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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당원권 1년 정지'라는 당 윤리위 결정은 서울시당위원장인 자신의 손발을 묶어서 서울 지역 공천권을 사유화하려는 속내라고 주장했습니다.

배 의원은 어제(1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예상했지만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며 무리하게 휘두른 칼날은 머지않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를 겨누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내에서 적을 만들고 찾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는 무능한 장 대표가 다가올 선거를 감당할 능력이 되겠느냐며, 자신의 당원권은 잠시 정지시킬 수 있어도 태풍이 돼 몰려올 준엄한 민심은 견디기 힘들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한동훈 전 대표와 박정훈·안상훈·유용원·한지아 의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이 SNS 계정에 자신에게 비판적인 누리꾼의 가족사진을 무단으로 올려 아동 인권을 침해하고 고위 공직자로서 중대한 윤리를 위반했다며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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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배 의원은 어제 국회 기자회견에서 예상했지만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며
00:15무리하게 휘두른 칼날은 머지않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를 겨누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22이어 당내에서 적을 만들고 찾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는 무능한 장대표가
00:27다가올 선거를 감당할 능력이 되겠느냐며 자신의 당원권은 잠시 정지시킬 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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