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첫 정상회담에서 강력한 동맹을 강조하며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00:08트럼프 미 대통령은 내일 한국으로 건너와서 이재명 대통령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합니다.
00:14공영식 연세대학교 개관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십니까.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이 일본 총리와 오늘 처음 만났습니다.
00:25두 정상 특급 칭찬을 주고받았는데요.
00:27먼저 보고 오시죠.
00:30As you know, Shinzo Abe was a great friend of mine, and I was very sad to see what happened.
00:41It was so shocking, but he spoke so well of you.
00:45実は安倍総理からはよくトランプ大統領のダイナミックな外交について話を聞いていました.
00:51타이とカンボジアの定戦に成功し, 트럼프大統領はまずアジアの平和に貢献されました.
01:00それから先般の中東における合意の実現もですね,これはかつてない歴史的意見です.
01:07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전 일본 총리의 사이가 각별했고,
01:13또 지금 일본 신임 총리는 또 여자 아베로 불릴 정도니까요.
01:17아베 이야기로 시작을 했네요.
01:18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맞는다, 이런 말이 있죠.
01:22그리고 칭찬만큼 가용성이 높은, 가성비가 높은 외교 자산도 없습니다.
01:27그래서 아까 보도하신 것처럼 이번에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은 소위 특급 칭찬회담이 되었죠.
01:38일본 측으로는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를 했고, 긍정적인 결과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01:46모든 가용 자산을 다 동원하였다, 다카이치 신임 총리 입장에서는.
01:51그리고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자산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전 총리와의 친분입니다.
01:59아베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친분은 이미 잘 알려져 있죠.
02:03골프 회동뿐만 아니라 약 재임 기간 동안에 40회 이상 통화 내지는 회동을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02:12특히 아베 총리는 이스라엘의 네탄이올 총리와 마찬가지로 어느 외국 정상보다도 먼저,
02:18그리고 적극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노벨 평화상 수상을 추천한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02:26그 대가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그렇습니다만,
02:29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아베 전 총리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한 미국의 그런 지지,
02:42즉 트럼프 대통령이 그 바쁜 일정에서도 꼭 납치 피해자 가족을 면담하는 모습을 이루어왔습니다.
02:49사실 이번에도 국빈 방문이었는데 얼마나 일본의 아베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한테 공을 들였나는 잘 알려져 있는데요.
02:59예를 들면 2019년 5월에 3일 동안 국빈 방문을 했습니다.
03:04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03:05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것은 다 했어요.
03:08트럼프 대통령이 격투기, 프로레슬링 거기에 출연도 했지 않습니까?
03:12거기에 차관을 해서 일본의 스모 경기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관람하게 했는데
03:20사실 일본 스모는 굉장히 보수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에
03:25그 모래판에 신발을 신고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03:30그리고 경기 관람도 의자에 앉아서 하면 안 됩니다.
03:33그냥 돗자리를 깔고 하는데
03:35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이게 의자도 아니고 돗자리도 아닌 좌석을 준비했고
03:41또 트럼프 대통령으로 하여금 트로피를 스모 선수에게 수여하는 그런 세레머니를 일부러 연출했습니다.
03:49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모래판에 올라갔는데
03:52특별히 제작한 이게 신발도 아니고 맨발도 아닌 그런 버선을 만들었죠.
03:59그래서 굉장한 환심을 받았고
04:02또 트럼프 대통령이 스시보다는 고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04:06제일 유명한 꼬치구이집의 아베 총리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 부부만이 식사를 했는데
04:17아사히 신문에서 이것을 지나친 예산 낭비다고 지적을 해서
04:22정부가 예산을 공개했는데 4인 저녁에 2천만 원 이상이 들었다고 합니다.
04:28하지만 그만큼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돈독한 친분을 쌓았고
04:34그래서 이번에도 아베와 가까웠던 다카이치이기 때문에 훌륭한 총리가 될 것이다.
04:40즉 다카이치는 아베가 확인한 정치인이기 때문에 훌륭한 총리가 될 것이라는 얘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했어요.
04:47이시바 전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취임을 하고
04:52외국 정상으로는 네탄이오 이스라엘 총리 다음으로 정상회담을 했는데
04:56그때 백악관에서 이시바 총리를 언급한 것보다 나의 친구 전 아베 총리 얘기를 훨씬 더 많이 했죠.
05:03하지만 이번에 다카이치 총리도 그렇고 이전 이시바 총리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
05:10모든 가용한 자원을 동원해서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05:17군사동맹 관계라든지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5:23모든 가용한 자원들 아까 언급하신 것처럼 아베 전 총리와 회담할 때처럼 선물들이 눈에 띄었던 것 같더라고요.
05:32지금 아베 전 총리가 사용했던 골프 장비 그리고 황금 골프공을 줬다고요?
05:39모든 게 황금입니다.
05:40트럼프 대통령은 사업가로 있을 때부터 카지노라는 호텔을 꼭 금으로 장식을 했죠.
05:47뉴욕에 트럼프 타워를 가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모든 게 자기 머리 색깔과 똑같은 황금입니다.
05:54그것에 차관을 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 말을 언급하셨죠.
06:00배합관 회동 때 배합관 접견실이 새로 단정을 해서 보기 좋다.
06:05황금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06:08오죽 황금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노력했는지
06:13이번에 양국 정상이 합의한 그 문서가 사실상 동맹보다는 일본이 이전 이시바 정부에서 약속했던
06:255,500억 달러 대미 투자 그 문서입니다.
06:29그런데 그 문서의 제목을 보면 미일동맹의 새 황금 시대를 위한 합의 이행 문서로 명명되었습니다.
06:38또 황금입니다.
06:40그래서 이 문서 그리고 더해서 미일 핵심 광물 및 히토리오 확보를 위한 프레임워크에도 합의한 문서 두 개를 양 정상이 사인을 했는데요.
06:52이 말은 앞으로 일본이 미국의 대중국 견제에 전력 투구,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07:02히토리오의 양정역 공급 같은 건 일본도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07:06미국의 이런 보호와 지원을 기대하는 것을 보여주는 문서였습니다.
07:1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황금 못지않게 좋아하는 게 노벨 평화상이잖아요.
07:16노벨 평화상이잖아요. 올해는 불발이 됐지만 내년에는 타고 싶을 텐데
07:19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트럼프를 노벨 평화상에 추천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7:25매년 추천을 해왔기 때문에 이것이 다카이치 총리가 새로 하는 것은 아니고
07:31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일본이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그런 외교 행보로 보입니다.
07:40이 점에 있어서는 어느 나라도 예외가 아니고
07:44이스라엘과 일본이 가장 적극적으로 구사하는 전략이고
07:49한국의 이재명 정부도 이것을 강조했죠. 지난번 정상회의 때.
07:53하지만 올해 2025년에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은 불발되었지 않습니까?
08:00베네수엘라의 마차도 탔는데 사실 타이밍이 좋지 않았어요.
08:08노벨 평화상 결정위원회가 결정을 한 것이 1월 6일이었는데
08:14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 종식 합의가 체결된 것이 나흘 뒤 1월 10일이었습니다.
08:22그래서 그것이 이번에는 노벨 평화상 수상 결정에 반영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08:28트럼프 대통령이나 베네수엘라의 민주화 투쟁 전사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찼죠.
08:36하지만 이번에도 미일 정상회담에서 태국과 캄보디아의 종전을 이끌어내었고
08:44중동의 평화도 이끌어낸 지도력을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는 얘기를 일본 정부가 확실히 했습니다.
08:50이번에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도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종전 협정에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을 했죠.
08:57이런 걸 본다면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것,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09:07또 하나 일본이 우리보다 유리한 것은 왕실 외교입니다.
09:12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왕실에 대해서 굉장한 관심이 있기 때문에
09:17영국이 그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난번 영국 국빙 방문 때
09:22영국 왕실에서의 정식 만찬, 영국 국왕이 주재하는
09:30그리고 스코틀랜더 어머니의 고향에서의 휴가 이런 계획을 마련했죠.
09:35한국도 트럼프 2기 동안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09:40이런 식으로 어떤 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것인가를
09:44앞으로도 계속해서 고민해야 될 것입니다.
09:47알겠습니다.
09:48저희가 미일 정상회담을 조금 많이 다뤘는데
09:50아무래도 내일 한미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09:52이제 미리 보는 정상회담으로서 좀 짚어봤는데
09:55두 번째 만남을 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갖게 됩니다.
09:59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관세업 사항이 이제 좀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낼 것이냐
10:03이 부분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10:05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10:08이재명 정부 관련 담당자분들께서도 예단할 수가 없다.
10:15아이팩 정상회의 기간 동안에 어떤 구체적인
10:19양국 간의 정상 수준에서의 합의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10:23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10:24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0:29일종의 확실한 선을 긋는 그런 발언을 했죠.
10:33한국 경제에 치명적인 피해가 오는 그런 내용의 합의를 할 수는 없다.
10:39미국의 이런 경제 보복 때문에 그것이 두려워서 한국 경제가
10:45그런 파괴의 길로 갈 수는 없는 것이다.
10:49그래서 여전히 교착 상태라는 발언을 한 것은
10:52미국 행정부에 대해서 확실한 메시지를 트럼프 대통령의 입국 전에 한 것으로 보이고
11:01타결 지연을 꼭 실패로 볼 수는 없다.
11:04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너무 여러 가지로 복잡한 중요한 사안이 남아있기 때문에
11:10당분간은 교착 상태가 계속되더라도 합리적인 타결을 지향해야 된다는 발언을 했죠.
11:17내일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이 어떤 분위기에서 이뤄질지 참 관심인데
11:23일본은 앞서 황금 골프공을 선물했다고 하는데
11:26우리나라에서는 특별 제작된 신라 금관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요.
11:31또 금이죠.
11:31또 금입니다.
11:33이런 부분들이 좀 분위기에서 도움이 될까요?
11:35뭐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선 후보일 때 이런 질문을 받았죠.
11:42앞으로 트럼프 대통령 미국과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했을 때
11:49필요하다면 다리 사이에 기어갈 게 필요하다면 그것도 할 수 있다.
11:54나는 실용 외교를 중요시하고 국익을 최우선 한다 했기 때문에
11:59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어떤 도덕적인 판단은 우리가 물론 다 할 수 있습니다.
12:05하지만 이것을 소위 트럼프 대통령이 잘 얘기하는 비즈니스라든지 거래 차원에서 본다거나
12:12또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우고 있는 실용이 중심이 된 외교 정책으로 본다면
12:19이것이 특별 제작된 금관이든지 아니면 한국의 최고 수준의 훈장 수여든지
12:26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잠깐 방한하는데 이것을 국빈 방문으로 꼭 해야 되는지
12:32이것을 어떤 도덕적인 잣대로 평가하기보다는 투자의 개념으로 보고
12:38어떤 결과를 그럼 우리가 확보해야 되는 것인가
12:42그런 우리가 절실하게 원하는 성과가 있을 때 그것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12:48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한 조치들이 얼마나 적절하고 효과적인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12:57일본 정부가 이시바 내각부터 한 것을 본다면 어떤 이런 개인적이라든지
13:03도덕적인 평가보다는 결과, 국익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거든요.
13:09그렇게 본다면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금으로 된 선물이든
13:17골프 회동이든 비싼 꼬치구이집이든 가용할 수 있는 자산은 모두 가용해야 되는데
13:24과연 한국이 일본과 유럽에 비교해서 얼마나 가용 자산이 있는가
13:29여기에 한국의 고민이 있습니다.
13:31알겠습니다.
13:32이 시간쯤이면 구체적인 내용을 한미정상회담의 내용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13:37끝으로 하나만 물어볼게요.
13:38저희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들이 굉장히 많은데
13:41가능성이 일단 열려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13:43어떻게 보십니까?
13:45적어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가능성이 열려있죠.
13:48그리고 가능성이 더 증가했으면 증가했지
13:52줄어들지는 않았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13:56왜냐하면 북한이 내세운 트럼프 김정은 한반도 회동의 조건은
14:03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14:09그리고 앞으로 있을 미국 간의 대화라든지 협상은
14:12북한 비핵화가 아젠다가 아니라
14:15예전 냉전 시대 때 소련과 미국이 했던 것 같은
14:21두 핵 보유국가들끼리의 군비 통제 회담이 되는 것입니다.
14:27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대북 경제 제재도
14:31그 근거가 없어지게 됩니다.
14:33왜냐하면 북한이 소유하고 있는 미사일과 핵탄도에 대해서
14:39미국 대통령이 괜찮다고 했는데
14:42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했다는 것은
14:44북한이 가지고 있는 무기들이 정당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14:49그렇다면 유엔 안보리그가 북한에 대해서 만든
14:5410개의 결의안에 근거가 원인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14:59정당한 무기 소지니까요.
15:00그렇게 된다면 만날 수도 있다 했는데
15:04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서 이 질문에 대해서는
15:09좀 애매하게 답변을 했죠.
15:10누군가가 북한이 핵 보유국이냐 묻는다면
15:14나는 북한에 핵무기가 많다 얘기할 것이다.
15:17따라서 북한은 아직도 더 나은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말씀드리겠습니다.
15:22알겠습니다. 북한의 답을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5:25지금까지 보경식 연세대학교 개건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5:28고맙습니다.
15:28고맙습니다.
15:29고맙습니다.
15: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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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고맙습니다.
15:37고맙습니다.
15:38고맙습니다.
15:39고맙습니다.
15:40고맙습니다.
15: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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