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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중동 탈출 방 을 만들어 한국인 모아 안전하게
탈출시킨 국제 정세 콘텐츠 채널 운영자 이재천
탈출 희망하는 인원 모아
현지 여행사 연결해 탈출 경로 마련
전세버스까지 동원 총 18차례에 걸쳐
53명 대피 성공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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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전쟁으로 중동에 발이 묶인 분들 많으시죠. 제가 아는 분도 발이 묶여 가지고 비행기표를 못 구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00:08걸 제가 봤는데요. 그러니까 한국인을 이런 가운데 안전하게 탈출시킨 너튜버가 지금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국제정세 콘텐츠 채널을
00:18운영 중인 이재천 씨라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기 시작한 지난달 28일이었습니다.
00:2420대 여성이 이재천 씨에게 아람에미리트에 있는데 빨리 탈출하고 싶다.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 씨는 곧바로 오픈 채팅으로 탈출 정보를
00:35공유하는 UAE 탈출방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00:39그런 다음에 한국인들에게 교통수단을 안내하기 시작했고요. 탈출을 희망하는 인원을 모아서 함께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으로 넘어갈 수 있는 현지 여행사를
00:49연결해서 탈출 경로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00:52또 전세버스까지 동원할 정도로 규모가 커져서 나중에는 18차례에 걸쳐서 53명을 대피시키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1:02어떻게 개인이 이런 일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01:05저도 좀 놀랐는데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국제정세를 진단하는 개인 채널을 운영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01:14채널 스태프 가운데 한 명이 아랍에미리트에 체류한 경력이 있었다고 해요.
01:19그러면 현지 사정을 잘 알 수 있잖아요. 이게 대피시키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됐다고 하고요.
01:25또 여기에 대해서 그동안 쌓은 네트워크를 10분 활용해서 믿을 만한 탈출 경로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1:32또 중동 현지에서 가이드를 하던 여행사들의 도움도 컸다고 합니다.
01:37그런데 이게 말이 쉽지 상황이 순조롭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요.
01:41어려운 점도 분명 있었겠죠.
01:43당연하죠.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국경을 넘으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01:48또 국경을 넘는데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그걸 비용을 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01:54그 비용이 부르는 게 값이 됐다고 해요.
01:57예를 들면 차량하고 기사에 대한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니까 이걸 한 사람이 감당할 수가 없잖아요.
02:03그래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모아서 N분의 1로 서로 각자 부담할 수 있도록 해서 부담을 줄여줬다고 하고요.
02:125만에 도착한 뒤에 이게 국가가 달라지니까 유심을 받고 껴야 되는데 그 가운데 어디로 사라진 사람이 또 있었던 거예요.
02:19그러면 사람을 못 찾게 되잖아요.
02:21그리고 수소문하느라고 굉장히 고생을 하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02:26일단은 지금 정부가 탈출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개인 탈출은 잠시 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02:32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현재 남은 우리 국민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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