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00:06하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혀 이번 주말 2차 협상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00:14워싱턴 홍성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19백악관은 스티브 위코프 미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맞사위 쿠슈너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한다고 밝혔습니다.
00:26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대면 회담을 요청해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팀을 보내기로 했다며 생산적인 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00:45이번 협상팀의 제이디벤스 위 부통령은 동행하지 않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파키스탄으로 이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00:58자신이 요구한 핵 보유 금지와 호르무주 해업 개방에 대해 진전된 안을 내놓으라는 압박입니다.
01:04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넘기고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6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오는 27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1:2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기정사실화했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1:30에스마일 바가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고위 관료들과 만날 거라며 이란의 입장을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39이란 국영 매체들도 일각의 추측과 달리 미국 측과 만나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01:46이란이 먼저 대면 협상을 요청했다는 백악관의 설명에 이란은 미국 측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이 성사될지
01:54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01:56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한 양측의 팽팽한 기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2:0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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