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에이펙 정상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다국적 기업인들과의 만남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00:07에이펙 근본 정신인 다자주의와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 비전을 역설했는데,
00:12다국적 기업들은 13조 원 규모의 첨단 산업 투자를 약속하며 화답했습니다.
00:17보도에 나혜인 기자입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이 에이펙 공식 일정 첫날 세계 1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 웹서비스 맷 감원 대표와 마주 앉았습니다.
00:31감원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인천과 경기 일대의 AI 데이터센터를 새로 짓겠다며 50억 달러, 우리 돈 7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00:41지난 6월 울산 데이터센터 구축에 40억 달러를 쓰겠다고 약속한 지 넉 달 만에 추가 투자를 공헌한 겁니다.
01:01아마존 웹서비스를 비롯해 자동차 기업 르노 등 7개 다국적 기업이 에이펙을 맞아 국내 투자 계획을 신고했습니다.
01:10인공지능과 미래차, 반도체 같은 첨단 산업 분야에 앞으로 5년 동안 90억 달러, 우리 돈 13조 원을 투기로 했습니다.
01:20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이 모인 CEO 서밋 개막 연설에서 자신의 역점 정책인 AI 고속도로를 거론하며 인공지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01:30대한민국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를 제안할 것입니다.
01:38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의 비전이 에이펙의 뉴노멀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01:45정상회의 의장으로서 보호무역과 자국 우선주의로 불안해진 영내 공급망 위기를 다자주의 정신으로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01:55에이펙의 의장국으로서 위기에 맞설 다자주의적 협력의 길을 선도하려고 합니다.
02:04다자주의와 인공지능 협력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개막 연설은 연결과 혁신을 통해 공동 번영을 이루자는 이번 정상회의 주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02:15이 대통령은 모레부터 정상회의를 직접 주제하며 21개 회원과 공동선언 도출에 나섭니다.
02:22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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