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 하면 운동이나 건강식 이런 것들 떠오르죠.
00:05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홍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5어르신들이 중국어 강사의 발음을 열심히 따라합니다.
00:30중국 여행을 가도 지금은 간단하게 이게 얼마냐 이게 뭐 맛있냐 이 정도를 할 수 있고 공부도 하고 그러니까 기억력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00:40외국어 공부가 실제로 노화 속도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45유럽 27개국에서 평균 연령 66.5세 8만 6천여 명을 분석해보니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가속 노화 위험이 54%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1가속 노화는 인위적으로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01:06반대로 한 가지 언어만 사용하는 사람은 가속 노화를 경험할 확률이 다언어 사용자보다 두 배가량 높았습니다.
01:16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것이 뇌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 설명입니다.
01:22모국어가 아니라 다중언어는 새로운 언어를 학습을 해야 되기 때문에 뇌신경망이 풍부해지고 더욱더 자극이 됩니다.
01:30상황에 맞는 표현을 빠르게 생각해 말해야 하는 만큼 다른 신체 활동보다도 언어 학습이 더 풍부한 뇌자극을 가져다 주는 겁니다.
01:41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01:45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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