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상설특별검사에 안권섭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00:11수사 준비를 일찍 마친다면 초유의 4대 특검 체제가 가동될 수도 있습니다.
00:16임예진 기자입니다.
00:17이재명 대통령이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에 안권섭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00:32안특검은 전주 완산고와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고 서울중앙지검 형사 오보장과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습니다.
00:47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0:50안특검은 상설특검법에 따라 최대 20일의 준비기간을 거쳐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
00:58한 차례의 연장을 포함해 수사기간은 최장 90일이고 특검부 2명과 파견검사 5명을 둘 수 있습니다.
01:06안특검이 수사를 지휘할 쿠팡 사건 외압 의혹은 부장검사가 상급자의 외압 의혹을 국회에서 직접 폭로하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01:17기록을 안 본 청장이 기록도 제대로 안 본 주인검사를 불러가지고 무혐의 수사 가이드라인을 정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01:27당시 엄희준 부천지청장과 김동희 차장검사가 무혐의 처분을 지시했다는 건데 당사자들은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01:36안특검은 이와 함께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나온 5천만 원어치 한국은행 관봉권의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하게 된 과정도 들여다보게 됩니다.
01:50두 차례 기간 연장을 모두 쓴 최상병 특검이 오는 28일 종료되는 가운데 상설특검 수사 준비가 일찍 마무리된다면 한동안 초유의 4대 특검 체제가 될 가능성도 나옵니다.
02:02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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