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진핑 주석도 참석을 하죠. 시 주석은 어제 미일 정상회담 이후에 별다른 공식 일정이 없었고요.
00:06그동안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9네, 오늘은 APEC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4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6자, 이윤재 기자, 현장 나와주시죠.
00:20네, 시진핑 주석이 머문 경주 코오롱 호텔 주변에 나와 있습니다.
00:25네, 지금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6네, 삼엄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00:32제가 있는 이곳은 시진핑 주석이 머문 호텔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00:37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통제구역이 호텔에서 2, 300m 바깥쪽이었는데 조금 전부터 통제구역이 조금 더 확대된 상황입니다.
00:47시 주석은 국빈으로 2박 3일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00:51그 격에 맞게 밤사이 2중, 3중의 경비와 경계가 이어졌습니다.
00:55특히나 이 호텔은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호텔 겉모습조차 잘 보이지 않습니다.
01:01경찰도 빈틈없는 경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1:05경주 지역에 특정 국가를 상대로 한 집회 신고는 없지만 혹시 모를 반중 시위 등에 대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1:13시 주석,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외교활동에 나서게 되죠?
01:21그렇습니다. 조금 뒤에 시작되는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해 본격적인 외교활동에 들어갑니다.
01:28잠시 뒤면 제가 서 있는 이곳을 통과해서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01:35어제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에 오후 2시가 좀 넘은 시각에 이곳 토텔에 도착했습니다.
01:43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01:47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응 방안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53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결과를 반영해 오늘부터 이어지는 다자회담,
01:57또 개별국가와 양자회담에서 어떤 전략으로 접근할지 미세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겁니다.
02:04이를 토대로 내일까지 이어지는 APEC 정상회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거로 전해졌습니다.
02:11중국은 내년도 APEC 의장국인데요.
02:14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떠난 상황에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인 거로 간축됩니다.
02:24오늘은 또 일본 다카이치 총리와 양자회담도 추진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02:28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 한중 정상회담은 내일, 그러니까 다음 달 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02:36지금까지 시진핑 주석의 숙소가 있는 경주 코오롱 호텔 주변에서 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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