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의 과방위 국정감사장은 마치 최민희 위원장 청문회를 방불케 했습니다.
00:06추기금 논란 등으로 야당은 공세를 강화했지만,
00:09최민희 위원장은 무정쟁 주간을 선언한 민주당 기조에 발맞춘 듯 대응을 자제했습니다.
00:15임성세 기자입니다.
00:20국민의힘은 국정감사장에 팻말을 붙이고 나왔습니다.
00:24딸 결혼식 논란부터 MBC 보도본부장 퇴장명령,
00:28과방위 직원 과로 의혹까지 논란을 거론하며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0:41피감 기관장들에게 추기 여부를 일일이 묻더니 위원장석으로 몰려가 사퇴를 촉구했고,
00:48항의의 뜻으로 국감장에서 단체 퇴장했습니다.
00:52결제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00:55진짜 진심으로 촉구드립니다.
00:57이 선에서 끝내고 싶습니다.
01:00에이팩 기간 무정쟁 당부를 의식한 듯 민주당은 최대한 대응을 자제했지만,
01:05일부는 여야가 크게 다르지 않다 전수조사를 하자고 맞섰습니다.
01:10국정감사를 위원장의 혼사로 물타게 하려는 건 아닌가?
01:15필요하면 여야 전수조사 합시다.
01:18야당의 이딴 공격에 눈가를 훔치기도 한 당사자,
01:21최 위원장은 국정감사가 끝나면 사실만 SNS에 올리겠다고 짧게 말했습니다.
01:27이 자리에서 얘기를 하면 이것이 논란이 되어서 국감을 못할 것 같습니다.
01:34야당의 사퇴 공세는 여기서 끝이지 않았습니다.
01:37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민주당의 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01:41을지로 위원회를 찾아 최 위원장의 화환, 보도, 직원 갑질을 신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01:48갑질에는 여야가 없습니다.
01:49좀처럼 꺼지지 않는 논란에 민주당에서도 복잡한 심경이 읽힙니다.
01:55민주당은 최근 정청래 대표가 최 위원장에게 전화해
01:58MBC 보도본부장 퇴장 경위를 물었다면서
02:01이 자체가 당 지도부와 국민의 염려를 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06국정감사가 끝난 이후에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볼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2:15그럼 정리를 하는 과정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02:19사실상 경고 메시지를 전한 거란 해석이 나오는데
02:22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국감 이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02:26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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