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살 초등학생이 합기도장에서 뒤로 넘기 훈련을 한 뒤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00:07부모는 관장의 늑장 대처를 문제 삼고 있는데 관장은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00:13영상 한번 보시죠. 이서영 기자입니다.
00:17충북 괴산의 합기도 체육관.
00:209살 초등생이 양팔을 뒤로 뻗어 뒤로 넘기 훈련을 합니다.
00:25도복을 입은 관장이 다가와 허리를 받쳐 들어 올리고 순간 아이의 하체가 뒤로 쏠립니다.
00:33아이는 고통이 큰 듯 매트에 누운 채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더니 일어나서도 통증이 있는지 허리를 툭툭 치기도 합니다.
00:42약 30분 뒤 아이는 도장에서 쓰러졌고 부모와 함께 간 병원에서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00:50다리를 바늘로 찔러도 아무것도 못 느끼는 상태입니다.
00:53부모는 아이가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관장의 책임을 주장합니다.
01:09반면 관장은 내 과실이 100%라고 볼 수는 없지 않느냐는 취지로 경찰 조사에서 항변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7경찰은 관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47채널A 뉴스였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이서ret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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