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이재명 대통령, APEC 정상회의 2세션 주재
시진핑 "모든 당사자와 협력하여 자유무역 발전"
이 대통령 "지속 가능한 번영 위한 지지 당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APEC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이 오전에 열렸는데요.
00:04이 대통령이 정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0:06모두 발언 듣고.
00:072025년 APEC이 끝나갑니다.
00:10지금 이재명 대통령 발언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12국제 경제적 불확실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APEC의 역량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입니다.
00:21오늘 APEC에서는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 14개 분야별 장관회의 고위급회 대화가 있었습니다.
00:30현안에 따라 회원 간 입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각 회의에서 컨센서스에 의거한 합의 문서들이 도출됐습니다.
00:42지혜를 모아 도전을 극복하고 또 공동 번영으로 나아가겠다는 APEC 회원들의 흔들림없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00:55후트라자이아 비전 2040 채택 5주년이자 아태 지역의 새로운 이정표가 필요한 중차대한 시기
01:03대한민국이 APEC 의장국을 맡게 된 것은 큰 기쁨이고 영광이었습니다.
01:10지난 1년 성공적인 2025 APEC 개최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경제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1:25이번 경제 지도자 회의를 끝으로 대한민국의 의장직은 마무리됐습니다.
01:31이제 시진핑 주석님의 리더십 아래 APEC이 새로운 순항을 시작할 것입니다.
01:38지난해 페루에서 중국의 2026년 APEC 의장국 수임이 공식화된 이래 중국 측에서 많은 준비를 해오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01:52내년도 APEC 주제에 대해서 중국 측의 상세한 설명을 기대하겠습니다.
01:58올해 경주에서 모인 APEC 회원들의 의지와 협력의 정신을 계승하여
02:05APEC 포트라자이아 비전 2040을 실현해 나갈 아태 지역의 여정이
02:11앞으로 중국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02:19올해 치열한 논의와 협력을 통해 일궈낸 핵심 성과와
02:22크고 작은 다양한 진전들 역시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입니다.
02:28대한민국은 2025년 APEC의 성취를 바탕으로
02:332026년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습니다.
02:41그러면 차기 APEC 의장인 시 주석님께 발언권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02:52중국이 APEC 의장국을 세 번째로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03:12이 기회를 빌어 APEC 회원 경제체들에게
03:17적극 지지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3:22APEC은 영랭의 가장 중요한 경제개발 협력체입니다.
03:27APEC은 영랭의 성장과 번영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03:31APEC의 역할은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03:44경제 세계화가 후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3:47아시아태평양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03:52장기적인 영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3:58아시아태평양 공동체의 성장과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04:15모든 당사자들과 협력하며
04:19현실적인 또 실용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04:25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디지털 변혁, AI 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것입니다.
04:33이를 통해서 회복력 있고 활력 넘치는 아시아태평양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04:43이 지역의 모든 시민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04:49중국은 광동의 신진을 33차 APEC 경제지도자 회의를 위한 장소로 선택했고
04:59시기는 내년 11월이 될 것입니다.
05:03신진은
05:06근대적이고 현대적이며
05:11홍콩 주변에 있는 장소로서
05:16최근까지는
05:19온 마을이었습니다.
05:26이는
05:27홍콩, 마카오, 광동 주변 지역에
05:33포함된 도시로서
05:36현재로서는 세계 경제에 중요한 성장 동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5:42이 지역의 발전은
05:45중국 국민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강제적 기적의 장소로서
05:50중국의 지속적인 개방 정책을 보여주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05:59여러분들을 모두 신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06:02이곳에서 아시아태평양의 발전을 위한 길을 열고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06:10어제 저녁 나비가 날아다녔습니다.
06:16너무나도 아름다운 만찬 장소였습니다.
06:20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06:23내년에 나비를 이렇게 아름답게 날리실 건가요?
06:27라고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06:30저는 여기에 있는 이 아름다운 나비가
06:33신진까지 날아와서
06:35노래까지 하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06:39감사합니다.
06:39조금 전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발언 들으셨습니다.
06:54지금 이 대통령은 차기 APEC 지역을 중국에 넘기면서
07:00시진핑 주석의 리더십 아래 APEC이 새로운 순항을 시작할 것이다.
07:05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7:06시 주석은 그에 대한 답변으로
07:09APEC 차기 지역을 공개됐습니다.
07:14중국 광둥에 신진으로 공개했습니다.
07:18김 대통령이 바로 추가적으로 다시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7:22마무리 전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생각을 짧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27이번 정상회의의 주제인
07:29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의 기본적 토대가 바로
07:34저는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07:37평화가 뒷받침되어야 우리의 연결이 더욱 확대되고
07:41혁신의 동력이 극대화되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7:48그런 의미에서 한반도 평화야말로 APEC 지역 번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07:56군사적 대립과 긴장, 핵 문제는 한반도는 물론
08:01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협력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08:06대한민국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의 원칙 아래
08:11평화 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08:19한반도 평화 공존은 동북아 평화를 넘어
08:23동북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태평양 전체의 협력과 상생을 통한
08:29공동 번영의 길로 이어질 것입니다.
08:32이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08:38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왔으며
08:42앞으로 평화를 위한 대승적이고 더욱 적극적인 선제적 조치를
08:48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08:52대한민국의 주도적 노력과 함께 APEC 회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협력이 동반될 때
08:58한반도 평화 공존의 길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09:05평화로운 우리의 내일, 지속가능한 번영의 미래를 위해
09:09아태지역 경제 지도자 여러분들의 지지를 당부드리면서
09:13앞으로도 계속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09:17이상으로 2025년 APEC 경제 지도자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09:26내년 중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9:33고맙습니다.
09:3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 의장국 인계를 했고
09:42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을 끝으로
09:46APEC 정상회의 경주에서의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09:51마무리 발언 이후에 시진핑 주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고요.
09:57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10:00지속가능한 번영 위한 지지를 당부한다라고 하면서
10:04한반도 평화야말로 아태지역 번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10:11군사적 대립과 긴장, 핵 문제는 한반도는 물론
10:15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전과 협력을 제약하고 있다.
10:19이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10:21김 교수님, 방금 이 대통령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0:24이번에 APEC의 주요한 주제가 연결, 혁신, 번영이었기 때문에
10:29경제 문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는 생각을 했을 텐데요.
10:32그게 아니고 경제 번영을 위해서는 안전과 평화가 중요하다라는 역할을 한번
10:39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주고
10:41무엇보다도 한반도 아태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분쟁 지역 중에 하나가
10:46바로 한반도잖아요.
10:48그러니까 이 APEC의 회원국들 모두에게
10:52이 문제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 그리고 지원, 이것을 부탁하는
10:56그 의미로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다.
11:02그런데요. 북한은 오늘 오전에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11:05최 교수님,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의제, 개꿈이다 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11:11뭐 북한 입장에서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11:13그러나 비핵화는 우리가 추진해야 될 목표이기 때문에
11:15북한이 그렇게 반응을 하든 안 하든 관계없습니다.
11:18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11:22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비핵화, 북한의 비핵화에 함께 도움을 달라라고 요청을 할 거고요.
11:28한반도의 평화는 중국에도 유리한 겁니다.
11:30한반도에 예를 들면 평화가 아니라 분쟁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갈등이 고조되면요.
11:34중국도 골칫거리예요.
11:36제가 볼 때 시진핑 주석 입장에도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11:41한반도의 평화가 결국 본인들한테 이익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1:45큰 틀에서 비핵화에 대해서는 같은 입장을 낼 거라고 저는 봅니다.
11:49김정은 입장에서야 당연히 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겠죠.
11:52본인들을 핵 보육으로 인정해달라고 얘기할 정도로 그렇게 핵에 대해서 집착하고 있는데
11:57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꿈인지 하는 부분들을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함께 얘기해 줌으로써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12:03그래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오해할 때 이 주제도 다루어질 걸로 보이지고요.
12:08큰 틀에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같은 목소리로
12:12이재명 대통령의 시진핑 주석이 내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이 됩니다.
12:17아까 그 발언 중에 시진핑 주석이 경제 세계화가 후퇴하고 있다는 발언이 저는 눈에 띄던데요.
12:24김 교수님 이 발언은 사실상 트럼프를 겨냥한 것 아니냐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2:29그렇습니다. 지금 시진핑 주석이 에이펙에 도착한 것이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서 왔었고요.
12:37그다음에 바로 트럼프 대통령을 떠나고 나서 시진핑 주석만 남아서 에이펙에 계속 있었는데요.
12:43저는 그 이후에 있었던 시진핑 주석의 발언들을 생각해보면
12:46이러면 자리를 비우면 안 되는 거구나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어요.
12:51굉장히 비판적으로 미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12:54뭐냐 하면 다자무역을 강조하면서요.
12:56왜냐하면 이것을 지금 현재 미국 같은 경우는 WTO를 사실상 무력화시키고 있고
13:02오히려 여러 무역 국가들과 미국의 교역 상대국들과 함께 양자협정을 하면서
13:08미국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교육의 구조를 지금 바꾸고 있잖아요.
13:12이것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다자무역을 다자주의적인 접근을 쇠퇴시키고 있다.
13:19그리고 어떻게 보면 경제 세계화라고 하는 것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쭉 이루어졌던 게
13:24WTO라고 하는 큰 틀에서 이루어졌었거든요.
13:27그런데 그것은 이미 다 없어져.
13:29점점 더 힘을 잃어가고 미국 중심적인 그런 양자질서 이렇게 갖고 있는 것에 대한
13:34그다음에 또 역시 중국 같은 경우도 지금 미국과 아직 여러 관세협정들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13:40많은 압박을 받고 있고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13:45저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시진핑 주석 같은 경우는 다른 나라들에게 중국이 미국을 대신할 수 있다.
13:53중국이 미국을 대신할 수 있다.
13:54그런 신호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56다자주의 무역의 미래는 중국이 있다라고 하는 걸 던지는 메시지 같습니다.
14:00발언에 대한 해석해 주셨는데 저는 또 시진핑 주석의 발언 중에서
14:06내년 APEC 개최지를 또 얘기했다는 부분을 좀 주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4:11중국 선전 지역을 APEC 개최지로 발표를 했고요.
14:16강대변인님 그런데 보통 지난해 APEC에서도 그랬지만
14:21지난해 APEC에서 페루 대통령이 지휘봉을 윤 전 대통령에게 넘겨주는 그런 장면이 있었는데
14:27오늘은 아까 지휘봉 장면이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14:31그렇죠. 오늘 같은 경우에는 다음번 APEC 개최지를 이야기를 하면서
14:35결국은 시진핑 주석에게 마이크를 넘기는 형태였지
14:39어떤 퍼포먼스가 있었던 것은 아니거든요.
14:41그런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어쨌든 우리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도
14:46어떤 그런 모습들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4:48그리고 조금 있다가 이제 전체 단체 촬영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14:53그 과정에서의 모습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4:57조금 아까는 서로 의장국을 넘기는 과정에 있어서의 입장 표명 정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