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경찰이 오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의원에 대해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9국회의원실을 압수수색한 건데요.
00:12이춘석 의원은 차명거래는 결코 없었다면서 선을 그었지만 의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죠.
00:30작년 10월에도 목토위 하실 때 부자관 이름으로 입시 거래하는 사진이 나왔어요.
00:36사진을 찍었는데 부자관 이름으로 차명거래한 사진이 없다는 기회는 주장이신 거죠?
00:4213년 전에 부자관인데 그때 저는 왜 그걸 가지고 여쭤본 거세요?
00:47본인께 아니신데요?
00:48그러면 그 사체가 또 놀라는데 저는 부자관계에 묻었거든요.
00:51경찰이 지금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렸죠.
01:01이 안에는 회계사도 포함이 됐고요.
01:04그래서 이 경제범죄, 주식 거래와 관련해서 전문 인력들을 집중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12연일 고발인 조사와 함께 압수수색까지 이어가면서 수사의 속도를 경찰이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01:17지난해 10월 국정감사장에서 있었던 차명거래까지도 한꺼번에 이번에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01:25그러니까 이번에 문제됐던 차명거래 말고도 지금 400쪽 분량의 자료를 준비한 걸로 봐서 과거에 있었던 차명거래 의혹들도 모두 다 들여다보겠다는 겁니다.
01:37이렇게 되면 이 사건이 생각보다 더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1:44그리고 다음 수순은 이춘석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가 당연히 수순으로 예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1:55이춘석 의원이 촉발한 여당의 위기 속에서 정청래 민주당 신임 대표는 오히려 화살을 국민의힘 쪽으로 강하게 조준했습니다.
02:07연일 강경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2:11국민의힘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당으로 돌아와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02:18내란을 뿌리 뽑는 것, 내란에 대한 단죄는 여야 간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02:24정의와 불이, 선과 악의 문제입니다.
02:27국민의힘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으로 되돌아가려면 내란에 대한 깊은 반성, 대국민 사과, 단죄를 위한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02:40저도 정상적이고 건강한 야당 파트너와 함께 민생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02:49정청래 대표가 국회 예방을 했을 때 악수는 사람과 하는 거다라고 하면서 국민의힘을 패싱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만
02:58지금 국민의힘 말고 민주당 내에서 이춘석 의원의 차명 거래로 시끄러워진 거거든요.
03:07그런데 이 상황에서 화살을 갑자기 정당 해산 쪽으로 국민의힘으로 확 돌렸습니다.
03:14그만큼 이춘석 의원의,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의 차명 거래 의혹이 굉장히 심각하다라는 걸 반증하는 것이겠죠.
03:23왜냐하면 이 이슈는 빨리 돌려야 된다라고 생각을 했을 겁니다.
03:27단순히 한 의원 개인의 본회의장에서의 그런 일탈이 아니라
03:33국정기획위원회, 즉 5년 동안의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다 어떻게 할 것인가에
03:40밑그림부터 계획을 세우는 그 국정기획위원회의 경제 2분과 과장이었거든요.
03:47그렇다면 온갖 정보들이 다 모여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03:52꾸려나가는 그 위원회의 정보를 갖고 자신이 유출을 해서 내부 유출을 해서
03:58그것으로서 자신의 치부 그러니까 자신의 이익을 도모한 것 아닙니까?
04:04그러면 국정기획위원회가 사실은 책임을 져야 되는 기강 회의와 함께
04:08또 여러 가지 사과도 해야 되고 그러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04:12사실은 한 사람의 일탈로 이렇게 꼬리를 자르면서
04:16도리어 그 이슈를 국민의힘으로 돌려버리는 거죠.
04:19사실 정당 해산 문제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04:22하지만 이렇게 악의 어떤 축으로서 상징화됨으로써
04:26자신들의 어떤 지금 가장 위기를 모면하려는 그런 속셈도 분명히 저는 있다고 봅니다.
04:32네, 반론을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04:34일단 이춘석 의원의 논란이 지금 뜨겁게 달아오는 순간에
04:38민주당의 신임 대표가 이거는 전한길 씨 문제
04:42그리고 안철수, 조경태, 권성동 의원까지 막 거론을 하면서
04:47정당 해산 문제로 지금 화살을 돌렸거든요.
04:50저는 이춘석 의원에 쏟아진 그런 집중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의도라기보다는
04:56지금 국민의힘의 현실이 사실 국정운영의 파트너나
05:00대화의 상대로는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05:06지금 전당 대회를 하고 있는데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05:08사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소환조사 대상자입니다.
05:12내란 그 당일에 어떻게 했습니까?
05:14국회 표결을 방해하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리로 가라, 저리로 가라
05:18어떻게 보면 다섯 번이나 회의 장소를 바꿨을 때 대통령이랑 통화한 내역이 나오고 있고
05:23그리고 다른 의원들도 이 본회의장에 들어가서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05:28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수사를 받고 있고
05:30그리고 수사와 별도로 그럼 정치적인 선택은 개헌과 분리해가지고 지금 하고 있느냐?
05:36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05:37유력 당권 주자는 윤 어겐 외치고 있거든요.
05:39윤석열 전 대통령 나 접경 갈 거다, 만날 거다, 면회 가고
05:43그리고 전환길 같은 극우, 이런 강성 지지층들 뭐가 문제냐?
05:47한 팀으로 가야 된다.
05:47이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습니다.
05:49이런 세력이, 이런 진영이 과연 국정운영에 감당을 할 능력이 있는지, 의지는 있는지,
05:56국민 눈높이로 낮출 그런 생각은 있는지, 상당히 의문인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6:02알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