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Other name: 허식당 Original Network:Netflix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Comedy, Fantasy, Romance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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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 2, 3, 4, 1 손을 잡고 5, 6, 눈을 맞춰
00:107, 8, 9, 10, 넌 너만 보여
00:15Only you, only you
00:19So with you
00:21So with you
00:30아저씨, 숙정 아저씨
00:46아저씨 뭐예요, 들어가요
01:00아이씨
01:14아휴
01:18아휴
01:20아휴
01:22아휴
01:24아휴
01:28닦아요
01:29아니, 비는 질색이라던 사람이 왜 생으로 비를 맞고 그래요?
01:41부인
01:42어이
01:44저 부
01:46사고 직전 부인과 함께 있던 사람이 형님이고
01:54아
01:56부인
01:59조신 차려시오
02:01부인
02:06도와주시오
02:07사람을 죽어가오
02:10생활 도와주시오
02:12도와주시오
02:18부인이 사고를 당한 시점에도
02:20여전히 그곳에 있었던 거라며
02:24어쩌면 부인의 사고는
02:27하여튼 손이 많이 가는 아저씨라니까
02:30이러도 아프다고 들어 누워서 누굴 고생 시키라고
02:33어허 낭자
02:35지금 아주 중요한 생각을 하고 있던 차인데
02:38흐름이 끊기질 않소
02:40뭔 생각을 그렇게 하는데요
02:42부인의 사
02:47아니요
02:48왜 말을 하다 말아요? 사람 찝찝하게?
02:51뭔데요?
02:57이걸 낭자에게 먼저 말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소만
03:00내 생각엔
03:04아이씨
03:05아이씨
03:12옷부터 갈아입어야 당장
03:13옷부터 갈아입어야 당장
03:15아이씨
03:16아이씨
03:18아이씨
03:22아이씨
03:23아이씨
03:24아이씨
03:26아이씨
03:27정말
03:29나를 본건가
03:30나를 본 건가?
04:00도와주시오!
04:02양도 남기시오!
04:04스타린을 주방하고 있어!
04:10도와주시오!
04:12도와주시오!
04:14양도 남기시오!
04:16스타린을 주방하고 있어!
04:18도와주시오!
04:20도와주시오!
04:22야, 아무도 감기시오!
04:24사람이 죽어가고 있어!
04:26도와주시오!
04:28부인!
04:30부인, 일어나 보시오!
04:32부인!
04:34부인, 정신살이시오!
04:36부인!
04:42이게 어찌 된 일이지?
04:44어디서부터 본거지?
04:48아...
05:12무슨 일이요?
05:14엄마가 애지 좀 찾은 단지가...
05:16지금 자손단지가 왜 깨져있죠?
05:20이거 아저씨가 이랬어요?
05:24낭자와 같이 나갔다 들어왔는데
05:26내게 일할 시간이 어디 있어?
05:46누군가 주황을 뒤진 흔적이 있소.
05:52도둑?
06:16자, 깨진 단지 말고 없어진 물건 없습니까?
06:31그런 것 같아요.
06:32카운터에 돈도 그대로고
06:35식재료도 다 그대로죠.
06:37그렇소.
06:39허나 놈이 주방을 헤집어놓은 것은 분명하오.
06:42아, 그래요?
06:44혹시 그 깨진 단지 금전적 가치가 얼마나 됩니까?
06:50글쎄요.
06:52엄마가 귀한 거라고 전 손도 못 대게 했거든요.
06:56일단 사건은 접수해놓을 테니까
06:58혹시 다른 피해는 없는지 확인해보시고 다시 알려주세요.
07:03감사합니다, 형사님.
07:05고생하셨는데 커피라도 한 잔 타드릴까요?
07:08아니요, 됐습니다.
07:10네, 커피 끊었어요.
07:11네.
07:13그럼 다른 분들이라도...
07:14아니, 다른 친구들도
07:16끊었어요.
07:17다 같이.
07:19전 위에 올라가서 더 없어진 거 없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07:28아, 저 지문 다 땄지?
07:30네.
07:31네.
07:32네.
07:33네.
07:34네, 그럼.
07:35저...
07:37아이, 또 뭡니까.
07:41뭐 또 전의 일 끄집어내서 시비 걸려 놓은 거 아니에요?
07:48내 포즐에게 긴히 알릴 것이 있소.
07:51아, 뭐 알릴 게 뭐가 있어요.
07:54아, 이렇게 무기를 잡고 그러시나.
07:57이대 부인에 관한 일이요.
08:00아, 또 그 얘기예요?
08:02그날 백반집 사장님은 혼자였다니까.
08:06아니, 그날 부인은 혼자가 아니었소.
08:08같이 있던 자가 누군지 알 것 같소.
08:38아니, 그땐 얼굴을 못 봤다고 하지 않았어요?
08:52그렇소.
08:54하지만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모습은 기억하고 있소.
08:59그 모습과 일치하는 자가 있소만.
09:04에이...
09:06얼굴이 아니면 그게 뭐 다 비슷비슷한 거지.
09:09어떻게 팔다리로 사람을 안다고.
09:12어후...
09:13이 초월천재의 기억력을 어찌 보고.
09:17틀림없소.
09:19그 자유.
09:21증거는 있어요?
09:35내가 보고 들은 것이 다요.
09:39그러니 보졸의 도움이 필요하오.
09:41그 자를 면밀히 조사해 주시오.
09:43사고 직전 부인을 왜 만났는지.
09:45그리고...
09:47그날 그 결단했어.
09:48그게 무슨 소리예요?
09:49우리 엄마가 사고 직전 부인을 왜 만났는지.
09:52그리고...
09:54그날 그 결단했어.
09:55그게 무슨 소리예요?
10:02우리 엄마가 사고 직전에 누굴 만났다고요?
10:04그...
10:05그...
10:06그...
10:07그...
10:08해선...
10:09그...
10:10해선...
10:17그렇잖아요.
10:18우리 엄마가 만난 사람이 누군지!
10:19해선...
10:36자...
10:37아이고...
10:40아이고...
10:41일이 커져버렸어요.
10:43어떡하나?
10:45어쩌긴요.
10:46한 형사님이 다시 줄여주셔야죠.
10:52아이, 목격자가 나타났고.
10:54피해자가 났을 텐데.
10:56아이, 나보고 어쩌란 겁니까?
10:58아이, 나도 경찰인데.
11:00모든 절차를 무시하면서까지.
11:03이 대표를 도와줄 순 없어요.
11:06하지만 지금까지는 계속 그렇게 해왔지 않습니까?
11:09그것도 자발적으로.
11:11하...
11:13내 손에서 무모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요.
11:17뭐 이렇게 돼버린 이상 아무리 이 대표라고 해도 수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11:22신분도 불분명한 사람이 한 말 가지고 나를 수사하겠다고요?
11:28하...
11:30아, 그 남자는 무시한다고 해도.
11:32보은실 씨는요?
11:34아, 피해자 딸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잖아요.
11:36보은실 씨도 결국 말 한마디 때문에 나를 의심한다는 거잖아요.
11:40그것만 못 들은 걸로 만들면 되는 문제 아닙니까?
11:45이미 들은 얘기를 어떻게 못 들은 걸로 만듭니까?
11:50그건 말이 되는 얘기를 하셔야지.
11:54그건 말이 되는 얘기를 하셔야지.
12:15은지 씨.
12:17오실 것 같아서 기다렸어요, 셰프님.
12:20하... 추운데 밖에서 기다리지 말고 전화를 하시지.
12:24전화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아서요.
12:27들어가시죠.
12:28아까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12:42갑자기 비가 와서 당황했는데.
12:47아, 그 우산은 제가 하나 새로 사드릴게요.
12:52분명히 가게 앞에 뒀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12:55보이지가 않네요.
12:58제가 온 건 그런 것 때문이 아니라.
13:02하...
13:06셰프님.
13:08저희 엄마 만나셨다면서요.
13:11엄마 사고 나기 직전에.
13:17맞습니다.
13:19그날 새벽에 어머님을 뵀어요.
13:22근데 왜 저한테 말 안 하셨어요?
13:26은실 씨한테 말하려고 했습니다.
13:27몇 번이고 말하고 싶었어요.
13:29근데...
13:32하...
13:33말하려는 타이밍마다 옆에 그 사람이 있어서.
13:36그 사람...
13:38누구...
13:41숙자 아저씨요?
13:42제가 사고 전에 어머님을 만났다고 이야기를 한 것도 그 사람이죠.
13:49네.
13:53맞아요.
13:57저를 견제하는 겁니다.
13:59하...
14:01아저씨가 셰프님을 왜요?
14:03내가 아는 진실이 두려우니까.
14:09은실 씨가 저를 믿지 못하게 만들고 싶었겠죠.
14:20하...
14:21나간 지가 언젠데.
14:23빼앗게 안 들어오는 건지.
14:24하...
14:25하...
14:30하...
14:33하...
14:34연결이 되지 않아 이 소리 후 소린샘으로 연결되우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14:55저자는 위신지 은신낭자는 어딜 가고 낭자를 불러주시오 입으시오 계속 말씀하세요 사실 그날 어머님께서 저를 부르셨어요 저에게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다면
15:25그 새벽에요?
15:31밤잠을 설치신 것 같았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큰 사기를 당했다고 하셨어요 저희 엄마가 사기를요?
15:43네 지금 은실씨랑 같이 일하고 있는 그 교산이라는 사람에게
15:55에? 숙자 아저씨한테요?
16:01셰프님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 아저씨는 그럴 위인이 못돼요
16:07그럼 저는 저는 은실씨한테 거짓말을 할 사람으로 보이세요?
16:15그런 뜻이 아니라
16:19세상 물정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사기를
16:23그 어수룩함에 어머님도 당하신 겁니다 그날
16:27어머님께서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16:30불쌍해서 선의를 베풀었는데 등에 칼을 꽂았다고
16:36이제 제가 왜 그렇게 그 사람을 탐탁치 않게 여겼는지 아시겠어요?
16:46저는 계속 은실씨한테 언질을 주고 있었던 겁니다
16:51아 무슨 오해가 있었겠죠
16:56제가 아는 숙자 아저씨
16:58은실씨는 그 사람에 대해 뭘 알고 있죠?
17:04제가 조선에서 왔다는 거
17:08아님 요리를 한 번도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단번에 수준급 음식을 만든다는 거
17:14그 말도 안 되는 허언데
17:18아니 대체 그런 말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죠?
17:24말을 믿었다기보단
17:26아저씨가 보여준 성품을 믿은 거예요
17:30성품
17:32네
17:34어머님도 그러셨겠죠
17:36그러다가 사기를 당했고 저를 찾아오셨죠
17:40하...
17:42그날
17:44어머님과 저는 그렇게 짧게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17:46저는...
17:48저는...
17:50저는 지금도 그게 후회가 돼요
17:52내가...
17:54어머님을 택까지 모셔다드렸더라면...
17:58그런 사고는 없었을 텐데...
18:02하...
18:04그런 사고는 없었을 텐데...
18:06하...
18:08일단 셰프님 말씀은 알겠습니다
18:12확인을 해봐야겠어요
18:14은실씨
18:16은실씨는 이 상황이 정말...
18:20이상하지가 않아요?
18:22어머님 사고 현장에 또 그 사람 교산이 있었다는 게...
18:26그게 정말...
18:27우연일까요?
18:32아저씨는 왜 어제 거기 있었던 거예요?
18:36우리 어제 창덕궁 앞에서 헤어졌잖아요
18:38나는 그저...
18:40동네를 살 필요...
18:46혹시 어머님 사고와 연관이 있는 건 아니겠지
18:48그만...
18:49그만듣고 싶어요
18:51그만듣고 싶어요
18:57하...
18:58무슨 상황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19:00혼란스러우시겠죠
19:04이해합니다
19:06정...
19:08제 말이 믿기가 힘드시다면
19:10제 3자한테 물어보세요
19:13이를테면
19:15경찰이라든가
19:19경찰이라든가
19:25에잇...
19:26또 그 저자로구만
19:28매번 똑같은 소리
19:32하...
19:36낭자
19:37야심한 시간까지
19:39어제 있다 이제 들어오는 것이오
19:41얼마나 걱정을 하였는데
19:43걱정... 했어요 나를
19:45걱정... 했어요 나를
19:46걱정하는 게 당연하잖소
19:47전화는 왜 안 받는 것이오
19:52나한테는 이걸 꼭 지니고 받으라였잖소
19:55아저씨...
19:58나한테 뭐 숨기는 거 없어요?
20:00갑자기
20:02그게 무슨 말이오
20:04우리 엄마에 관한 거요
20:08정말로
20:10말해줄 거 없어요?
20:14확실해지기 전에는
20:16낭자가 모르는 편이 낫겠지
20:22없어
20:27우리 엄마 사고 났던 날
20:28아저씨 왜 거기에 있었던 거예요?
20:34그건...
20:36솔직하게 대답해줘요
20:38좋소
20:40내 솔직하게 말하랴다
20:42그날 나는
20:43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20:45다시 여기로 와서
20:46조선이니 뭐니
20:47그딴 말도 안 되는 말 말고요
20:51현실성 있는 대답을 해달라고요
20:54도대체 왜
20:55그 시각에 그 장소에
20:56왜 아저씨가 거기에 있었던 건지
20:57내가 납득할 수 있게
21:00내가 한 말들은 전부 찬 말이오
21:04설마
21:06낭자는 지금
21:09나를 의심하고 있는 것이오
21:13나도 아저씨 믿고 싶으니까
21:16내가 믿을 수 있는 대답을 해달라고요
21:18진실을 말해도
21:21거짓이라 하는 낭자에게
21:25내가 더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어
21:28내가 더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어
21:29내가 더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어
21:30그날을 제가 못 잡지
21:31그날을 Georg
21:32동생을 말한게
21:35나의 자리에 부르기
21:36여기도 할까
21:37대답했던
21:59좋아요.
22:00재밌죠?
22:01맞춰서 이렇게 해야죠.
22:04허식당 대박!
22:06허식당 대박!
22:08허식당 아자아자!
22:10허식당 아자아자!
22:14내가 봤던 모습들이 다 거짓이라고?
22:20그럴 리가 없잖아.
22:29그대 품은 내 작은 구름을 맘을 전해줬을까?
22:38너무 작아서 바람에 멀리 날아가 버렸나요?
22:46언젠가 그댈 스쳐간다면 맑은 바람일 테니
22:53그 바람 느껴지면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23:09어디 간 거지?
23:23도와주시오!
23:33아무도 안 끼시오!
23:39확실한 징좌가 있어야 범인을 밝히고
23:43도와주시오!
23:45아무도 안 끼시오!
23:47확실한 징좌가 있어야 범인을 밝히고
23:51낭자의 오해를 풀 수 있을 텐데
23:54시간이 많이 흐른듯 목격자도 없으니
23:59어찌한다
24:01낭자! 먼저 전화 준 건 처음이구려!
24:05잘 잤소!
24:07어제는 서로 오해가
24:17아저씨 어디에요?
24:18아! 나는 지금 정!
24:19장을 보러 나왔소!
24:21시장이라고요?
24:23그렇소! 장은 나 혼자 볼 터이니
24:25아, 나는 지금 장을 보러 나왔소.
24:31시장이라고요?
24:33그렇소. 장은 나 혼자 볼 터이니 왕자는 좀 더 쉬도록 하시오.
24:45지금 시장이라는 거죠?
24:49알았어요.
24:55강영선 님.
25:05어, 봉은실 씨.
25:09아침부터 갑자기 찾아와서 죄송해요.
25:15봉은실 씨도 결국 말 한마디 때문에 나를 의심한다는 거잖아요.
25:20그것만 못 들은 걸로 만들면 되는 문제 아닙니까?
25:23이미 들은 얘기를 어떻게 못 들은 걸로 만듭니까?
25:27그럼 말이 되는 얘기를 하셔야지.
25:37조만간 봉은실 씨가 그 교산이라는 남자의 정체를 물으러 강영선 님한테 찾아갈 겁니다.
25:43그때 강영선 님이 일을 잘 해 주시면 됩니다.
25:49어, 갑자기는요?
25:51괜찮습니다.
25:53편하게 말씀하세요.
25:55오늘 토크라운즈의 주인공은 요즘 화제의 중심이죠.
25:59국민 CF 요정에서 배우로 성장한 정미솔 씨입니다.
26:03네, 안녕하세요.
26:05배우 정미솔입니다.
26:07벌써부터 스튜디오에 사큼한 기운이 도는 것 같아요.
26:11아우, 벌써 그러면 안 되는데 끝날 때 되면 치사량이 되면 어떡하죠?
26:21여전히 밝으시네요.
26:23최근 힘든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요.
26:25아, 네. 사실 제가 앓고 있던 섭식 장애 때문에 오해를 사가지고 많은 분들한테 걱정을 끼쳤는데요.
26:33우선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37어, 근데 지금은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단골식당도 생길 정도로요.
26:43차라리 전부 다 오해였으면 좋겠다.
27:06예 형사님.
27:08봉실 씨?
27:09그 부탁하신 신혼 확인했는데
27:12네, 말씀하세요.
27:14아, 이런 거 알려드리는 거 불법이니까
27:18절대 내가 알려줬다고 어디 가서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27:21네, 절대 말 안 할게요.
27:25그분이 정과가 꽤 되네요.
27:27정과 14번.
27:29전부 사기죄입니다.
27:30낭자, 여기서 뭐하시오.
27:40안으로 들어갑시다.
27:44어흑...
28:00그분, 팀장.
28:03어?
28:04뭐해 여기서?
28:05뭐해, 여기서?
28:06아우, 잠깐 옷 좀 차느라고.
28:09전화기가 어딨더라?
28:10아유, 참.
28:16아유, 손에 있네.
28:19정신을 어따 두고 다니는 거야.
28:21아, 요새 이상해.
28:23아, 이상해? 뭐가 이상해?
28:29어릴 적 제 깜찍하고 귀엽던 모습을 좋아해 주시던 분들이 되게 많았어요.
28:35그분들이 좋아해 주는 모습을 좀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28:40좀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28:42그러다 보니까 뭘 먹을 때마다
28:45아, 내가 이 모습을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28:47더 이상 사람들이 날 좋아해 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28:50하는 그런 좀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28:53그러다 보니까 먹고 토하는 걸 계속 반복하게 됐던 것 같은데.
28:58컷!
28:59잠깐 끊었다 갑시다.
29:01잘했어.
29:02정유솔 씨, 내용은 너무 좋은데 덤덤하게 말하니까 맛이 안 사는 것 같아.
29:10감정 끌어올려서 다시 한 번 가봅시다. 알겠죠?
29:13네?
29:14감정을 어떻게?
29:16아영 모델의 서러움이 확 와닿도록 울컥하기도 하고 눈물도 조금 흘려주고 시청자들이 감정 이입할 수 있게.
29:26알겠죠?
29:28네, 네.
29:30자, 다시 한 번 가봅시다.
29:32파이팅.
29:35갈게요.
29:36아이, 큐!
29:40제가 어릴 적 모습을 좀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다는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29:48그래서...
29:54뭘 먹을 때마다 저는...
29:56두려움 같은 게...
30:08에이씨...
30:10안 해!
30:12아니, 무슨 내가 내 얘기하는데도 이렇게 무슨 연기를 해야 되고...
30:15아, 진짜...
30:16난 그때 생각해도 눈물 같은 거 안 난다고!
30:19어!
30:20오빠, 가자!
30:21어!
30:2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30:38어...
30:39밥 좀 먹으려고 하는데...
30:40괜찮나요?
30:41어!
30:42어!
30:43앉으시죠!
30:44네, 네.
30:45앉아...
30:46아, 앉아주세요.
30:59아저씨...
31:00나왔어요?
31:01매참!
31:02저기요!
31:03여기 공판 두게요!
31:04알겠소!
31:05잘 가만히 계셔.
31:09아니...
31:10이현이는 대체 어디 가고...
31:12아저씨가 혼자 저렇게 고생을 시킨대?
31:14여기 반찬 좀 더 주세요!
31:16반찬은 셀프요!
31:17반찬은 셀프요!
31:32어!
31:33이리 줘요!
31:34나르는 건 내가 할 테니까!
31:35아저씨는 주방을 지켜요!
31:37이러도 손님들도 빠져나가겠어요!
31:39매참도 밥 먹으러 온 손님인데...
31:41그럴 수는...
31:42언니한테 일단 받아낼 거니까 걱정 말아요!
31:47그럼!
31:48신세 좀 쉬겠소!
31:54언니 진짜 예뻐요!
31:56감사합니다!
31:57저 팬이에요!
31:58맛있게 드세요!
31:59감사합니다!
32:00고맙습니다!
32:01고맙습니다!
32:08셀프님...
32:10시판 님 말이 다 맞았어요...
32:12심판 님 말이 다 맞았어요...
32:14아저씨...
32:18아저씨가...
32:20충격이 크셨겠어요...
32:24충격이 크셨겠어요.
32:27앉으세요. 앉아서 편하게 얘기하시죠.
32:38왜 진작 확인할 생각을 안 했을까요?
32:41왜 그 아저씨가 했던 이상한 말들을 그냥 내가 웃어 넘겼을까요?
32:45자책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이 작정하고 속이려들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32:56절대 은실씨 탓이 아니에요.
32:59그 아저씨가 정말 우리 엄마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33:05정말 우리 엄마를 해치려고 했을까요?
33:10저는 그렇게 봅니다.
33:12그 사람 아주 위험한 사람이에요.
33:16은실씨도 당분간은 단둘이 있는 건 피하는 게 좋겠어요.
33:22그치만 이해가 안 가요.
33:25엄마를 그렇게 만든 게 숙제 아저씨라면
33:29왜 도망가지 않고 여기 남아 있는 건지
33:31왜 우리 식당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건지도
33:35글쎄요.
33:36은실씨가 백반집을 계약하겠다면서
33:42여기 찾아온 날 기억나세요?
33:46네.
33:48아저씨가 말려서
33:50계약이 무산됐었죠.
33:53그때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았나요?
33:58백반집이 아니라 허식당이라고.
34:01아저씨는 껴들지 말아요.
34:04백반집 내가 알아서 해요.
34:06어허.
34:07백반집이 아니오.
34:11허식당이오.
34:15그러니 식당 이름의 주인공이자
34:17주방을 챙기는 숙소인 나는 껴들 자격이 있소.
34:21그럼 아저씨는
34:24가게를 지켜주려던 게 아니라
34:27온전히 자기 걸로 만들려고 한 거죠.
34:31난 그런 줄도 모르고
34:34그 아저씨 이름을 따서 식당 이름을 지었어요.
34:38이제라도 안 게 어디예요.
34:45내가 도와줄게요.
34:46감사합니다.
34:51슈퍼님.
34:57아휴 뭐가 이렇게 힘들어?
35:00아 사람 작겠네.
35:08오늘 식사 끝났어요.
35:10도로 대가세요.
35:11어?
35:12무슨 말이오?
35:13아직 음식이 남았는데 장사가 끝났다니.
35:15은실낭자가 알면 그게 화낼 것이오.
35:18아니 땡땡이 친 주자 에크 언니가 누구한테 하르네요.
35:22아무튼 난 더하면 못해요.
35:25하는 수 없구려.
35:27오늘은 특별히 일찍 마칠 수밖에.
35:31미안하오.
35:32오늘 영업은 종료요.
35:35자.
35:37매창도 늦었지만
35:38식사합시다.
35:40아빠서 배고픈 것도 까먹고 있었네.
35:42네.
35:44역시 아저씨밖에 없어요.
35:53아저씨도 언니 어디 갔는지 몰라요?
35:58어제 내가 괜한 소릴 듣게 해서
36:00은실낭자의 마음이 많이 심나는 모양이오.
36:04또 싸웠어요?
36:05아휴 애들도 아니고 맨날 그렇게 싸운데?
36:08싸운 것이 아니라
36:18뭐야?
36:21따라가야 되나?
36:24아저씨랑 얘기를 좀 해봐야겠어요.
36:26나한테 원하는 게 뭔지.
36:27말했잖아요, 그 사람 위험하다고.
36:30전 갈 거면 저랑 같이 가요.
36:33낭자.
36:37우리 낭자가 이자와 함께 있는 것이오.
36:41이자?
36:41이자.
36:44어제까지만 해도 형님 형님 하면서 엉기더니
36:47하루 사이의 태도가 완전히 변했네요.
36:52나는 당신이 부인에게 한 짓을 알고 있소.
36:55앞으로는 당신을 형님이라 부를 일은 없을 것이오.
36:59낭자, 이리 오시오.
37:02이자는 믿을 수 없는 자요.
37:03믿을 수 없는 건 아저씨예요.
37:09그게 무슨?
37:11아저씨 도대체 정체가 뭐예요?
37:13똑바로 말해요.
37:15처음부터 엄마랑 나를 속이려고 접근한 거죠.
37:17속이다니.
37:19나는 낭자와 부인한테 거짓을 말한 적이 없소.
37:24갑자기 나한테 왜 이러시오.
37:26우리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한 거예요?
37:30그런 짓을 하고도 가기엔 왜 아직까지 남아있는 거고요?
37:32나한테 원하는 게 뭐예요, 대체?
37:34대체 왜 이러는 것이오?
37:38네, 이놈.
37:40니놈이 낭자를 농간하였구나.
37:42부인을 해치는 것은 니놈이 아니더냐?
37:46저런 말 더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37:49어머님 가게에 다시는 말 붙이지 못하게 하세요.
37:55아저씨.
38:00우리 가게에서 그만 나가주세요.
38:03낭자.
38:05희자에게 놀아나서 나인이 되요.
38:07나와 따로 이야기합시다.
38:11은실씨가 통보했으니
38:14그만 백반집에서 나가주시죠.
38:20네, 이놈.
38:22정정당당하게 나와 상대하자.
38:24치졸하게 남자를 이용해 모락지하지 말고.
38:27손님이 내 친후들을 상대로 모략을 꾸미고 있단 말이야.
38:30아!
38:32아!
38:34아!
38:35아!
38:37나 때문이야.
38:38내가 관송의 제안을 거절해서 내 친후들이.
38:40아저씨.
38:42무슨 소리예요?
38:44아니, 아저씨한테 왜 그래요?
38:46아니, 식당을 위해서 고생한 사람을.
38:48아니, 이렇게 자르는 건 아니죠.
38:49이줄씨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38:51껴돌지 말아요.
38:53언니, 진짜 실망이네요.
38:55아저씨 가요.
38:57내가 다른 식당 알아봐 줄게요.
38:59아, 이런 후진 식당에 매달릴 필요 없어요.
39:01아.
39:03내 집이다 생각하고 선억이 없어요.
39:06고맙습니다.
39:07고맙습니다.
39:08내가 다른 식당 알아봐줄게요.
39:10이런 후진 식당에 매달릴 필요 없어요.
39:22내 집이다 생각하고 선 앞에 있어요.
39:27고맙소.
39:29도토리 좀 앉아요.
39:32몸은 좀 괜찮아요?
39:33많이 좋아졌어.
39:39덕분에.
39:42아 진짜 내가 다 열받네.
39:45아니 은실 언니는 왜 그 재수없는 이어컨트 붙어가지고.
39:51그런 사람들 때문에 기분 상해하지 말아요.
39:54그냥 털어버려요.
40:00그럼 쉬어요.
40:03아니다.
40:04형님이 그러실 리 없다.
40:05하나.
40:06영감께서 직접 쓰신 서찰을.
40:07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나이다.
40:09이것이 내가 잃었던 기억이란 말인가.
40:13대체.
40:14나와 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40:15대체.
40:16나와 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40:19흠.
40:20흠.
40:21하.
40:22하.
40:23하.
40:24하.
40:25하.
40:26하.
40:27하.
40:28하.
40:29하.
40:30하.
40:31하.
40:32하.
40:33하.
40:34하.
40:35하.
40:36하.
40:37하.
40:38하.
40:39하.
40:40하.
40:41하.
40:42하.
40:43하.
40:44하.
40:45하.
40:46하.
40:47하.
40:48하.
40:49하.
40:50하.
40:51하.
40:52외출장자, 간 좀 보십시오.
41:15잘 잤소.
41:22아저씨, 이비도 앉아봐요.
41:32아저씨, 이비도 앉아봐요.
41:47왜 나만 이렇게 웃더라?
42:01왜? 왜?
42:02너 발 연기 영상 보고 안 웃는 사람은 못 봤는데.
42:09아, 그러지 말고 좀 웃어봐요.
42:11아저씨 진짜 우울한 거랑 안 어울린다고요.
42:14그런데 발 연기가 뭐요?
42:17연기를 발로 한다고요.
42:21그러니까 못 한다는 얘기예요.
42:23여배우 돼보겠다고 여러 번 도전해봤는데
42:28매번 조롱거리만 됐어요.
42:31그런데 어찌 이것이 웃기단 말이오.
42:36매창을 조롱하는 건 하나도 웃기지 않소.
42:39이 여자씨 진짜 잊을만 하면 감동을 주네.
42:44근데 맞아요, 발 연기.
42:48난 슬프다는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거든요.
42:52배우가긴 글러먹었어요.
42:54그렇지 않소.
42:58매창은 타고난 예인이오.
43:01내가 아는 매창은 문장도 소리도 악기도 탁월한 예인이었소.
43:08매창이란 여자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어요?
43:12그렇소.
43:14나는 매창의 재주를 흠모한 팬이었소.
43:18그 사람이 나랑 그렇게 닮았어요?
43:23같은 사람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43:26진짜 그러기가 쉽지가 않은데.
43:29아무튼 나는 정미솔이라고요. 정미솔.
43:34정미솔은 그런 재주가 없답니다.
43:38내 말을 믿으시오.
43:40매창은.
43:42아니, 정미솔이란 사람은
43:45타고난 재능을 지닌 예인이오.
43:48대단한 사람은 타고난 재능을 지닌 예인이오.
43:51우리나라에 다른 듯한 피ика가...
43:55보니 이 그림을 지닌 예인이오.
43:57주로 연인의 정신로 인정하다는 점이 올 가을��는 기회가 없어서
43:59받음을 지닌 예인이오.
44:01그 느낌을 지닌 예인이오.
44:04복지능을 지닌 예인이오.
44:07비닐 예인이오.
44:10복지능을 지닌 예인이오.
44:15아니,000등 다황색한 삶에서
44:18아름다운 가락소리도 듣고 기뻐해 주는 이가 없으니
44:27덧없는 바람소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44:33교사 나으리.
44:43아씨, 큰일 났사옵니다.
44:54그만, 그만.
44:57제발 그만해 주시오.
45:01내 모두 자백할 테니 제발 그만.
45:13이제 기억이 나는 것이냐.
45:25네 놈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45:30난, 난 영무에 죄를 지었소.
45:37나란님을 능멸하고 영창대군을 새로운 왕으로 만들려 하였소.
45:46난 대역죄인이오.
45:49그러니 차라리 날 죽여주시오.
45:57죄인이 자백하였다.
46:00대역죄를 범했으니 극형으로 다스릴 것이다.
46:08돌아오는 금음날.
46:13이 자들의 형을 집행하도록 하라.
46:16예!
46:29아무래도 가봐야겠소.
46:31아니, 어딜요?
46:34형님은.
46:36아니, 2억이라는 자는 무서운 사람이오.
46:40의신랑자를 그 자 곁에 둘 순 없소.
46:44아, 지 팔자 지가 꼰다고.
46:47언니가 2억 선택한 건데 그냥 냅둬요.
46:50가봐야 하오.
46:54몸도 안 좋은데 오늘은 쉬고 내일 가요.
47:00그렇게 미루다 은신랑자가 잘못되면 내가 견딜 수 없을 것 같소.
47:07신세 많았소이다.
47:11그럼 내가 데려다 줄게요.
47:19엄마 나왔어.
47:23이혁 셰프님도 같이 왔어.
47:31셰프님한테 다 들었어, 숙자 아저씨에 대해서.
47:38그런 사람인 줄도 모르고 우리 가게 지켜준다고 고마워했다는 게 내가 너무 한심해.
47:52그래도 셰프님 덕에 이제라도 정체를 알게 돼서 다행이야.
48:00그 아저씨 식당에서 내쫓았고 엄마 이렇게 만든 죄값 반드시 받게 할 거야.
48:09아, 저 간호사님 좀 만나고 올게요.
48:15그 아저씨가 또 엄마 찾아올지도 모르니까 주의를 줘야 될 것 같아서요.
48:19네.
48:21저는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48:24네.
48:25엄마 나 갔다 올게.
48:29갔다 올게.
48:41어디로 갔는지는 알 수가 없고요.
48:44아, 네.
48:45알겠습니다.
48:47네.
48:49언니 집에 없어요?
49:03레스토랑에도 전화해봤는데 여기 외출 중이라고 하네요.
49:09둘이 같이 어디 간 거 같은데.
49:15무슨 일이 나는 건 아닌지.
49:18돌아가요, 아저씨.
49:20둘이 언제 올 줄 알고.
49:23아니요.
49:24내 따로 만날 리가 있으니 매창은 집으로 돌아가시오.
49:28고마웠소.
49:30아, 이 옷도 고맙소.
50:00이 옷이 엎어져 올.
50:03아, 뭐야.
50:05아, 이 타이.
50:08여기 어떻게 알고.
50:10후도청에서 물어보고 오는 길이오.
50:12이쪽에 있다 하여 이 금방을 모두 뒤졌소.
50:17나가세요, 나가세요.
50:19이 여기란 자의 조사는 어찌 되어가고 있소?
50:22시간을 지체해선 안이 되오.
50:25그 자가 백반집 부인을 해체고 또 모자라.
50:27은신랑자를 노리고 있소.
50:29그런데 왜?
50:31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이오.
50:33야, 강팀장.
50:35무슨 일이야?
50:37어, 아무것도 아니야.
50:41다른 아무것도.
50:45어디 가시오?
50:47이보시오, 보조.
50:49당신 나한테 일부러 이러는 거지.
50:51일부러 회식 자리까지 와가지고 그따말 짓거린 거지?
50:54그지?
50:55내가 못할 소리 한 것이 없구나.
50:58왜 이리 화를 내시오.
51:00아, 진짜 가뜩이나 일이 복잡혀서 짜증나 죽겠는데 진짜.
51:04난 정당하게 조사를 의뢰한 것 뿐이오.
51:06어서 이 역.
51:08그 자의 죄를 밝혀주시오.
51:10한시가 급포.
51:12밝히긴 누굴 밝혀.
51:14그 의자는 당신인데.
51:16뭘 하였어?
51:18보은실 씨는 당신이 엄마를 그렇게 만든 걸로 알고 있을 거 아니야?
51:22그걸 부절히 어떻게 해?
51:24나는 당신을 잡아야 하는 입장인데.
51:26당신이 잡히면 나까지 곤란해져.
51:30처음에 신혼 확인 안 된 사람 꺼내준 것부터 시작해서 오늘 신혼 확인.
51:38대꾸어.
51:42아무튼 당신.
51:44제발 여기서 떠나주라.
51:46일 더 크게 만들지 말고 꺼지라고.
51:50이 역은 당신이 상대할 만한 그런 사람이 아니야.
51:54처음부터 이 역을 조사할 생각이 없었던 거였구려.
51:58언제부터 이 역에 졸균으로 쌓였던 것이오.
52:04뭐?
52:06졸귀?
52:08다시 말해봐.
52:10다시 말해봐.
52:12비키시오.
52:14당신 같은 자와는 더 이상 할 말 없어.
52:18다른 이에게 도움을 참을 것이오.
52:22내가 너 일 더 크게 만들지 말라고 했지.
52:26어떻게 알겠어.
52:30죄송해요.
52:31그러십니까.
52:34хочется.
52:36닭자.
52:40어어.
52:42ز우가 문제 맞지 말라 하니까 정말.
52:44되게 마음 자라요.
52:47그만 가, 지켜야.
53:07이리 와.
53:09왜 그래?
53:11어?
53:13강팀장!
53:17나으리의 친후들이 위험합니다.
53:27나으리께서 아끼시는 일곱 소자 친후들이 위험하단 말입니다.
53:31내 친후들이 위험하다니.
53:33나 때문이야.
53:35내가 관수형의 제안을 거절해서 내 친후들이 나를 죽여라 명한 것은 관수형님이시겠지.
53:45알겠음 그만 가시길.
53:47에잇!
53:49봄바라봐라 구로조로조로 사바하.
53:51봄바라봐라 대사야구.
53:55봄바라봐라 구로조로조로 사바하.
53:57봄바라봐라 대사야구.
54:01봄바라봐라.
54:03봄바라봐라 유통한 엠소 trabalhar
54:05모든게 와가도 그대 내 곁에 있어요.
54:10손을 놓지 말아요.
54:13언제라도.
54:17마음이 찾아오면 같은 그곳으로 가요
54:24다시는 떨어지지 말아요
54:30멀게만 느껴졌었지
54:48우리라는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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