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유동규 "이재명·정진상·김용·김만배 다 짰다"
남욱 "'3년만 참아라·대통령 임기 중 빼주겠다' 교감"
유동규·남욱 통화 녹취…백광현 "충격적 내용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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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야권에서는 항소포기 논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건 항소포기가 아니라 수징포기가 핵심이다 이렇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00:19대장동 일당만 웃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비판과 해석도 나오는데요.
00:23이런 와중에 오늘 국회에서 남욱 변호사와 관련된 새로운 녹취 녹음파의 하나가 공개됐습니다.
00:49저쪽하고 교감이 있었던 것 같아 3년만 참아라 대통령 임기 중에 떼주겠다 이런 교감이 있었으니까 자기는 3년만 살 거라는 얘기를 주변에 되게 많이 했거든.
01:05이제부터 이 얘기 오늘 저 녹음파일 정확히는 전화에 담겨있는 재생한 저 녹취록 하나하나 만나보겠습니다.
01:13송영훈 변호사님, 이 항소포기 논란 최근에 꽤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계시던데 저 남욱 변호사의 녹취록이 공개하는 저 의미는 뭐라고 받아들여야 돼요?
01:23녹음파일에 없는 얘기를 남욱 변호사가 지어내서 해야 될 만한 유인은 저 당시에 없다고 봐야 되겠죠.
01:29그렇다면 제가 10월 31일에 이른바 대장동 본류 사건 1심 선고가 시작되기 직전에 언론사들이 법정 스케치한 것을 보고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는데 이제야 의문이 해소됐습니다.
01:40거기에 퀴제 갔던 기자가 스케치해놓은 걸 보니까 김만배 씨가 남욱 변호사와 함께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라고 하는 묘사가 있었거든요.
01:49그런데 본인의 운명을 정말 알지 못하고 8년이나 중형을 선고받게 될 피고인이 그 직전에 그렇게 웃고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01:57이제야 좀 해소가 됩니다.
01:58저렇게 3년만 살고 나오기로 밀약이 되어 있었다라고 김만배 씨가 인식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이죠.
02:05그런데 지금 김만배 씨의 생각은 이제 좀 다를 것 같습니다.
02:093년은 너무 길다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02:11왜냐하면 배임죄가 폐지되면 김만배 씨는 재판이 확정되기 전이면 그 즉시 구속 시소되고 면소 판결 받아서 나오게 됩니다.
02:20그리고 형이 확정된 뒤에 배임죄가 폐지되면 형법 1조 3항에 의해서 잔형이 면제돼서 나옵니다.
02:26어떻게든 나오게 되는데 이 배임죄 폐지를 2028년 총선 전에 해야 민주당이 실행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2:32그러면은 지금부터 만으로 3년이 안 됩니다.
02:34그렇기 때문에 김만배 씨는 지금쯤은 3년은 너무 길다를 매일같이 되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42장현주 변호사님.
02:43최근에 여권 쪽으로 해서 남욱 변호사가 검찰에 뭐 제가 한 번만 얘기하면 검찰이 제대로 진술 안 하면 배를 째겠다고 했다.
02:51이런 얘기를 근거로 남욱 변호사의 말을 꽤 많이 인용했거든요.
02:54그런데 저 녹음 파일만 보면 김만배는 감옥에 3년만 살 거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
03:003년만 찬하라 대통령 임기 중에 빼주겠다.
03:03이런 교감이 있었던 거다.
03:05그럼 이 얘기는 대통령과 대장동 일대의 교감 남욱 변호사 스스로 인정한 거 아니냐.
03:10이거 파장이 있는 거 아니에요?
03:11글쎄요.
03:12그런데 저 녹취를 들어보면 결국 남욱 변호사가 김만배 씨로부터 들었다는 얘기를 전달하는 것을 보이거든요.
03:18그러니까 김만배 씨가 3년만 살 거다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들었다라고 하기 때문에
03:24과연 정말 김만배 씨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를 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일단 들고요.
03:29그리고 이 이야기가 그러니까 녹취가 이루어진 시점이 2023년으로 알려져 있는데
03:34그럼 그때 당시로 돌아가 본다라고 한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중이었거든요.
03:39그리고 그때는 불법 개헌 내란 이 사건 전이었기 때문에
03:43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이 돼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직에서 내려온다라는 것을 예상하지도 못했던 상황 아닙니까?
03:51그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또 대통령이 될 거다라는 것을 2023년에는 알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03:57이것을 어떻게 대통령 임기 중에 빼주겠다라고 말했다는 것인지
04:01사실 앞뒤 정황이 좀 맞지 않거나 조금 아리송해 보이는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04:05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앞뒤 전후라든지
04:09그리고 김만배 씨를 통해서 과연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지 맥락을 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04:16다만 남욱 변호사가 사실 다른 재판에 가서 하고 있는 이야기들은
04:20본인이 직접 겪고 들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04:23검사로부터 조사를 받는 도중에 겉박이라든지 회유를 당했다라고
04:28본인이 직접 기억하는 것, 겪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4:31사실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기는 좀 어렵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04:35그게 뭐 말씀하셨던 것처럼 법정에서 증언이
04:37조금 이런 녹음 파일보다 좀 신뢰가 있을 수 있지 않냐라는 얘기를 하지만
04:41여권에서 남욱 변호사에 져봐라, 검찰 겁밥 받았다는 취지의 얘기를 하려면
04:45그럼 이 부분은 또 뭐냐라는 얘기가 동시에 나오니까
04:483년만 참아라, 대통령 임기 중에 빼주겠다 이런 교감이 있었던 것 같아.
04:542년 전 녹음 파일이 오늘 이 항소포기 논란 이후에 다시 점화가 된 것 같아요.
05:00돈 얘기? 과거에 이런 대장동 일당들만 웃고 있는 거 아니냐.
05:07김만배 씨는 이제 형 다 살고 나오면 재벌이 돼 있을 거다라는
05:11야권의 비판 목소리가 있는데
05:12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05:16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변호를 해도, 민사소송을 해도 돈을 가져올 수 없다.
05:22이렇게 잘라 말했습니다.
05:23민사로 하면 된다? 그런 개똥 같은 거 없습니다.
05:29이게 다입니다. 복잡할 거 없습니다. 사기치는 겁니다.
05:32형사 판결은 473억 나왔지만 네가 용 쓰는 제주로
05:36제주 부려서 7천억을 인정하면 되는 거 아니냐.
05:41이게 무슨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05:44정성호 장관도 변호사 출신 아니에요?
05:46그럼 지가 했었을 때 가능하겠는지 물어주십시오.
05:48저는 민주당이나 그쪽 분들한테 말씀드려요.
05:50조국 씨 말 듣지 마세요. 그러다가 이거 낭패 봅니다.
05:54그분 말 다 틀려요.
05:58최수형 변호사님, 김만배 씨만 재벌 되고 부동산 쇼핑 다녀도 누가 뭐라고 했냐.
06:04이거 다 되돌릴 수 없는데 그래서 항소포기가 아니라 추징폭이다.
06:08뭐 이런 야당의 공방이 있어요?
06:10그건 사실 프레이밍 전쟁도 아니고 네이밍도 아니고 정확한 팩트입니다.
06:14사실 왜 그러냐면 지금 검찰이 범죄 수익으로 월수 추징하겠다는 금액이 2,070억 원이었는데
06:20어쨌든 1심에서는 딱 428원만 인정했잖아요.
06:24그럼 저 1,600억 반환해 줘야 됩니다.
06:27저 한동훈 전 대표 말대로 저거 아무리 용을 써도 안 됩니다.
06:30저건 끝난 게임입니다.
06:31그러면 김만배 씨 3년 살고 나오면 1,600억 부자가 돼 있습니다.
06:36그래서 한간에 지금 들은 얘기가 아니 배당금을 어떻게 받아도 이재용 삼성 회장보다 더 받고
06:42어떻게 하루에 복역하면 이 역시 알바, 고액 알바 하는 거 아니냐.
06:48이런 농담들이 나오는 이유가 사실 비아냥인 거죠.
06:51이렇게 되다 보니까 결국 국가가 해야 할 일이 불법적인 어떤 소득에 대해서는
06:56수익에 대해서는 저렇게 몰수 추징하는 그게 공권력의 상징인데
07:00공권력을 포기한 거 아닙니까?
07:02그래서 저렇게 사익을 챙기게 해줬다면 저는 국가로서의 책무를 반기한 거기 때문에
07:07이건 민주당과 여권이 아무리 변명하고 해명을 해도 이건 있을 수가 없다.
07:12결국 지금 도시 민사로 가능하다는 얘기를 자꾸 하는데
07:15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금 진행하는 민사는 13개월째 지금 진행도 안 되고 있고요.
07:20금액도 5억 1천만 원입니다.
07:22그러니까 이거 제가 보기에 김만배 씨 배불리는
07:24지금 김만배 씨가 3년도 너무 길다면서 웃고 있을 거라는데
07:28저는 웃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와서 지금 앞으로 뭘 사업할 것인가
07:32플랜 B를 고민할 것 같아요.
07:35김진욱 대변인, 아까 한동훈 전 대표 최근에 꽤 목소리를 높여서
07:40김만배 씨는 영국의 프로축구 프리미어 구단, 프리미어리그 구단 인수할 정도의 재벌이 됐다.
07:46재벌이라고 명명을 했던데
07:47이런 추징이 제일 큰 본질이다라고 얘기하면서
07:52제가 어제든 그제든 전현직 혹은 전직 법무부 장관 간의 공방, 날선 입시름이 있다고 전해드린 바가 있는데
08:02여기 김준욱 대변인, 조국 전 비대위원장하고요.
08:08토론하자니까 우리 당 대변인 거 알아?
08:12혹은 김기현 변호사를 하라 했더니
08:13굳이 굳이 도망하지 마라.
08:15라고 하면서 아예 누구든 토론하자.
08:17한동훈 전 대표 이런 말을 하고 있어요.
08:20토론하자고 덤비는 건 많은데
08:22실제 받아줄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08:25어떤 매치가 이루어진다는 건 도전과 응전이 있어야 되는 것인데
08:30지금 도전은 있으나 응전은 이루어질 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8:35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이 사안들 또는 다른 사안을 가지고
08:40계속해서 본인의 존재감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고자 하는 노력은
08:44굉장히 열심히 하시는데
08:46그런 부분들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과연 국민의힘의 지지층에서
08:50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섭섭한 마음이
08:53과연 한 번에 가실 수 있겠는가 하는 부분은
08:56여전히 의문스럽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08:59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당의 전직 또는 현직 법무부 장관
09:06아니면 지금 조국 전 대표에게 토론을 제의하시기 전에
09:12먼저 우선적으로 토론해야 될 대상은 따로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9:17당내에서 지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09:19단계 게시판 논란을 가지고 징계하겠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9:24장동혁 대표하고 단계 문제에 대해서 진솔한 토론을 먼저 하시는 게
09:29우선순위에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09:33이건 항소포기 논란인데 다음 게시판 얘기는 또 다른
09:36또 물타기 아니냐라는 얘기도 알 수 있는데
09:39송영훈 대변인님
09:40그러니까 조국 전 비대위원장과 뭔가
09:44조국 전 비대위원장은 본인이
09:47본인이 아는 사람과 하라라는 얘기를 한 거잖아요.
09:50그러면 이 두 사람은 반응이 없는데 그것 때문에 좀 더 커진 것 같기도 해서요.
09:55오늘 참 웃지 못할 촌극이 있었는데요.
09:58조국혁신당의 박모 대변인이 당대표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닌 사람이니까
10:03자기와 토론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하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10:06잠시만요. 그러니까 원래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10:09최상병 사건과 변호했던 김규현 변호사를 얘기했는데
10:13그 사람 말고 다른 분들도 추천한다고 하죠.
10:15다른 대변인이 있는데 그분도 변호사입니다.
10:18그러면서 본인이 한동훈 전 대표와 토론하는 것이 합당하다면서
10:22당대표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닌 사람이니까
10:25자기와 하는 게 맞다라고 했고
10:27조국 전 대표가 그 글을 공유를 했어요.
10:29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조국 전 대표가 지금 당대표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닙니다.
10:35그러니까 당대변인이 어떻게 보면 당대표를 디스하는
10:38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 거예요.
10:40그러니까 이것은 결국 조국 전 대표가 전직 법무부 장관이면서도
10:44역시 다른 전직 법무부 장관과 직접 토론하는 것을 피하고
10:48자꾸 대리토론을 하려고 하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10:51과거에 대리시험 논란이 있었고 관련해서 입시비리 유죄도 받고 하신 것은 아는데
10:56적어도 토론은 전직 법무부 장관이고 한 당을 이끌 정도의 대표에 다시 도전하는 분이라면
11:02직접 나오셔야죠.
11:03그걸 자신이 없다면 앞으로 이 주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1:08그게 이건 뭐 추징폭이 아니냐라는 전선이 되면서
11:14전직 법무부 장관, 현직 법무부 장관의 얘기 그리고 오늘 아예 남욱 변호사의 녹음 파일까지 공개됐어요.
11:23이제부터 여야의 목소리를 만나볼 텐데 이 항소폭이 논란과 관련해서
11:26얼마나 서로 다 격양돼 있냐면
11:29야당은 이제 어제부터 장동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11:33대통령 호칭도 빼고 탄핵하겠다고 했고
11:37정청래 대표는 아예 이제 검사들 다 잘라야 된다.
11:41파면법까지 발의하겠다 이렇게 맞서고 있습니다.
11:44대장동 수사 외압 국정조사 실시하라
11:50실시하라 실시하라 실시하라 실시하라
11:53대장동 항소폭이 외압 실체 탁검하라
11:57탁검하라 탁검하라 탁검하라
12:00이 항소폭이의 정점에는 이재명이 있습니다.
12:06이 항소폭이는 이재명을 위한
12:09정성호에 의한 노만석의 항소폭이인 것입니다.
12:17여러분 법업에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독재자입니다.
12:23법 위에 서려고 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독재자입니다.
12:30그래서 이재명은 독재자입니다.
12:33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자제 결정에 대해
12:37전국지검장과 지청장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2:42항명입니다.
12:43명백한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12:46불법수사 봐주기 수사했던 검사들이
12:48오히려 수사 대상이 되니까 겁먹은 겁니다.
12:52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짓는 법입니다.
12:55민주당은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등
12:58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13:00그 과정에서 불법 위법이 드러난 검사들에 대해 사법 처리하겠습니다.
13:04민주당도 항소폭이 논란 초반에는
13:09뾰족하게 이런 얘기들의 언급을 자제하다가
13:13전선을 가다듬은 것 같죠?
13:17바퀴벌레, 찐륜 검사들 제발 사표 내달라
13:20다음 화면을 볼게요. 최성평론원님.
13:24실제로 정청례 대표가요.
13:27개가 요란하게 짓고 있다는 원색적인 비난도 있고
13:29검사 파면법까지 하겠다.
13:33이거 친륜과 윤석열 정권에 부역했던 검사들
13:36다 잘라버리면 된다고 했어요.
13:38그런데 지금 검사장 이런 사람들 누가 임명했죠?
13:41이재명 정부가 임명하지 않았습니까?
13:42그런데 본인들이 임명한 검찰 간부들이 지금 항명하고 있는데
13:47정확히 말하면 항명도 아닙니다.
13:49저게 성립하려 그러면
13:50민주당이나 정성호 장관이 명을 했어야 돼요.
13:53그런데 지금 명을 한 사실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13:55명을 한 사실이 없는데 어떻게 항명을 합니까?
13:57그러니까 저 앞뒤 말도 안 맞는 거예요.
13:59지금 제가 보기에 저 한동훈 대표 표혜를 빌리면
14:01저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모르겠습니다.
14:04명을 한 사실 본인들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14:05항명이라고 얘기하는 이 이중구조를
14:07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14:09그리고 검사는 현행법에 탄핵으로 하게끔 돼 있습니다.
14:12또 실제로 본인들이 그렇게 권력을 잡고 있을 때
14:15수많은 탄핵을 남발했어요.
14:17그런데 이제 그것도 안 되겠으니까
14:18이제 와서는 파면을 하겠다고요?
14:21자기만에 안 드는 칼들은 전부 그냥 부러뜨려서
14:24어디 하체장에 넣겠다는 것 아닙니까?
14:26이런 식의 얘기가
14:27아, 이게 검찰개혁이었구나.
14:30그러니까 민주당이 얘기하는 검찰개혁은
14:31사법제도를 다시 돌리고
14:33국민생에 맞게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는 게 아니라
14:36내 말을 안 듣는 검찰들은 정치검찰들이구나.
14:39결국 우리 입맛에 길들이는 검찰이
14:42실제 그게 검찰개혁이구나.
14:44많은 국민들이 여기서 진실의 일단을 봤을 겁니다.
14:47그런 측면에서 지금 뭐
14:48검사 파면법을 한다든가 하는 얘기들은
14:50제가 보기에 정청례 대표가
14:52나가도 너무 나갔다.
14:54레드라인을 넘었다고 저는 봅니다.
14:55장현주 변호사님, 저는 정치 공방까지는 더 나가지 않더라도
14:59물론 검찰청 폐지된다고 하고
15:02검사들 공소청으로 가든 어디로 가든 결단을 해야 된다고 하지만
15:06이거 항소폭이 논란 더 커지고
15:09검찰들 항명한다니까 다 만약에
15:11항명검사 다 잘라야 된다.
15:14그러면 도대체 우리나라 중대수사, 소는 누가 키우는지
15:17이런 건 또 집권여당이 사실 고민해야 되는 문제 아니에요?
15:20일단 뭐 검사 파면법을 추진하겠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15:23그렇다면 검사의 대다수가 파면되는 것 아니냐라고까지
15:28지금 바로 우려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5:31특히 지금 민주당에서 특히 집권여당 입장에서
15:34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15:36이번 사태에 있어서 진상을 확인해 보겠다라는 것입니다.
15:40특히 항소포기 이전에
15:42이 기소 자체가 제대로 된 것이었는지를
15:44좀 따져 물어야겠다라는 것이고요.
15:46앞서 이야기가 나왔던 남욱 변호사의
15:48어떤 법정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더라도
15:51사실상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15:54여러 의혹들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입니다.
15:57그렇다면 이런 부분들을 국정조사 등을 통해서
16:00절차적으로 진상들을 파악해보고
16:02그리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16:04국민들께 보여드린다고 한다면
16:06국민들께서 이래서 검찰개혁이 정말 필요하구나
16:09이 부분에 대한 다시 한 번 더
16:12어떤 국민 여론의 바람이 불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16:15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이 좀 힘주어 강조하는 부분은
16:18이번 사태에 있어서 이 기소 자체
16:19그리고 조사 자체의 어떤 문제점은 없었던 것은 아닌지
16:22이 부분을 가진 절차들을 통해서 반드시 들여다보고
16:26진상을 파악하겠다.
16:27이 부분에 좀 더 핵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6:30알겠습니다.
16:31검사 파면법까지
16:32지금 여야가 항소폭위 논란은 서로 다 격양도 있죠.
16:37알겠습니다.
16:38오늘 새로운 녹음 파일도 하나 국회에서 틀어졌고요.
16:41지금까지들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16:44첫 번째 댓글입니다.
16:47요즘 혼밥 파는 분들은 얼마나 많은데
16:48대세를 거스르래라고 따끔하게 비판하셨는데요.
16:51식당 쪽 입장 나오면 저희가 적절히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6:54법을 아는 자가 법을 피한다라고 하셨고요.
17:02공무원도 서로 감시하고 조사하겠다는 거래.
17:05저게 내란 가담자 조사를 일단 이렇게 받아들이셨어요.
17:10보기 싫고 듣기 싫은 건 다 금지라고 하셨습니다.
17:14마지막 볼까요?
17:14수감자에서 재벌가로 역대급 신분 변화다.
17:19아마 김만배 씨를 표현하는 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요.
17:24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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