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에이팩 정상회의를 마치면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도 당부했습니다.
00:07한반도 평화가 아태 지역 번영의 필수 조건이라며 선제적이고 대승적인 남북 간 긴장 완화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6이종원 기자입니다.
00:18에이팩 정상회의 의사봉을 차기 개최국인 중국에 넘긴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 종료 직전 별도 발언을 자처했습니다.
00:31한반도 평화에 대한 에이팩 회원들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0:37평화가 뒷받침되어야 우리의 연결이 더욱 확대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45그런 의미에서 한반도 평화야말로 아태 지역 번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00:54군사적 긴장 완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대승적인 선제적 조치를 중단 없이 지속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1:02이 같은 이 대통령의 평화 메시지는 경주 에이팩을 결산하는 내외신 기자회견에서도 반복됐습니다.
01:09특히 새 정부의 잇따른 대화 손짓에도 변함없이 냉담한 북한의 반응에 대해선 변화의 과정으로 평가했습니다.
01:18변화의 과정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하나의 표현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2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거보다는 표현의 강도가 매우 많이 완화된 것 같습니다.
01:32이 대통령은 북미 대화 재계가 남북관계 개선을 이끌 거라는 소신도 강하게 피력하며
01:37트럼프에게 제안한 페이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역할론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01:42북미 정상 간의 만남이 이번 에이팩을 계기로는 결국 불발됐지만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낸 겁니다.
01:51경제협력체인 에이팩에서 안보 이슈를 부각한 건 꽤 이례적입니다.
01:56교류와 관계 정상화, 비핵화를 추구로 하는 E&D 구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2:04YTN 이종원입니다.
02:05경제협력체인 에이팩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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