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의 일거수 일투족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0:06개막식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또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태극기압 목례 등이 대표적인데요.
00:14박광렬 기자가 그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00:20에이펙 개막식에서 각국 정상을 영접한 이 대통령.
00:24알파벳 역순으로 입장했는데 예정대로라면 끝에서 다섯 번째였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지막으로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00:38기선제압을 위한 상습지각으로 유명한 푸틴 대통령처럼 어떤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는데
00:45중국이 다음 에이펙 의장국이고 다른 정상과 달리 국빈 방문이라는 점이 고려된 예우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00:54한일 정상회담에서도 눈길을 끄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00:58이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마친 다카이치 총리.
01:01자리로 향하기 전 태극기를 향해 미래적으로 고개를 숙이며 목례를 한 겁니다.
01:07평소 여자 아베로 불릴 정도로 강경 우익 성향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총리의 존중 표시.
01:13이후 회담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습니다.
01:15한일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미래의 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01:24전쟁의 환경과日韓 관계와日韓 배로 연결의 중요성은 매우 높은 것입니다.
01:31정상회의의 핵심 요소 의전.
01:35그런 만큼 의전 실수는 공들인 회담에 두고두고 꼬리표로 남습니다.
01:40앞서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일장기 패싱이 논란을 불렀습니다.
01:46의장 대 사열 중에는 양국 국기의 예를 표한다는 관리에와 다른 전개에
01:51다카이치 총리의 논란 표정도 화제가 됐습니다.
01:55반면 하루 뒤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달랐습니다.
01:59같은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등을 살짝 잡아 태극기 앞에 멈춰서게 하면서
02:04정상회담 환영식은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
02:09국익을 위한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정상회담 무대.
02:13조금이라도 더 성공적 결과물을 가져오려는 정상들의 물밑 움직임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02:19YTN 박광렬입니다.
02: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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