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건지 들여다보겠습니다.
00:33업종별로 보면 청년고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시스템 통합관리업에서 11.2%, 출판업 20.4%, 전문서비스업은 8.8%, 정보서비스업에서 23.8% 줄었습니다.
00:47AI 노출도가 높은, 또 AI가 대체하기 쉬운 단순 업무가 비교적 많은 산업들입니다.
00:53그런데 늘어난 50대 일자리 21만 개, 70%는 금융업 등 AI에 많이 노출되는 업종인데요.
01:00차이가 있습니다.
01:02조직관리 등 AI가 아직 대체하기 어려운 업무는 시니어들이 주로 맞는다는 점입니다.
01:07이런 가운데 기업의 70%는 채용할 때 AI 역량을 고려한다고 잡혔습니다.
01:13다만 취준생들 사이에선 그 역량이 정확히 뭔지 요구하는 능력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01:20AI가 단순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청년 채용이 줄어드는 건데요.
01:25주니어들이 AI를 통해서 시니어들의 업무 노하우를 빠르게 익히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01:31다음 한겨련 신문입니다.
01:32최근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채치피티 등 AI를 활용한 단체 커닝 논란이 불거졌죠.
01:39AI가 악용되는 사례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01:42요즘엔 홍보용 AI 댓글 자동화 프로그램까지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01:48자동으로 댓글을 달아주거나 추천수를 올려주는 프로그램인데요.
01:52가격은 한 달에 10만 원, 1년에 40만 원 정도입니다.
01:5630일이면 자연스러운 홍보용 댓글 12,000개가 AI로 만들어집니다.
02:00문제는 이렇게 AI가 만들어낸 댓글이 온라인 여론조작 우려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02:07더 나아가서 불법 도박이나 성착취물, 피싱 사기 사이트 홍보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02:13유튜브 영상에 AI가 작성한 댓글을 남기면서 작성자의 프로필에 불법 누리집 주소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02:21감시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한 꼼수이자 엄연한 범죄입니다.
02:25AI를 여론조작과 각종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다양하게 또 교묘하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02:32정교한 디지털 범죄 대책이 시급해 보이네요.
02:36끝으로 중앙일보입니다.
02:37다음 달 8일에서 14일 대통령실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합니다.
02:43용산시대가 3년 7개월 만에 막을 내리고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리는 겁니다.
02:48청와대 이전 시점을 두고는 관측이 분분했습니다.
02:52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는데 대통령실은 연내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2:59대통령과 참모들이 근무하게 될 청와대 여민관은 대부분 리모델링 작업을 마쳤다고 하고요.
03:05노후화된 경호처 건물도 수리작업 마무리 단계를 받고 있습니다.
03:09추가 보완 작업이 필요한 일부 공간은 다음 달 중순을 넘겨서 이전한다는 계획입니다.
03:15다만 대통령 관전은 내년 상반기에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03:20어디로 이동할지를 두고는 여러 후보지를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3:2511월 11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3:27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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