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전
- #2424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전 대통령의'내란 우두머리'혐의에 대해어제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곧바로국민의 법 감정에 반하는 결론이다,빛의 혁명에 대한 후퇴다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강성필]
일단 매우 아쉬운 판결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내란과 관련해서 결론은 무기징역을 내렸지만 이 무기징역으로 가는 과정, 그러니까 왜 무기징역인가에 대한 설명하는 그 내용들이 국민들이 납득하기에는 너무나 난해했던 것 같다. 예를 든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러이러해서 유죄는 맞는데 이분이 초범이다. 고령이다.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다. 그런데 어떻게 내란이 그러면 처음하는 거지 두 번, 세 번 할 수 있는 범죄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고령이라고 하는데 100세 시대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누가 고령이라고 생각을 할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다? 그러면 오히려 이게 더 중형으로 다스려야 할 사유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저는 틀린 부분이 많았다. 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지만 실탄을 소지했지만 직접적인 폭력을 안 해? 그러니까 실탄을 5만 6000발 정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탄을 준비해서 갔다는 것은 어떤 상황이 벌어졌으면 쏠 수 있었던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물리력을 자제했다는 이런 말들은 너무나도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납득할 수 없었다라고 생각해서 너무 아쉬운 판결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제 판결 어떻게 평가하세요?
[신주호]
일단 매우 참담한 결과였죠. 어쨌든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배출돈 대통령이 내란죄로 인해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물론 1심이기는 합니다마는 그 점에 대해서 굉장히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지금 동시에 민주당에서 사법부를 향한 공격을 하는 것은 저는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0091238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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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전 대통령의'내란 우두머리'혐의에 대해어제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곧바로국민의 법 감정에 반하는 결론이다,빛의 혁명에 대한 후퇴다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강성필]
일단 매우 아쉬운 판결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내란과 관련해서 결론은 무기징역을 내렸지만 이 무기징역으로 가는 과정, 그러니까 왜 무기징역인가에 대한 설명하는 그 내용들이 국민들이 납득하기에는 너무나 난해했던 것 같다. 예를 든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러이러해서 유죄는 맞는데 이분이 초범이다. 고령이다.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다. 그런데 어떻게 내란이 그러면 처음하는 거지 두 번, 세 번 할 수 있는 범죄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고령이라고 하는데 100세 시대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누가 고령이라고 생각을 할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다? 그러면 오히려 이게 더 중형으로 다스려야 할 사유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저는 틀린 부분이 많았다. 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지만 실탄을 소지했지만 직접적인 폭력을 안 해? 그러니까 실탄을 5만 6000발 정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탄을 준비해서 갔다는 것은 어떤 상황이 벌어졌으면 쏠 수 있었던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물리력을 자제했다는 이런 말들은 너무나도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납득할 수 없었다라고 생각해서 너무 아쉬운 판결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제 판결 어떻게 평가하세요?
[신주호]
일단 매우 참담한 결과였죠. 어쨌든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배출돈 대통령이 내란죄로 인해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물론 1심이기는 합니다마는 그 점에 대해서 굉장히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지금 동시에 민주당에서 사법부를 향한 공격을 하는 것은 저는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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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상황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조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7어서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09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서 어제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00:16민주당의 정 총렬 대표 곧바로 국민의 법감정이 반하는 결론이다, 빛의 혁명에 대한 후퇴다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00:23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24일단 매우 아쉬운 판결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0:27일단 내란과 관련해서 결론은 무기징역을 내렸지만 무기징역으로 가는 과정,
00:35그러니까 왜 무기징역인가에 대한 설명하는 그 내용들이 국민들이 낙득하기에는 너무나도 조금 난해했던 것 같다.
00:44예를 든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러이러해서 유죄는 맞는데 이분이 초범이다, 고령이다,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다.
00:54그런데 어떻게 내란이 그러면 처음 하는 거지, 두 번, 세 번 할 수 있는 범죄는 아니잖아요.
00:59그리고 고령이라고 하는데 100세 시대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누가 고령이라고 생각을 할까?
01:06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다?
01:09그러면 오히려 이게 더 중형으로 다스려야 될 사유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13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저는 틀린 분이 많았다.
01:19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지만 실탄을 소지했지만 직접적인 폭력을 안 해?
01:24그러니까 실탄을 5만 6천발 정도 준비한 걸로 알고 있는데
01:27실탄을 준비해서 갔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 벌어졌으면 그걸 쏠 수 있다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1:33그런데 물리력을 자제했다라는 이런 말들은 너무나도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낯득할 수가 없었다라고 생각돼서
01:40너무 아쉬운 판결이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1:43네, 어제 판결 어떻게 평가하세요?
01:45일단 좀 매우 참담한 결과였죠.
01:47어찌되었든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내란죄로 인해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01:54물론 1심이긴 합니다만 그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무게감을 있게 받아들여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2:00하지만 지금 또 동시에 민주당에서 사법부를 향한 공격을 하는 것은 저는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02:06정청래 대표가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판결이 나온 직후에는
02:09추상같은 판결이다, 명쾌한 판결이었다 그러면서 사법부를 굉장히 칭송했습니다.
02:14그런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무기징역이라고 하는 중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02:19본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사법부를 공격한다라고 한다면
02:23국민들께서 어떻게 느끼실지를 좀 봐야 됩니다.
02:26이런 식으로 선택적 정의, 고무줄 잣대를 들이미는 것 자체가
02:29오히려 국민법감정에 굉장히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요.
02:33그렇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서는
02:38반드시 저희가 짚고 넘어가야 될 점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02:41동시에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이
02:45이 정도 됐으면 국민들께 정말 통렬한 반성과 사과를 드려대지 않나
02:51언제까지 재판장에서 구하 후 다른 분들한테 책임을 전갈 것이 아니라
02:56본인이 국정의 최고 책임자였지 않습니까?
02:59그리고 계엄에 총괄했었던 최고 우두머리이기 때문에
03:02관련돼서 국민들께 정말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03:08언제까지 부하들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졸렬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3:13어제 1심 선고가 나오자마자 김용민 의원은
03:16사면 금지법, 이걸 즉각 추진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3:20이 주요 내란범들의 사면 가능성을 아예 차단하겠다는 의지인 것 같더라고요.
03:24그러니까 우리 형법상의 내란죄와 외환죄 그리고 군 형법상 반란죄는
03:32특별사면도 안 되고 가명, 복권 이런 것들을 다 금지하자라는 겁니다.
03:37그 이유는 뭐냐면 사실 재판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03:42특별한 사정이 없는데 출석도 하지 않은 적도 있었고요.
03:46그다음에 수사하는 과정에서도 협조를 하지 않았고
03:49또 어제 같은 경우도 선고를 받은 직후에도 웃음을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03:56그리고 재판 과정 선고하는 과정 내에도 변호인들과 웃으면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04:01과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비상개혁과 관련해가지고
04:06국민들에 대한 마음이 어떤 것인가를 우리가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4:11국민들도 저런 사람들은 반드시 특별사면을 해서는 안 된다라는
04:17이런 것들을 못을 박아야 된다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04:20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차피 이번 재판은 유죄이다.
04:24그러니까 사형이든 무기징역이든 나하고는 상관없고
04:28언젠가 때가 되면 특별사면을 해주겠지.
04:31저런 안일한 마음 때문에 저런 웃음을 볼 수 있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04:35김용민 의원이 발의를 한 것처럼 특별사면이라든지
04:41어떤 가명, 복권을 금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04:44네. 국민의힘에서는 저륜에 대한 목소리가 분출을 하고 있습니다.
04:49어제 오세훈 서울시장도 단호한 메시지를 냈고
04:52대안과 미래 소장파 의원들도 같은 입장을 냈어요.
04:56지금 지도부에서는 송원성 원내대표가 그래도 좀 먼저 입장을 표명을 했는데
05:00헌정질서 위협 세력과 단호히 선을 긋겠다라고 글을 썼습니다.
05:06이거를 저런 선언으로도 볼 수 있을까요?
05:09저는 저런의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13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과 관련돼서
05:17국민의힘이 어떠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놓느냐에 따라서
05:21갈림길에 서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23만약에 이번에 윤 전 대통령의 이런 파괴적인 헌법을 파괴한 행동에 대해서
05:28저희가 단호하게 선을 긋지 못한다면
05:30국민들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을 겁니다.
05:33지금 송원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05:35지난해 12월 3일, 개혐 1년이 되던 그 시점에도
05:39서로 약간 상반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까?
05:41그래서 논란이 굉장히 많았어요. 당시에도.
05:44송원석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입장에서
05:46개혐에 대해서 명확히 사과를 드렸던 반면에
05:50장동혁 대표는 약간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가지고
05:52당한파께서 굉장히 큰 비판이 일지 않았겠습니까?
05:56그러다가 결국에 장동혁 대표가 한 달여 지난 이후에
05:59개혐에 대해서 명확히 사과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06:01그렇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호하게 절연하고
06:06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반헌법적 가치를 침봉하는 세력들을
06:10이 제도권 정치에서 퇴출시켜야 된다라는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06:14합치된 의견을 내놓아야 된다고 봅니다.
06:17윤석열 전 대통령은 분명히 국민의힘을 망친 장본인입니다.
06:21더 나아가서 보수 정치를 파멸에 이르게 한 그 장본인이에요.
06:26그리고 우리 헌정사에 커다란 오점을 남긴 역사적인 죄인입니다.
06:31이런 사람과 저희가 단절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안에
06:36윤석열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면 더 이상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고
06:40보수 정치의 재건이 불가능할 것이다.
06:42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명확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고
06:47윤 어게인이라는 그 가치를 신봉하지 않는다라는 점을
06:50국민 앞에 명확히 설명을 드려야 된다라는 것이 제 생각이고
06:54당한파께 강력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06:56장동혁 대표는 본인이 직접 1심 판결 이후에 입장을 낼 것이다
07:00라고 언급을 했었는데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이죠?
07:04금면 간에 아마 있을 것 같은데요.
07:06그 시기가 너무 늦어지면 안 됩니다.
07:08왜냐하면 오늘이 또 금요일 아니겠습니까?
07:10금요일 이후에 주말 간에는 국민들께서 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거예요.
07:14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내로 바로 확고한 입장을 내놓아야 된다고 보고
07:18오늘이 지나서 실기를 하게 되면 안 됩니다.
07:21실기를 하게 되면 국민들이 보시기에
07:23장동혁 대표의 진심은 그렇지 않은데
07:26어쩔 수 없이 떠밀려서 사과를 하는구나.
07:29떠밀려가지고 입장을 내놓았구나.
07:31이렇게 바라보실 겁니다.
07:32이 시기를 놓친다면 저희가 아무리 사과를 하고
07:36윤 전 대통령, 윤 어게인과 상관이 없는 당이라는 것을
07:39국민들께 설명드려도 그 진정성이 훼손될 겁니다.
07:42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빠른 시일 안에
07:44국민들께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셔야 된다고 봅니다.
07:48송원석 원내대표의 어제 입장문을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봤을까요?
07:52일단 송원석 원내대표의 저런 메시지는
07:56그래도 장동혁 대표와 비교했을 때
07:59그래도 평가할 만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8:02그런데 굳이 아쉬운 점을 찾아보자면
08:041심 판결이라든지 유죄 판결이라든지
08:07이런 단언을 썼지만
08:09윤석열 전 대통령의 혐의에 대해서
08:12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것에 대해서
08:14정확하게 명시를 하지 않았더라고요.
08:17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본인도 언급하는 게
08:19많이 부담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08:21그럼에도 불구하고
08:22우리가 장동혁 대표는 지금까지 메시지도 내고 있지 않잖아요.
08:25그런 것과 비교하면 송원석 원내대표가
08:28그나마 낫다라는 평가는 할 수가 있겠지만
08:31사실 큰 틀에서 봤을 때는
08:34결국에는 당대표가
08:35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을
08:38제대로 정리하지 않는다면
08:40국민의힘을 바라보는
08:42국민의 평가는 계속해서
08:44싸늘해질 것이다.
08:46라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47국민의힘의 당내 상황도 좀 짚어보면
08:49어제 우재준 최고위원이
08:52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취소를 공개적으로 요구를 했습니다.
08:56여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생각해보겠다
08:58이렇게 짧게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
09:00재고의 가능성도 실제로 있다고 보시나요?
09:03저는 가능성 문제가 아니라
09:05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09:08지금 사실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09:10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가 진행하지 않았습니까?
09:13합당 논의를 진행하면서
09:14선거를 따로 치를 필요가 없다.
09:16법 여권이 하나로 뭉쳐서 함께 싸우자.
09:19이렇게 했습니다만
09:20합당 논의가 중단된 이후에도
09:22이현주 최고위원과 정청래 대표가
09:24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어요.
09:26결과적으로.
09:27그런데 국민의힘은 계속해서
09:28당내의 주요 인사들을 쳐내고
09:30저희들 사를 도려내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09:33국민들, 유권자들께서 어떻게 느끼시겠습니까?
09:36이게 선거라고 하는 것이
09:37누가 누가 잘했느냐 이것도 있지만
09:39누가 누가 못했느냐
09:40저 당이 싫어서 이 사람을 뽑겠다
09:42이런 것도 있습니다.
09:44그럼 국민들 입장에서는
09:45비교평가를 하실 수밖에 없어요.
09:46어느 정당이 더 하나된 모습
09:49화합을 보이고 있느냐
09:51이거를 평가하실 수밖에 없는데
09:53좀 상대적으로 어느 정당이
09:54더 국민들께 다가가기 위해서
09:56하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느냐라는 것을
09:58좀 판단을 해봐야 될 시점이라고 보고요.
10:00그렇게 해서 안정감을 드려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3정치 세력이 결국에 국민들께
10:06저희가 숙권해서 집권해서
10:08어떠한 정책을 내볼 수 있다라고 하는 점에 있어서
10:11안정감을 드려야 되는데
10:12국민의힘이 계속해서 분열하고 싸운다면
10:14어떤 유권자들께서 국민의힘을 보고
10:17안정감을 느껴서 투표하시겠습니까?
10:19그렇기 때문에 저는 반드시 징계 취소 결정이
10:21내려져야 된다고 보고
10:22배현진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이었습니다.
10:25지금 지방선거가 불과 넉 달도 안 남았고요.
10:28공천이라든지 선거운동 이런 것들이 진행되고 하다 보면
10:30본선거 시즌으로 들어가려면
10:32한 두 달 남짓 남은 겁니다.
10:34이 두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10:35서울시의 그동안의 정당 업무를 수행했었던
10:39시당위원장을 징계하고
10:41새로이 뽑는다라고 한다면
10:43그 적응하는 데도 굉장히 오래 걸릴 겁니다.
10:45그리고 제가 알기로도
10:46배현진 의원이 서울시의 선거 총괄을 위해서
10:49굉장히 고군분투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52그러한 분을 지금 내친다면
10:54서울시 선거에 하등 도움이 없다.
10:56게다가 장동혁 대표가
10:57서울과 부산 선거에 본인의 정치 생명이 달려있다.
11:00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겠습니까?
11:02그러면 서울이 굉장히 전략적인 요충지인데
11:04그 요충지의 선거 전략을 지휘했었던 총괄 책임자를
11:08이렇게 무참히 내친다라고 하는 것은
11:10저 개인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고
11:11그렇기 때문에 징계 취소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11:16그동안 장동혁 대표는 재고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해오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11:21조금 기류가 바뀐 걸로 볼 수도 있을까요?
11:23제가 확신은 못하지만 징계 취소 안 될 겁니다.
11:27그러니까 저는 친한계들이 저렇게 아직도 징계 취소 저런 얘기하는 거 보면
11:32진짜 안일한 것 같아요.
11:34알면서 그러는 건지 바라는 건지
11:36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조금 고민되는 부분에 있을 겁니다.
11:40그거는 배현진 의원 이 자체 캐릭터거든요.
11:44이분 걸크러쉬예요.
11:45제가 생각했을 때 친한계 현연구원 10명 혼자 하는 사람이거든요.
11:49전투력이 상당히 좋아요.
11:51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로서도 배현진과 이렇게 척을 진다는 것이
11:56앞으로 본인 정치 인생을 길게 봤을 때는 상당한 장애물이 될 수도 있겠다라고 고민은 되겠지만
12:02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무 감사를 시작하고 징계 카드를 꺼냈을 그 순간부터 이미 결정은 되어 있었기 때문에
12:11저는 친한계가 좀 말로만 하지 말고 뭔가 정말 실효성에 있는 행동을 보여야지
12:18이 결과가 바뀌는 거지 지금까지 다 해봤잖아요.
12:22말로만 하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12:25민주당은 혁신당과의 선거 연대 논의를 본격적으로 해야 되는데
12:29지금 양당이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12:32추진위를 어쨌든 민주당은 다음 주까지는 구성을 하는 건가요?
12:36네. 저희는 그렇게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39그런데 이제 조금 저희가 양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12:43조국 혁신당과 저희 민주당은 입장이 달라요.
12:47조국 혁신당 같은 경우는 이미 후보자들이 다 정해져 있을 겁니다.
12:52왜냐하면 지방선거 때 3, 4천 명 출마해야 되는데 모두 다 출마시킬 수는 없잖아요.
12:57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금 출마하시겠다는 분들만 하다도
13:01한 지역구에 2, 30명씩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3:03그렇기 때문에 저희 민주당 내에서도 지금 교통정리가 안 돼 있는 상황입니다.
13:08그러니까 평소 같았으면 지금이 딱 공천 직전에 심사도 하고
13:13경선 룰을 어떻게 정하고 이런 과정이기 때문에
13:16지금 선거 연대를 어떻게 바로 하겠다라고 말씀드리기는
13:20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다는 것을 사실 조국 혁신당도 알고 있을 겁니다.
13:25하지만 결국은 저희 민주당이 더 큰 정당이고 더 가진 게 많으니까
13:31저는 조국 혁신당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
13:35그래서 광주, 전남, 호남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것이고
13:40수도권이라든지 TK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13:43저희가 좀 전략적으로 연대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합니다.
13:47네. 어쨌든 지금 표면적으로는 혁신당이 더 적극적이고
13:50좀 마음이 급해 보이는데 국민의힘에서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13:54이 선거 연대가 제대로 될 수 있을까요?
13:57저는 거의 불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13:59지금 조국 혁신당은 스탠스가 입장이 굉장히 급진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4:05조국 대표 같은 분이 토지공개념 주장을 강력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14:09저는 거기에 정치적인 의도가 섞여 있다고 보는 게
14:12조국 혁신당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민주당의 고정 지지층들을
14:16본인들의 투표로 이끌기는 힘들 겁니다.
14:18그러다 보니까 토지공개념들의 약간 급진 좌파적인 정책을 내놓음으로써
14:24민주당의 반감을 갖고 있는 세력들을 본인들의 우군으로 확보하겠다.
14:29그렇게 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도 성과, 유의미한 결과를 낸 다음에
14:33향후에 있을 합당 논의 과정에서 지분을 요구할 가능성이 큽니다.
14:37그러니까 지금 겉으로는 선거연대를 이야기하지만
14:40사실 지방선거 국면이 이르게 되면 민주당에서도 지분을 주기가 그렇고
14:44조국 혁신당에서도 적당한 정도의 지분을 받는다면
14:49그것이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벌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14:51지방선거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획득하기 위한 조국 대표의 노력이 지금 보이고 있다.
14:58그래서 선거연대보다 선거 이유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15:01이번 선거연대 논의 과정에서 책임을 서로 떠넘길 가능성도 저는 농후하다고 봅니다.
15:08그런 상황에서 선거연대는 제가 보기에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15:12이렇게 분석합니다.
15:14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오늘 민주당에 복당을 하죠.
15:18어제 계약으로 이사도 했는데 보은공천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15:22그런데 이제 송영길 전 대표가 억울한 일을 당했고
15:26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떠났습니다.
15:31그리고 무죄를 받아서 본인의 무결함을 입증하고 다시 돌아온 겁니다.
15:36저는 여기에 있어서 박수 쳐주고 싶어요.
15:38그리고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위로도 해드리고 싶고
15:41그런데 문제는 인천 계약을 해서 본인께서 다선을 하셨습니다.
15:46하지만 인천 계약을이라는 지역이 그 누구의 것은 아닌 거예요.
15:51송영길 전 의원의 것은 아니잖아요.
15:54그것은 인천 계약 주민들에게 달려있습니다.
15:56그렇기 때문에 저는 결국에 누군가가 거기에 출마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16:02한 명 이상, 두 명, 세 명이다.
16:04그러면 룰을 정한 다음에 거기에 가서 공정하게 저는 경쟁을 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6:10전혀 어려울 것도 없고 갈등이 생길 필요도 없다.
16:14뭐 경선 안 하고 저한테 그냥 주세요라고 하는 게 저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6:19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서 갈등이 생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6:25저는 원만하게 해결될 것 같다고 봅니다.
16:27인천 계약을은 사실 명심으로 알려져 있죠.
16:31김남전 청와대 대변인의 이야기가 나오던 곳이잖아요.
16:34어떻게 보세요?
16:34이게 어느 방식으로든 교통 정리가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16:39그런데 지금 강성필 대변인께서 송영길 전 대표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16:45송영길 전 대표가 진짜 억울한 일을 당한 거는
16:48본인의 지역구를 이재명 대통령한테 사실상 헌납한 거 아니겠습니까?
16:53지지난 대선이죠.
16:54지지난 대선 직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계약을로 나가고 싶어서
16:59송영길 전 대표를 향해서 사실상 서울시장으로 나가달라 이렇게 차출론을 크게 일으킨 거 아니겠습니까?
17:0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계약을 나갔고 결국에 불체포 특권을 아주 활용하면서
17:11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희석시켰던 적이 있거든요.
17:14그런 면에서 송영길 전 대표한테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 세력은 부채의식을 가져야 됩니다.
17:20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번에 계약을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가 나가려고 한다.
17:26이러면 김남준 대변인이 지역구를 옮겨야죠.
17:29김남준 대변인이 송영길 대표의 지역구를 옮김으로써
17:33그 교통정리가 저는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고
17:35이게 송영길 전 대표가 단순히 국회에 입성, 복귀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17:41그 이후에 지방선거 이후에 민주당의 권력 구도가 저는 더 세심하게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47지금 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에 복귀를 한다면
17:50아마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강력하게 막을 수 있을 만한 대항마로 부상하지 않을까.
17:55그런 면에서 송영길 전 대표의 복귀를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17:58정청래 대표와 신청 세력이라고 봅니다.
18:01네 알겠습니다.
18:02두 번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8:03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 부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18:09고맙습니다.
18:09감사합니다.
18:09감사합니다.
18: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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