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119 특수대응단 헬기가 구조용 호이스트를 내립니다.
00:06잠시 뒤 네덜란드 국적 20대 여성이 무사히 헬기로 올라옵니다.
00:11설악산을 찾은 외국인 등산경우부터 구조신호가 들어온 건 평일 새벽시간.
00:16태운각 인근 험준항 한악지역에서 발목을 접질러 걸을 수 없다는 신고였고,
00:21헬기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00:24깎아지른 듯 거대한 설악산 울산바위.
00:27빨간색 등산복을 입은 여성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00:32울산바위를 등반하던 일행 4명에게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한 건 일요일 오후.
00:37설악산 특수산악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00:4150대 남성 1명은 이미 아래로 추락해 숨진 상황.
00:44구조대원은 로프의 의지에 맨손으로 암벽을 오릅니다.
00:494시간 사투 끝에 여성을 포함해 나머지 일행 3명 모두 구조했습니다.
00:53지난달 중순 산불 통제 기간이 끝나자마자 등산객이 몰리고 있는 설악산.
00:59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추락과 고립 등 각종 산악사고가 이어지며
01:05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01:09YTN 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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