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2026학년도 수능이 일반 수험생 기준으로 오후 5시 45분에 종료가 됐습니다.
00:07네, 올해 수능 응시자는 7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00:11수능 난이도와 입시 전략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와 살펴봅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8네, 지금까지 공개된 게 국어, 영어, 수학 이렇게 세 과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24어떻게 평가하세요, 전반적으로?
00:25지금 학생들은 시험이 거의 다 끝났는데 국어, 수학, 영어를 현재 이 시각에 저희 학원가에서는 볼 수 있기 때문에
00:34전체적으로는 지난해 수준과 국어하고 수학 같은 경우 영어 모두 다 지난해 수준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00:43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지난해 수준 자체가 사실 비교적 변별력이 있게 출제됐습니다.
00:48그래서 이 정도의 난이도 수준으로 봤을 때는 불수능, 물수능 그런 어떤 극단적인 용어는 쓸 수가 없고
00:56변별력 있게 수험생 입장에서는 나름 어떤 상위권에서도 변별력 확보가 가능할 정도로
01:02어떻게 보면 좀 어렵게 변별력 있게 출제된 수능이고
01:06출제의 어떤 전반적인 어떤 털 자체는 잘 출제가 된 것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는
01:12현재까지 상황은 그렇습니다.
01:14네, 고3 학생들이 2007년생들인데 그때 좀 많이 태어났군요.
01:20그래서 55만여 명을 기록했는데요.
01:23지금 수능 응시자 수가.
01:247년 만에 가장 많은데 이건 어떤 영향을 주겠습니까?
01:28수험생이 일단 많아졌다는 얘기 자체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01:31평소 때보다는 학교 내신 성적도 높은 학생들이 그만큼 많아진, 비례해서 많아진다는 얘기가 되는 거고
01:38또 수능의 고득점자들도 그만큼 많아진다고 하는 거니까
01:42입시에서는 아무래도 경쟁 구도가 좀 치열해질 수가 있는 거고
01:46또 많아진 학생들이 어느 지역에, 어느 집단에서 분포가 되느냐
01:51문과냐, 이과냐 그리고 어떤 선택 과목별로 어떤 과목에 집중적으로 포진이 되느냐
01:57여기에 따라서 유불리가 크게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02:01어쨌든 전반적으로 합격선 자체는 하락 요인보다는 상승 요인이 발생을 하는 거고
02:07부문별로 또 어떤 상승의 어떤 증가한 폭 자체는 좀 달라질 수 있는 구도인 상황입니다.
02:14네, 그러니까 황금돼지띠 해인 2007년에 태어난 고3 수험생들이 많아서
02:19그러니까 재학생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9.1%나 급증을 했더라고요.
02:24이렇게 되면 내년 재수생 비율이 늘어날 수도 있는 겁니까?
02:27뭐 지금 현재 금년도가 아무래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가 많아졌고
02:32그 많아진 것에 비례해서 또 탈락자도 일단 증가될 수가 있는 상황인 거죠.
02:38그러면 내년도가 또 통합수능 또 마지막 해고
02:42현행 또 내신이라든지 수능 제도가 내년도가 사실 마지막입니다.
02:47한 번도 도전을 한다 하더라도 사실상 내년이 거의 마지막 기회 정도로 또 인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02:53내년도에는 어떤 입시 시스템의 변화 요인과
02:57금년도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가 많아서 탈락자도 많아진다는 요인들이 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03:03내년도에는 아무래도 좀 N수생이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03:07조금 많아질 수도 있는 상황으로 예상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3:10네, 의대 모집 인원이 예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03:14이른바 N수생 수도 전년보다 좀 줄었다고 하지만
03:18그래도 통상 한 12만에서 13만 명대와 비교하면 많거든요.
03:24왜 그렇게 분석됩니까?
03:26지금 지난해에는 사실은 의대 모집 정원이 1500명 정도가 늘어나면서
03:31갑자기 최상위권 학생들도 의대 쪽에서 겨냥한 재수, 반수생이 좀 늘어났던 것으로 볼 수 있고
03:39또 최상위권이 그만큼 의대 쪽으로 또 나가게 되면 중상위권 또 중위권
03:44이런 어떤 연세적으로 어떤 빈자리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기대 심리가 높았던 거죠.
03:49그래서 지난해에도 재수생이 좀 많았고
03:52금년도도 한 1800명 정도 재수생 숫자가 줄었지만 사실 굉장히 미미한 거죠.
03:58상황에 따라서는 올해 의대 모집 정원은 1500명이 줄었고
04:02그다음에 N수생이 한 1800명 정도 줄었던 것이 거의 비슷한 정도로 나타나고 있는데
04:06지금 현재 의대 모집 정원이 또 갑자기 1500명이 줄었기 때문에
04:11조심스러운 어떤 추정이지만 N수생들의 최상위권 자체의 유입은 조금 덜할 수도 있습니다.
04:19그래서 오늘 받던 시험 중에서 한두 문제라도 더 맞췄을 경우에
04:23평소 때보다 어떤 점수의 등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좀 높아질 수도 있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04:30이렇게 응시자는 7년 만에 최다인데
04:34의대 정원은 작년에 비해서 줄었기 때문에
04:37좀 최상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거 아니냐.
04:40그렇기 때문에 입시 전문가들은 최상위권 변별료 확보를 위해서
04:44좀 까다로운 문제를 낼 수도 있다.
04:46이렇게 내다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4:48의대 모집 정원이 1500명이 줄어들면서
04:51사실은 합격선은 그냥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04:54합격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04:58그런데 금년도에 지금 현재 의대 수시 지원자 숫자가
05:03의대가 거의 한 30% 가까이 줄었고
05:06나머지 7대, 한의대, 약대까지 연세적으로 지원자 수가 줄었습니다.
05:11그리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런 주요 상위권,
05:15자연계까지 동시에 준 것으로 봤을 때는
05:18의대 모집 정원 축소와 함께 합격선이 상승도 예상할 수 있지만
05:23의대 모집 정원이 축소가 되면서 상위권의 N수생 유입도 그만큼 줄어들었다.
05:29이렇게도 볼 수 있는 상황이 동시에 지금 발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32의대 모집 정원이 1500명 정도 축소됐지만
05:35합격선이 급격하게 어떤 상승할 것이다.
05:39급등할 것이다.
05:41이런 정도까지는 예상하기 좀 어려운 상황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5:45금년도에 또 이례적으로 자연계 학생들이
05:48지금 현재 수시 지원자의 어떤 지원 상황이라든지
05:52그다음에 수능에서 어떤 문과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감옥인
05:59학률과 통계 감옥이 많이 늘어난 상으로 봤을 때는
06:01자연계 학생들이 그만큼 줄었다.
06:05금년도에.
06:05그리고 전반적으로 정시에서도 수시에서도
06:10어떤 자연계 최상위권 의대 모집 정원이 줄면서
06:13합격선이 크게 상승할 수 있을 예상과는
06:17좀 다른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06:19이렇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6:20네. 출제 경향 살펴볼까요?
06:23EBS와 연계율은 어느 정도였습니까?
06:25전체적으로 저도 지금 아침부터 선생님들이 풀어보는 것을 옆에 지켜보면서
06:29EBS 연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메시지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06:33분명히 이건 EBS 연계의 어떤 체감은 받을 수 있다.
06:37특히 1교시 같은 경우에도 지금 EBS 연계된 어떤 독서 관련 지문이라든지 패턴 같은 것들은 나타났는데
06:45문제는 익숙하게 보는 형태들의 문제는 나타났는데
06:50정답을 고르는 가정에서는 오지선자를 하는 가정에서 쉽지 않다.
06:54그래서 실제 외관상 형식적으로 보여지는 EBS의 체감 부분과 실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수험생들 입장에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조금 어렵게 반응하는 정도로 나타나지 않았을까 싶고
07:11특히 국어 1교시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준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다고 지금 현재 선생님들 쪽에서는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7:21실제 수험생들의 어떤 체감 난도 자체는 선생님들이 느꼈던 것보다 조금 더 어렵게 느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07:30저희가 지금 제가 지금 막 들어오기 전까지 저희가 추적표본한 조사들의 결과들을 지금 대충 제가 봤더니
07:38전반적으로 국어 1교시가 그냥 평이하게 비교적 쉽게 출제됐다 이렇게 평가할 수 없는 정도 난이도가 아닌가 싶고
07:46또 2교시 수학 과목도 지금 6월 9월 평가 모의고사 때 나타났던 패턴 유형의 문제들이 다수 지금 출제되었다고 하지만
07:55실제 정답을 풀어 문제를 풀어나가는 가정에 있어서는 형식적인 부분만 비슷했던 것이지
08:02실제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가정에 있어서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고
08:08시간 부족의 문제들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국어 1교시에서는
08:13그런 얘기들이 지금 현재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08:16그러면 지난해 이어서 올해에도 킬러 문항이 배제됐다 이런 기조가 유지됐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08:242024학년도부터 킬러 문항 배제 원칙이 지금 현재 밝히고 실행이 되고 있는데
08:29금년도에도 국어, 수학, 전체 영어 문제로 놓고 봤을 때
08:33과거에 그러니까 2023학년도 이전에 출제되었던 국어에서 고난도 문제라든지
08:39아예 그냥 과학기술 어떤 이런 관련된 지문들은
08:43그냥 전체적으로 킬러 문제로 특정했던 그런 문제들은 출제되지 않았다
08:49전체적인 선생님들의 의견도 킬러 문제로 특정된 수 있는 문항은 찾아보기 힘들다
08:54이렇게 지금 현재 평가되고 있습니다
08:57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어떨까?
09:00영어가 6월 모의평가 때는 조금 쉬웠는데
09:039월 모의평가할 때 정말 어려웠잖아요?
09:05이번에는 어땠을까요?
09:07지금 6월 달 1등급이 19%가 넘었죠
09:11그리고 9월 달에 지금 4%대가 나오고 그랬었는데
09:15지금 현재 선생님들이 지금 5시 좀 넘어서부터 문제가 공개가 되기 시작해서
09:23지금 막 확인을 하고 있고
09:24제가 지금 여기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 지금 확인해 봤을 때는
09:28지난해가 6.2%였습니다 1등급이
09:31그러면 상대평가할 때 4%까지가 1등급인데
09:33절대평가인 감옥에서 90점 넘는 비율이 6.2% 지난해였다고 하면
09:38사실은 절대평가 감옥 치고서는 대단히 변별력 있게 출제된 것으로
09:43지금 평가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09:45그런데 지금 지난해 수준과 비슷하다라고 하는
09:48지금 현재 제가 메시지를 받았는데
09:51그 정도라고 하면 영어 감옥도 비교적 변별력이 좀 높게 출제된 것으로
09:56현재 평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58그리고 주요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최저 감옥으로 사회탐구를 인정을 하면서
10:07이 공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과학탐구 대신에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론
10:13이 현상이 강력해졌다면서요
10:15지난해부터 사탐을 선택한 학생들도 자연계 수시라든지 정시의 학과들에서 지원 가능하게끔 문호가 열렸죠
10:26그리고 금년도에는 고려대학교를 비롯해서 그 대학의 문호 범위가 더 확대됐습니다
10:32그래서 지난해부터 사탐론 현상 이과학생들이 과학탐구를 선택하지 않고
10:36사탐으로 갈아타서 다시 자연계학과에 들어가려고 하는 전략적 판단인데
10:41금년도에 오늘 시험 본 학생들 중에서 77%가 넘는 학생들이
10:48지금 현재 사회 과목을 한 과목 이상이라도 선택한 학생들이었습니다
10:53그래서 지금 현재 수시에서는 사탐을 응시생 숫자가 늘어났기 때문에
10:58수시 수능 최저 맞출 확률이 높아진 거고
11:01또 반대로 과탐 학생들은 의대 최상위권이라든지 자연계 최상위권
11:06정말 과학탐구 두 과목을 좋아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1:10그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은 수시에서 수능 최저 확보를 하는 데 있어서
11:15사실 본인의 노력과 무관하게 상당히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져 있고
11:20지금 오늘 어떤 시험 결과에 따라서
11:24어떻게 보면 수시의 특히 과탐 학생들은 과학탐구를 잘 봤느냐 못 봤느냐
11:29또는 잘 봤지만 어떤 과목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11:33수시의 당락이 본인의 실력과 무관하게 결정될 가능성도 대단히 높아진 상황입니다
11:38네, 통상 시험이 어려우면 표준 점수 최고점이 상승하지 않습니까?
11:44그래서 탐구 영역에서 과목 간의 표준 점수 격차가 얼마나 나느냐도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11:50표준 점수 격차가 지금까지 보면 한 5점에서 과목 간의 한 11점 차까지 발생을 하고 하는데
11:57지금 사회탐구가 9개 과목이 있고 과학탐구가 8개 과목이 있는데
12:01사실 쉽게 출제되든 어렵게 출제되든 이 17개의 과목에서
12:07과목 간 표준 점수의 유불리는 발생에 불가피한 구조입니다
12:11그리고 지금 사탐 쪽에 선택한 학생들이 무려 77% 치우쳐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18특정 사탐 과목에서 만약에 쉽게 어렵게 출제된 과목에 따라서
12:23표준 점수가 어렵게 출제돼서 높게 나왔을 경우에는
12:26사탐 과목에서 특정 과목에 응시했던 수험생 집단 자체는 매우 유리한 구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12:32그래서 수시에서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표준 점수에까지 유리한 구도가 형성이 되기 때문에
12:40금년도의 사탐 논 현상은 17개 과목에서 유불리가 쉽게 출제되든 어렵게 출제되든 발생이 불가피한 구조가 될 거고
12:5012월 5일 날 채점 결과가 실제 나오게 되면
12:53각 대학들에서 이런 과목 간 유불리를 조정하기 위해서
12:56변환표준 점수라는 테이블을 발표를 하게 되는데
12:59수험생 입장에서는 각 대학별로 그런 탐구 영역의 변환표준 점수의 적용 방식을 어떻게 할지
13:08그게 따라서 최종 대학의 선택 전략 유불리가 또 다르게 달라질 수 있는 매우 복잡한 구도가 전개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13:17이제 수험생들, 학부모님들 입시 전략을 어떻게 짜야 됩니까?
13:21우선 오늘 저녁부터 가채점을 해서 당장 이번 주말, 다음 주 주말부터 진행되는
13:27논술 면접 전형에 원서를 내놓은 대학에 지원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명확하게 일단 판단을 써야 되고
13:34사실 지금까지 모든 수험생들이 수시에 집중을 해왔다고 하면
13:38지금부터는 특히 금년도는 사탐론 현상이 좀 커진 상황이고
13:43탐구 과목이 실제적으로 정시에서는 중요하게 당락을 결정할 수 있는 중대 변수로 될 가능성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13:50그래서 각 대학들마다 탐구 과목에 대한 적용 방식, 유불리, 여러 가지 어떤 셈법들을
13:57좀 꼼꼼히 따져봐야 되는 아주 복잡한 입시가 지금 전개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14:03이런 부분들은 정말로 면멸하게 체크를 해야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14:07도움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4:08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였습니다
14:10고맙습니다
14:11감사합니다
14:1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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