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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한국 직장인의 직장 만족도
글로벌 대비 낮은 수준
피로를 느끼는 한국 직장인은
글로벌 보다 15% 정도 높음
직속상사 신뢰비율
글로벌 직장인 58%, 한국 직장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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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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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세번째 모닝픽은 직장 만족도 얼마입니다. 네. 어떤 소식인지 궁금한데요. 자세히 좀 전해주시죠. 네. 최근에 48개국 28개 업종에서요. 약 5만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직장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18한국 직장인의 직장 만족도가 전세계 직장인들과 비교했을 때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장에서 만족이나 영감, 흥분의 감정을 얼마나 자주 느끼냐 이 질문을 해보니까 한국 직장인들은요. 46%, 27%, 21%만 긍정적으로 답을 했습니다.
00:39그런데 같은 질문에 글로벌 직장인들은 각각 70, 59, 59%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겁니다. 반면에 피로함, 지루함, 분노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자주 느끼냐는 질문에 대해서 한국 직장인들은요.
00:5859%, 35%, 27%가 그렇다고 답변을 했고요. 반면에 글로벌 직장인들은 같은 질문에 45%, 23%, 21%만이 그렇다고 답을 했습니다.
01:13이거 같이 가는 것 같아요. 직장에서 만족감이 덜하니까 뭘 해도 피곤한 거죠.
01:18지루함.
01:18피곤함도 더하다. 이런 건 것 같은데 뭔가 좀 씁쓸하군요.
01:23네, 그렇습니다. 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전과 학습에 대해서도 한국과 글로벌 평균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01:31전체 응답자 가운데 직장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낀 비율은 56%였고요.
01:39실패해서 배우고 이를 개선하는 기회로 본다고 답한 비율이 54%였는데요.
01:45같은 질문에 한국 응답자들은요. 22%만 새로운 시도가 안전하다고 응답을 했고요.
01:52실패를 학습 기회로 본다는 응답도 27%에 불과했습니다.
01:56또 글로벌 평균을 보면 직장 상사를 신뢰하며 개방적으로 대화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이 58%였는데요.
02:06한국 직당인들은 직속 상사를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이 30%에 그쳤습니다.
02:12또 업무 의미에 대한 인식 차이도 컸습니다.
02:15전 세계 직장인 54%는 의미 있는 커리어를 찾았다고 응답한 반면에 한국 직장인 가운데 같은 응답을 한 비율은 28%에 그쳤습니다.
02:25그런데 이게 딱 보기만 해도 수치상으로도 그 차이가 좀 느껴져서 이거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02:32이외에도 눈여겨볼 만한 점들이 또 있을까요?
02:35네 그렇습니다. 업무 중에 AI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도 물어봤는데요.
02:41전 세계 직장인의 54%가 지난 1년 동안 업무 중에 AI를 사용했다고 답을 했고요.
02:48또 이 AI를 매일 사용한 직원들 중에서 92%는 지난 1년간 생산성이 개선됐다 이렇게 응답을 했습니다.
02:56또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은 직급에 따라서 크게 달랐습니다.
03:01강하게 낙관한다고 답한 직장인은 전체의 53%였는데
03:05이 가운데 일반 직원의 낙관 비율은 43%인 반면에 조직 리더층의 낙관 비율은 72%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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