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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특수대응단 헬기가 구조용 호이스트를 내립니다.

잠시 뒤, 네덜란드 국적 20대 여성이 무사히 헬기로 올라옵니다.

설악산을 찾은 외국인 등산객으로부터 구조 신호가 들어온 건 평일 새벽 시간.

회운각 인근 험준한 산악 지역에서 발목을 접질려 걸을 수 없다는 신고였고, 헬기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깎아지른 듯 거대한 설악산 울산바위.

빨간색 등산복을 입은 여성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울산바위를 등반하던 일행 4명에게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일요일 오후.

설악산 특수 산악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50대 남성 1명은 이미 아래로 추락해 숨진 상황.

구조대원은 로프에 의지해 맨손으로 암벽을 오릅니다.

4시간 사투 끝에 여성을 포함해 나머지 일행 3명 모두 구조됐습니다.

지난달 중순 산불 통제 기간이 끝나자마자 등산객이 몰리고 있는 설악산.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추락과 고립 등 각종 산악사고가 이어지며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YTN 지환입니다.

영상기자: 성도현
화면제공: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강원119특수대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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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9 특수대응단 헬기가 구조용 호이스트를 내립니다.
00:06잠시 뒤 네덜란드 국적 20대 여성이 무사히 헬기로 올라옵니다.
00:11설악산을 찾은 외국인 등산경우부터 구조신호가 들어온 건 평일 새벽시간.
00:16태운각 인근 험준항 한악지역에서 발목을 접질러 걸을 수 없다는 신고였고,
00:21헬기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00:24깎아지른 듯 거대한 설악산 울산바위.
00:27빨간색 등산복을 입은 여성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00:32울산바위를 등반하던 일행 4명에게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한 건 일요일 오후.
00:37설악산 특수산악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00:4150대 남성 1명은 이미 아래로 추락해 숨진 상황.
00:44구조대원은 로프의 의지에 맨손으로 암벽을 오릅니다.
00:494시간 사투 끝에 여성을 포함해 나머지 일행 3명 모두 구조했습니다.
00:53지난달 중순 산불 통제 기간이 끝나자마자 등산객이 몰리고 있는 설악산.
00:59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추락과 고립 등 각종 산악사고가 이어지며
01:05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01:09YTN 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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