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술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많이들 알고 있지만 두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00:07탈모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데요. 왜 그런 건지 홍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4자주 술을 마시는 사람의 탈모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20포르츠갈 연구팀의 분석 결과를 보면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마신 사람의 탈모 위험이 약 38% 높게 나타났습니다.
00:30잦은 음주는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 흡수를 방해하고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두피 염증이나 모낭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00:49심하면 탈모로 이어지는 겁니다.
00:53술을 드시면 모낭 안에 모발이 한 개나 없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00:58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포금을 할 경우 모발 건강에 더 악영향을 줍니다.
01:04머리카락을 만들게 하는 미토콘드리라고 하는 부분이 포금을 하게 되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그만큼 힘을 쏟게 되니까 그만큼 모낭이 자라나는데 손상을 주게 되는 거죠.
01:16전문가들은 잦은 음주를 피하고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와 철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01:25또 항염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브로콜리, 케일 등 녹색 채소 섭취도 도움을 준다고 조언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01:46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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