울이 살고 서울이 살면 나라가 산다는 말처럼 부디 청계천 복원이 고군 융성의 큰 기회가 되기를.
00:50앞서 보신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의 복원 선언 이후 청계천 위 고가가 사라지고 이렇게 물이 흐르는 청계천이 됐습니다.
01:00오늘은 이 청계천이 복원된 지 딱 20년 되는 날입니다.
01:05물길을 사이에 둔 산책로는 도심 속 쉼터입니다.
01:08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이곳에서 발 한 번 담그는 것도 한국 체험입니다.
01:22뭐하고 싶은데 청계천은 시간동을 좋고, 청계천은 어떻게 되었나요?
01:25여보세요?
01:27제가 만나고 있는데, 청계천이 그곳을 속에서 벗働 수 있는 곳은 꼭
01:52수십 년간 이곳을 지켜온 이들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02:01옛날에는 얼마 지저분하고 청계천에 진짜 지저분하고 차들도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얼마 깨끗해.
02:12자연이 돌아오고 현재 청계천에 서식 중인 생물은 총 666종입니다.
02:18다양한 고기가 많고 물이 너무 환경이 깨끗해가지고 뭔가 천둥오리, 오리 같은 게 보이더라고요.
02:2720년간 이곳을 다녀간 사람은 미국 전체 인구수에 맞먹는 3억 3천만 명입니다.
02:33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2:48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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