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무래도 만삼염증이 몸속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올리브오일로 관리해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
00:05선생님 어떤 사람들한테 특히 좋을까요?
00:08무엇보다 중년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하고요.
00:12중년 여성.
00:14우리 중년 여성 꼭 필요하군요.
00:16갱년기 이외의 여성분들은 암을 걱정하시는데요.
00:19특히 국내 여성암 1위 유방암 같은 질병이 많이 발생하면서 다들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00:26그런데 올리브오일을 섭취했을 때 여성들의 고질적인 고민인 유방암으로부터
00:32위암, 기관장, 요로암 등 여러 가지 암의 발생 위험률이 31% 낮춰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0:42올리브오일을 하루 50g 이상 섭취한 사람은 위장간 암 사망률이 60% 낮았고
00:49엑스트라버전 올리브오일을 섭취시 전체 암 사망 위험률이 50%나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00:5650g, 50%
00:57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길래
01:00미끌미끌한 기름으로 암 세포라도 미끌미끌 몸 밖으로 배출하는 건가요?
01:05배출하면 또 다른 사람한테 가잖아요.
01:07배출 안 합니다.
01:10실제로 DNA 손상으로부터 지켜주는 그런 존재이고요.
01:14그래서 건강한 성인들이 하루 25ml의 올리브오일을 꾸준히 섭취하면
01:19몸속의 염증 인증자를 억제하고 그다음에 DNA 손상을 방어해서요.
01:24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01:27저는 그냥 단순히 웃으려고 던진 말이었는데
01:30그러면 진짜 조금 효과가 있는 거네요.
01:33그럼 만약에 손상된 조직을 복구 못 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01:37그러니까 염증으로 인해서 손상된 조직을 복구시키지 못하고
01:41이게 만성적으로 진행을 하면
01:43우리 몸속의 세포들이 조기의 생명줄이 단축이 되고
01:47노화가 되는 이른바 조기 노화의 결과가 찾아오는 거거든요.
01:51세포의 조기 노화는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생기고
01:54돌연변이가 곧 암 세포가 되는 원인이 되는 거거든요.
01:57그래서 결국은 이런 염증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02:01세포의 생명줄을 쫙 늘려줘야 되는 겁니다.
02:05아니 그러면 우리가 포도주 하면 이탈리아
02:07치즈 하면 프랑스 이렇게 딱 떠올리는 것처럼
02:09올리브 맛이 특히 더 좋은 어떤 지역도 있을까요?
02:13네. 올리브 생산 1위는 스페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02:17특히 안달루시아 지역이 올리브 농장 투어 코스를 진행할 정도로
02:21올리브가 유명한 곳입니다.
02:23이렇게 얘기를 해드리니까 저도 스페인 한 번도 안 가봤네
02:27체험을 하러 한 번 가고 싶네요.
02:30그러면 스페인 곳곳마다 올리브 천지겠지만
02:33이 중에서도 맛과 건강에 더 좋은 올리브는
02:36어떻게 알아봐야 될까요?
02:37이왕이면 같은 올리브 오일도 유기농 단일 품종이 좋은데요.
02:42올리브 고유의 맛과 향이 선명하게 살아있고요.
02:45단일 품종만 사용하면 한 품종만 다르기 때문에
02:48수확식이나 숙선도 그리고 압착 조건을
02:51정확하게 관리할 수가 있어요.
02:53그래서 맛과 영양이 일정하게 유인되는
02:56최상품의 오일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02:58쌀도 구매할 때 보면 호남미보다는 단일 품종을 고르면
03:02밥맛이 더 좋다 이런 분도 계시잖아요.
03:05그러면 그거랑 좀 비슷한 건가요?
03:07맞습니다.
03:07그리고 저는 올리브 오일 중에서
03:09아르베키나 품종을 좋아하는데요.
03:11이 아르베키나 품종이 약간 맵고 쓴맛이 있어서
03:15스페인에서는 어린아이들을 가장 먼저 접하게 하는 오일이라고 합니다.
03:20약간 그 끝맛에 통한 그런 스파이시한 맛이 있거든요.
03:25그래서 우리 요리 연구관님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03:28그 꿀팁 잘 기억을 할게요.
03:30게다가 스페인은 올리브로 유명하다 보니까
03:32올리브 오일을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는데요.
03:35그런데 이 중에 그린 올리브로 뽑은 올리브 오일이 가격도 제일 비싸고
03:40영양학적으로 항사하는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3:45조기 수확 올리브로 오일을 싸면요.
03:48산도가 낮고요.
03:49그 다음에 폴리페놀 함량은 높습니다.
03:52그런데 조기 수확을 하면서 오일 1kg을 뽑아내기 위해서
03:56필요한 올리브가 무려 12kg입니다.
04:00가성비가 떨어질 수밖에 없죠.
04:02그래서 수율이 낮습니다.
04:04그러면 당연히 귀한 올리브 오일 됩니다.
04:06이야, 아니 그 정도로 귀한 거였어요.
04:10그렇게 많이 12kg에서 요만큼 나오는 거잖아요.
04:14신선한 올리브 오일을 먹으면서
04:16그 안에 폴리페놀이 염증을 줄여주면
04:19결국 살도 빠지는데
04:20살도 빠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04:24당연하죠.
04:25그런데 이제 다이어트 다들 관심 많은 영역인데
04:30만약에 우리가 살을 뺀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을 때
04:33뭐부터 생각하세요?
04:35식단이요.
04:35식단, 운동, 적게 먹기.
04:38먹을 걸 바꿔요.
04:39살 안 찌는 음식들을 좀 먹으려고 머릿속에 계획을 하죠.
04:43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04:45살 안 찌는 음식들로 섭취를 하는데
04:47문제는 이런 행동이 우리의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04:52실제로 과체중인 여성 참가자 29명을 대상으로
04:56칼로리를 제한하고 약물 치료를 받은 그런 여성분들의 상태를 관찰했는데
05:01몸무게의 10%를 줄인 경우에
05:05우리 신체 면역계의 핵심인 자연살의 세포들이 있어요.
05:09NK살이라고 하는데
05:10얘들이 감소를 했다고 해요.
05:12그래서 다이어트는 성공했지만 면역력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거죠.
05:18살도 잃고 면역력도 잃고
05:20그러니까요.
05:22근데 이제 진짜 살을 빼면서 면역제까지 그러면 함께 관리를 해줘야 된다는 건데
05:26아까 그 폴리페놀 성분이 그럼 더 중요해지는 거네요?
05:30올리브오일은 체중관리는 물론 혈관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는데요.
05:36실제로 과체중의 성인 여성 41명에게
05:399주간 25ml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함유된 아침 식사를 제공한 결과
05:45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섭취한 그룹은
05:47대조군에 비해 지방 감소율이 약 80% 높았다고 합니다.
05:5380%예요?
05:54염증 막아줘, 면역력 올려줘, 다이어트까지
05:58진짜 항염 다이어트 할 말 생길 것 같은데요?
06:01네, 그렇습니다.
06:01그래서 갱년기후에 여성분들이 뱃살이 정말로 안 빠진다고 하시는데
06:06복부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섭취하게 한 결과
06:12이게 중요해요.
06:13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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