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밤 6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찾아옵니다. 미세먼지가 짙어지지만 달을 보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소정 기자 오늘 얼마나 큰 달이 뜨는 건가요?
00:13네 2019년 이후에 6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 뜹니다. 올해의 가장 큰 보름달이기도 하고요. 이른바 슈퍼문이라고 부르죠. 슈퍼문은 달의 공전 궤도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을 달이 지날 때와 보름달이 겹치는 우주현상입니다. 즉 쉽게 말하면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울 때 뜨는 보름달입니다.
00:35오는 밤 지구와 달의 거리가 35만 6,800km인데요. 평균 거리보다 2만 7,600km 정도 가깝습니다. 일반 보름달보다 최대 14%가 크고 30% 더 밝게 빛납니다.
00:52특히 지난 4월 13일에 떴던 올해 가장 작은 보름달과 비교하면 14% 더 크고 밝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0오늘 달이 뜨는 시각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4시 58분 5시쯤입니다. 밤 10시 19분에 가장 둥그런 보름달이 되어서 빛나고요.
01:11자정을 지나서 0시 15분 가장 높이 뜹니다. 슈퍼문을 잘 볼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요.
01:18밤사이에 대기가 정체하면서 수도권과 충청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01:24국립환경과학원은 슈퍼문 관측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1:31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박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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