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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내일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서울은 처음 영하권으로 내려가고요.

서해안에는 첫눈 예보 있습니다.

내일 아침, 전국이 영하권에 돌입하는데요.

서울 -3도, 찬 바람이 쌩쌩 불어 체감 온도는 -7도입니다.

대구는 0도, 체감 온도는 -5도까지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서울 6도, 체감 3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습니다.

강원과 충북, 영남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서해안에는 1cm 정도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추위가 이어지겠고 목요일쯤 평년 기온 회복합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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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일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00:02서울은 처음 영하권으로 내려가고요.
00:04서해안에는 첫눈 예보 있습니다.
00:07내일 아침 전국이 영하권에 돌입하는데요.
00:10서울 영하 3도, 찬바람이 쌩쌩 불어 체감 영하 7도고요.
00:14대구는 0도, 체감 영하 5도까지 떨어집니다.
00:19한낮에도 서울 6도, 체감 3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습니다.
00:24강원과 충북, 영남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고요.
00:27서해안에는 1cm 정도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00:32당분간 아침 추위가 이어지겠고, 목요일쯤 평년기온 회복합니다.
00:36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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