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남부경찰청은 고금리 대출이자를 요구하며 불법추심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총책 A씨 등 사금융법 조직원과 가담자 등 모두 29명을 송치했습니다.
00:13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 7월까지 용인시의 미등록대부업사무실을 차려놓고 피해자 553명에게 수십만 원의 소액대출을 해준 뒤 연 238%에서 최대 7만 3천%의 고금리 이자를 받아 18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00:32이들은 일주일의 기한을 주고 원금을 포함해 100%의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면 이를 연체 비용으로 매일 원금의 40%의 이자를 요구하는 행위를 반복했던 거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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